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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쓴 편지
허만하
200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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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매화가 꽃피는 날
매화가 꽃피는 날
인류에게 마지막 남은 히
숭매대의 수수께끼
게의 수수께끼가 풀리던 날
개진 나루와 남해의 돌배나무
지도에도 없는 소치섬
편지

2부 창촌 마을 불두화
나무 이름과 흰 꽃
창촌 마을 불두화
녹우당 대숲
비경의 숨결
징광사의 추억
사라진 노루재
사라진 석교리 마을
원치 마을과 「신라의 달밤」
50년만의 시 한 구절

3부 운봉길의 가을
내소사 가는 길
싸리나무에 배어 있는 꿈
이삼만의 현판 글씨
지리산에서 만난 낙엽
운봉길의 가을
가을에 생각나는 나무
사라진 가로수
동진강 대각교 터전에서
추사의 제주도길
만항재를 넘어 동점역에 이르다
아름다운 우정의 계절
조침령과 소금의 길

4부 풍란 향기와 겨울 숲
악양 나루와 물빛
비뚤어진 것과 곧은 것
풍란 향기와 겨울 숲
참나무 숲길과 서설
길과 다리와 겨울 풍경
잊을 수 없는 고갯길
황매천의 길과 고개
기와조각 하나의 상상력
정선 아리랑과 백복령
고흥 금탑사에서 본 삼지닥 나무
수수께끼 돌다리 위해 서다

저자 소개 1

193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의학박사(병리학)이며 부산 고신대 의대 교수로 정년 퇴임하였다. 1957년 <문학예술>지의 시 추천으로 등단, 1962년부터 <현대시>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첫 시집 『해조』이후 30년 만에 펴낸 두번째 시집 『비는 수직으로 서서 죽는다』로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이 시집으로 제1회 박용래문학상, 2000년 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일본에서 출간된 시선집 『동점역』외에 산문집으로『부드러운 시론』이 있으며 『청마 풍경』,『허만하 시선집』,『시의 근원을 찾아서』, 『야생의 꽃』,『살구 칵테일』,『시의 계절은 겨
193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의학박사(병리학)이며 부산 고신대 의대 교수로 정년 퇴임하였다. 1957년 <문학예술>지의 시 추천으로 등단, 1962년부터 <현대시>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첫 시집 『해조』이후 30년 만에 펴낸 두번째 시집 『비는 수직으로 서서 죽는다』로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이 시집으로 제1회 박용래문학상, 2000년 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일본에서 출간된 시선집 『동점역』외에 산문집으로『부드러운 시론』이 있으며 『청마 풍경』,『허만하 시선집』,『시의 근원을 찾아서』, 『야생의 꽃』,『살구 칵테일』,『시의 계절은 겨울이다』, 『순진한 짓』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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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86g | 150*211*20mm
ISBN13
9788981337193

추천평

허만하의 산문은 그의 독특한 시풍과 더불어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그에게 있어서 시오 산문 사이의 구별은 무의미할 정도로 그 양자가 하나가 되어 있다. 그러나 그 양자의 밑바닥에는 저자의 과학적 수련과 방법론이 작용하여 특이한 깊이와 날카로움을 더해준다
--- 김종길 (시인, 고려대 명예교수)
허만하 시인의 시와 산문들은 일관된 철학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것은 삶의 조건으로서의 길과 풍경에 대한 경외, 그리고 인간과 문명, 나아가 생명과 우주에 대한 심미적 통찰이다.
--- 김도언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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