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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주식시장과의 만남
1장 이것이 중국주식이다 중국주식이 황금알을 낳는다 자료 수집의 어려움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서 중국 증권거래소의 어제와 오늘 무조건 부지런히 쫓아다녀라 일하고 또 일해도 내 삶은 제자리걸음 결정은 단순명쾌하게 증권회사 직원의 사탕발림에 현혹되지 말라 믿을 건 내 눈밖에 없다 신용거래의 함정 행복한 노후를 위한 주식투자 중국주식에 숨겨진 가시 2장 펀드 매니저를 죽이고 혼자서 가라 우량주로 워밍업하라 오직 참을성만이 수익을 낳는다 코카콜라에 답이 있다 멀리 내다보고 장기투자를 꾀하라 진흙 속에서 우량주 찾기 주식시장에 중국의 미래가 걸려 있다 주가가 바닥을 칠 때 웃어라 우량주는 지천으로 깔려 있다 ST 주식이란 무엇인가 때로는 청개구리처럼 행동하라 기업의 가치와 주가의 관계 인플레이션과 주가의 관계 중국주식 투자 클럽을 만들다 유망 업종을 찾으면 유망 주식이 보인다 TV 프로그램에 정보가 담겨 있다 베어스타운 할머니들에게 배운다 내 눈으로 직접 본 상해 패스트푸드 업체의 성장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상해에서 겪었던 불쾌한 일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혼란 속에 숨어 있는 저력 장기투자가 능사가 아닐 때도 있다 증권회사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있다 3장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홍콩 반환 그 후 헤지펀드의 침공 10년 후에 웃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 중국 경제 붕괴설의 격랑 속에서 굴지의 기업 야오한 인터내셔널의 침몰 주가 大 폭락? 주식 大 바겐세일! 불량주가 우량주로 변신하다 우량주에 분산 투자하라 신데렐라 종목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4장 하룻밤에 억만금을 손에 쥐다 폭풍 전야 개미군단, B주 시장 상륙 작전 드디어 1억 엔! B주에서 H주로 갈아타다 중국주식, 이제부터가 진짜다 중국주식 투자 클럽의 해체 고도성장이라는 파도에 몸을 싣고 5장 10년 후에도 구름 한점 없음! 비약 직전의 도움닫기 상승 요인 1 변동환율제 도입 H주, B주는 우량 대기업을 노려라 상승 요인 2 A, B주 통합 A, B주 동시 상장 종목을 노려라 상승 요인 3 북경올림픽 상승 요인 4 서부 대개발 투자에도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매각할 시점은 언제인가? 서부 대개발을 바라보는 여러 시각 위안화 절상은 호재인가, 악재인가? 6장 기를 쓰고 사야 할 주식, 거저 줘도 마다해야 할 주식 유망주의 대표 주자 광동전력 유통업계의 절대강자 상해우의집단 기사회생한 상해물자무역 나만의 노하우를 축적하라 ∴ 상해 B주 45종목 ∴ 심천 B주 9종목 ∴ 홍콩 H주 15종목 ∴ 홍콩 P주 1종목 ∴ 레드칩과 그 밖의 홍콩주 4종목 글을 마치면서 - 실패 사례와 성공 사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Tetsuzo Koizumi,コイズミテツゾウ,小泉 鐵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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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날, 내가 가지고 있던 중국주식이 드디어 시가 1억 엔을 돌파했다. 전자계산기에는 1이라는 숫자 뒤로 0이 여덟 개나 붙어 있었다. 1억 엔! 틀림없는 1억 엔이었다. 중국 주식시장에 투자한 지 어언 6년 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어쨌든 중요한 것은 내 손에 1억 엔이라는 거금이 들어왔다는 사실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중국 현지인들 중에서 장기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은 거의 없다고 보는 편이 옳을 정도다. 그들은 주가가 크게 요동치는 종목으로 이리저리 몰려다닐 뿐, 무엇이 우량주이고 무엇이 쓰레기주인지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다. 주식시장이라기보다는 투기장에 가까운 형국이 펼쳐지고 있는 셈이다. 중국주식은 앞으로도 몇 년 동안 본래의 가치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될 것이며, 지금이야말로 우량주를 거머쥘 최고의 기회다. --- p.64 표정이 모두 굳어 있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 나마저도 마음 한구석에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불안감이 똬리를 틀고 있었다. 그러나 주식에는 4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살 것인가, 사지 않을 것인가, 팔 것인가, 팔지 않을 것인가? 나는 투자 클럽 멤버들에게, “대 바겐세일이 시작되었다. 일생 일대 최고의 찬스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투자자 워런 버펫의 어록 중에 ‘모든 사람들이 공포감을 가지면서 시장에 가까이 가려하지 않을 때야말로 주식을 사야 할 때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을 예로 들면서 멤버들에게 ‘지금이야말로 사야 할 때’라고 계속해서 내 주장을 펼쳤다. 종국에는 멤버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접었다. 그리고 이 시기를 고비로 B주는 계속해서 상승하기 시작했다. --- p.124~p.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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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00만 원으로 중국 주식시장을 정복하는 비법! 한발 앞선 자가 모든 것을 얻는다, 지금 바로 중국주식에 투자하라!
얼어붙은 주식시장, 정녕 개미 투자자들에게 희망은 없는가? 『중국주식, 황제주를 사라』는 환멸과 무기력에 빠진 개미 투자자들에게 희망의 메신저가 되어 줄 책이다. 하지만 희망을 논하기 전에 전제조건이 한 가지 있다. 비좁은 울타리를 벗어나 주식시장의 신천지, 중국으로 대장정을 떠나야 한다는 것! 저자는, 안정성장기나 침체기에 접어든 나라에서 주식으로 대박을 터뜨리기란 그저 ‘꿈의 시나리오’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주식으로 돈을 벌기는커녕 수중의 돈마저 거덜 내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현재 한국의 경제상황에 대해 보랏빛 전망을 내놓는 이는 거의 없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다. 대박의 꿈을 키우던 투자자들이 신용불량자로, 공금횡령으로, 은행강도로, 심지어는 일가족 동반자살이라는 비극적인 사건의 주인공으로 신문지상에 오르내린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 책에 담겨 있는 메시지는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벼락같은 충격을 안겨 준다. 더 늦기 전에 여의도를 떠나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중국 주식시장을 선점해야 한다! 중국주식이 황금알을 낳는다! 저자가 중국 주식시장에 희망이 있다고 확신하는 것은 그 자신의 성공 경험과 객관적인 데이터가 튼튼하게 뒷받침되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의 경제 상황은 일본의 고속성장기를 그대로 연상시킨다. 2차대전 종전 후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일본은 눈부신 성장을 일구어 냈다. 그리고 그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다름 아닌 주식시장이었다. 저가일 때 우량주를 매입해서 장기간 보유한 이들은 경제 발전과 함께 일약 억만장자로 거듭났다. 저자는 일본의 사례를 중국의 현재와 치밀하게 비교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우량기업의 주식을 사 놓고 고도성장이라는 파도에 몸을 싣기만 하면 시간이 흐르고 흘러 저절로 억만장자가 될 것이다. (……) 전 세계를 놓고 봐도 이와 같은 조건을 제대로 충족시키는 국가는 중국뿐이다.” 그리고 2001년 4월, 저자의 진단은 현실로 나타났다. 저자가 보유하고 있던 중국주식의 시가가 1억 엔을 돌파한 것이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중국주식에 관한 모든 노하우 물론 아무 주식이나 매입한다고 해서 누구나 다 부를 거머쥘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중국주식도 우량주와 쓰레기주로 명백하게 나눠진다고 말한다. 우량주란 간단하게 말해서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도 성장가도를 달릴 수 있는 기업의 주식이다. 저자는 경제 인프라 관련 기업, 국가적인 대형 프로젝트 관련 기업, 신기술 관련 기업 등을 대표적인 우량주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서 ‘기를 쓰고 사야 할 주식’과 ‘거저 줘도 마다해야 할 주식’ 74종목의 리스트를 세세하게 분석한다. 현재 중국주식은 주식시장 자체의 미숙함 탓에 전반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 단돈 백만 원만 가지고도 상당한 양의 주식을 매입할 수 있을 정도다. 그렇다면 우리 개미 투자자들이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은 이것이 아닐까. 중국 주식시장이 침체되어 있을 때 쌈짓돈을 털어서 우량 중국주식을 싼값에 매입하는 것! 고도성장의 파도에 몸을 싣고 묵묵히 기다리면 10억 대박의 꿈이 현실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고이즈미 테츠조의 경우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