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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꾼 칭찬 한마디
꿈을 이룬 32인의 칭찬에 대한 소중한 기억
김홍신 저
21세기북스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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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내 안의 진주를 일깨워준 칭찬 한마디
좋은 열매는 천천히 피는 꽃에서 맺히는 거란다 - 소설가 이순원
불암아! 노역은 너 이상 할 사람 없다 - 탤런트 최불암
대통령의 칭찬법 - 전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 고도원
고성방가와 성악의 차이 - 한국 예술종합학교 성악과 교수 임웅균
대통령 한방주치의 된 약전골목 삼수생 - 경희대 한의학과 교수 신현대
행자에게는 바스러지지 않을 그 무언가가 있다네 - 청평사 주지스님 청화
칭찬받으면 기쁘잖아요 - 국내 최연소 만화가 기새림
미역국보다 더 따뜻한 말 -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소속 축구선수 박지성

2.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이담에 쟤가 한자리 할 애다 - 두란노 아버지학교운동본부장 김성묵
예쁜 지렁이 글씨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상임이사 강명순
가난한 대학생의 일본 연수 - (주)다움생식 회장 김수경
세 분의 선생님 - 세계 YMCA 부회장 박은경
영미의 칭찬일기 - 인천 검단중학교 교사 김상복
예약된 나의 일대기 - 서령창작 대표 김행
사람 살리고 죽이는 말 - 방송작가 박예랑
나의 가족, 나의 힘 - 공병호 경영연구소장 공병호

3. 유년의 낡은 사진을 환히 밝혀준 등불처럼
칭찬 아닌들 내 이만큼 왔을까 - 소설가 김홍신
반장의 꿈 - 소설가, 동화작가 고정욱
바슬리 선생님의 칭찬 같지 않은 칭찬 -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창기
녀석아, 넌 특별하니까! - 소설가 이명랑
학중이 학중이 우리 학중이 - 가정경영연구소장 강학중
대통령 귀도 우리 영미 귀만은 못한기라 - 대구경북여정보고 교사 이영미
별을 주는 마음 - 동화작가 정리태
우리 딸, 못하는 게 없네! - 서울대 인문학부 학생 이선양

4.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칭찬의 물을 길으며
난 자기 감동으로 산다 - 섬진강 시인 김용택
고슴도치 어머니 - 뉴스메이커 편집장 유인경
낯선 이의 한마디 - 호서대학교 자연과학부 교수 이기영
떠나간 것과 남은 것 - 국립발레단 수석 발레리노 이원국
가슴에 남은 유산 - (주)만도 사장 오상수
아버지, 감사합니다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저자 홍은영
난 행복한 샐러리맨 - 한국피자헛(주) C&R팀 매니저 전춘식
섬 할머니의 지혜 - 동국대 영상영화학과 교수 유지나

저자 소개 1

金洪信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 현재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평화재단 고문,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 현재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평화재단 고문,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람』 『내륙풍』 『난장판』 『풍객』 『대곡』 등으로 대한민국에 소설 폭풍을 일으키며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했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는 대하역사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를 발표해 통일문화대상과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장편소설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한국문학상을 수상했고, 2017년 장편소설 『바람으로 그린 그림』, 2023년 장편소설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를 발표하며 상처를 끌어안는 사랑의 향기를 전했다.

그 외에도 『삼국지』 『수호지』 등의 중국고전 평역서와 『자박자박 걸어요』『하루사용설명서』 『인생견문록』 『인생사용설명서』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 『그게 뭐 어쨌다고?』 『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 등의 에세이를 포함해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신념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김홍신의 다른 상품

김홍신 외 31명
강명순 :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상임이사. 빈곤 결식아동을 섬기는 청지기 30년 인생이다.
강학중 : 전 (주)대교의 대표이사. 2000년 ‘가정경영연구소’를 개소,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고도원 :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 전 청와대 연설담당 비서관으로 일했다.
고정욱 : 소설가이자 동화작가.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가방 들어주는 아이』 외 다수가 있다.
공병호 : 공병호 경영연구소장.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썼다.
기새림 : 우리나라 최연소 만화가. 저서로는 『자장면을 먹는 꼬불이』가 있다.
김상복 : 현 인천 검단중학교 교사. 저서로는 『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가 있다.
김성묵 : 한국가정사역협회 부회장, 온누리교회 장로, 두란노 아버지학교운동본부장.
김수경 : (주)다움생식 회장. 최근에는 한국 대체의학연구소를 개소했다.
김용택 : 1985년 첫 시집 『섬진강』을 펴내면서 ‘섬진강 시인’이란 별명이 생겼다.
김창기 : 소아정신과 전문의. 그룹 ‘동물원’의 멤버로도 유명하다.
김 행 : 전 중앙일보 전문위원. 현재 의류회사 (주)서령창작의 대표이사로 있다.
김홍신 : 소설가. 『인간시장』, 『바람바람바람』 외 다수를 썼다. 15, 16대 국회의원.
박예랑 : 방송작가. ‘전원일기’, ‘달수’ 시리즈, ‘영웅반란’, ‘여자만세’, ‘천생연분’ 등을 썼다.
박은경 : 환경시민연대 공동대표, 세계 YWCA연합회 부회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박지성 :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현재 네덜란드 아인트호벤팀 소속.
신현대 : 경희대 한의학과 교수. 노무현 대통령의 한방주치의도 맡고 있다.
오상수 : (주)만도의 대표이사.
유인경 : 시사주간지 <뉴스메이커> 편집장. 라디오 방송프로도 진행하고 있다.
유지나 : 영화평론가. 현재 동국대 영상영화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기영 : 호서대 자연과학부 교수이자 환경음악가. 내셔널트러스트 교육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이명랑 : 소설가. 저서로는 『행복한 과일가게』 『삼오식당』 등이 있다.
이선양 : 서울대학교 인문학부 학생. 21세기 우수인재상이라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순원 : 소설가. 1996년 동인문학상, 2000년 이효석문학상 및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영미 : 대구경북여정보고 교사. 저서로는 『기다리는 부모가 아이를 변화시킨다』 등이 있다.
이원국 : 국립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노 겸 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웅균 : 성악가. 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춘식 : 한국피자헛(주) C&R팀 매니저. 칭찬 때문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는 샐러리맨.
정리태 : 동화작가. 월간 <샘터> 지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 동화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청 화 : 춘천 청평사 주지스님이자 시인.
최불암 : TV 드라마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중견 탤런트.
홍은영 : 만화가.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저자로 유명하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3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0906573

책 속으로

그때, 아버지가 갑자기 왼손으로 뭔가를 가리켰다. 그곳에는 대학 노트가 몇 장 놓여 있었다. 노트를 보 는 순간 나는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 종이에는 아버지가 왼손으로 쓴 내 이름 석 자가 가득 했다. 온통 내 이름뿐이었다. 그것은 내 편지에 대한 답장이었고, 나에 대한 사랑이었고, 나에 대한 믿음이었고, 나에 대한 기대였다. 왼손으로 비뚤비뚤 써놓은 내 이름들을 보며,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께서 빙긋 웃으시며 귀에 인이 박이도록 하시던 말씀이 떠올랐다.
"이담에 쟤가 한자리 할 애다."

--- p. 80

리뷰 총점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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