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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돼지우리에 불을 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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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강산
&(앤드)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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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돼지우리에 불을 지르고
작가의 말
작품해설 | 어느 젊은 창작자의 초상 _이다혜(작가·기자)

저자 소개 1

1994년 전라남도 강진 출생. 한림대학교에서 광고홍보학을,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낮에는 출판사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저녁에는 주로 술을 마신다. 『돼지우리에 불을 지르고』로 제4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오늘은 감당하기 어렵고 내일은 다가올까 두렵고』가 있다. 그 날의 일상을 지우고 고치며 글로 쓴다. 가끔은 류련. 심심할 땐 조선왕조실록을 읽는 취미가 있다. 하루는 읽다가 ‘류련하다’는 글자를 봤다. 뜻을 찾아보니, ‘미련이 남아 차마 떠나지 못하다’는 옛말이었다. 지나간 시절에 자주 묶이는 스스로와 비슷하다고 생
1994년 전라남도 강진 출생. 한림대학교에서 광고홍보학을,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낮에는 출판사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저녁에는 주로 술을 마신다. 『돼지우리에 불을 지르고』로 제4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오늘은 감당하기 어렵고 내일은 다가올까 두렵고』가 있다.

그 날의 일상을 지우고 고치며 글로 쓴다. 가끔은 류련. 심심할 땐 조선왕조실록을 읽는 취미가 있다. 하루는 읽다가 ‘류련하다’는 글자를 봤다. 뜻을 찾아보니, ‘미련이 남아 차마 떠나지 못하다’는 옛말이었다. 지나간 시절에 자주 묶이는 스스로와 비슷하다고 생각해 이름 지었다. 떠나보내지 못한 감정, 사람에 대해서 자주 쓴다.

브런치 @kangsan94
인스타그램 @river_mountain_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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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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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11.59MB ?
ISBN13
9791166839719

출판사 리뷰

편혜영 (소설가)
『돼지우리에 불을 지르고』는 뒤늦은 성장에 대한 특별한 고찰기이다. 삶을 가둔 테두리를 벗어나고 한계를 규정짓는 세계로부터 달아나려는 노력은 때로는 무모한 희망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아무런 희망을 갖지 않는 것보다야 나을 것이다. 때로는 불길이 지나간 자리가 무성한 숲보다 선명하게 길을 보여 주는 법이니까.
손홍규 (소설가)
현실과 이상, 삶과 예술. 이처럼 대립적이고 화해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끝까지 자기 자신이고자 애쓰는 영화감독의 정직한 고뇌가 손에 잡힐 듯 투명하게 그려졌다. 타인의 눈에 비친 자신을 발견하면서 얻게 되는 서늘하고도 암시적인 깨달음은 조화와 소통에 대한 일방적이지도 단순하지도 않은 접근이 어서 매력적이다.
유성호 (문학평론가,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바닷가 외진 양돈 축사에서 이루어지는 다큐 촬영은 그 자체로 친화와 갈등, 일과 사랑의 관계를 복합적으로 내장한 인생의 축소판과도 같다. 그곳에서 주인공이 함께 일하고 사랑하고 갈등해 온 이들은 마치 흥행영화와 다큐의 거리만큼 서로에게서 멀지만, 이 소설은 그 엄연한 간극을 좁혀 가면서 서로에게 다가 가는 청춘들의 욕망과 허무를, 압해의 풍경과 적산가옥의 아슬한 공존처럼, 가장 입체적인 시선과 문장으로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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