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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 1부 하늘이 무너지는 심경돌아가신 어머니가 백수 아들에게 주신 뜻밖의 선물 2004년, 그해 여름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 골든타임이 무너지는 과정을 겪다 왜why에서 어떻게how to로 어머니가 된 아들의 삶 재가 케어 시절 나의 하루천국대학 사랑학과 바느질과 파란 구두 첫 번째 가족사진 2부 어머니와의 추억입시를 치를 때의 기억 군 복무를 지날 때의 기억 엄마와의 일상, 그리운 추억들 의식을 잃은 어머니 곁에서 선명해지는 정(情) 어머니와 속옷 재가 케어로 청춘을 보낸 뒤 사회적 돌봄의 길로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돈 문제의 그늘에서 결핍은 아름다웠다 위대한 가설, 믿음으로 살면 살아진다 가난 속에서 다른 사람의 가난을 생각하다 풍요롭지 않아도 풍성한 삶 8년 만에 두 번째 가족사진 마디와 매듭 3부 우리 모자의 손어머니 결핵 세 번째 재발한 날 소극적일 수도 적극적일 수도 없는, 오랜 병간호 우리 모자의 손 돈보다 사랑이 많이 들었는데요 메르스 사태의 고통 4부 사랑하며 살기최악의 시간에 최선의 희망을 얻기도 한 20년 18년째 어느 날, 가장으로서 아들로서 병간호, 가치 있는 순간의 연속 장기 연명치료에서 일어나는 숱한 갈등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 5부 20년 간호의 끝, 새로운 시작어머니 간호의 마지막 4개월, 어느 날 어머니 소천하신 날 어머니 빈소에서 만난 부활 하늘 소망의 관점과 은혜 휴대폰 명의를 변경하다 어머니 간호가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생각이 되다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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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작가는 2017년 가을, 20년 간병 끝에 어머니를 하늘로 보낸 후, 자기 삶의 경험과 접목해 뇌 질환 환자 가족을 돕는 사업계획으로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후 장기 환자의 가족을 돌보는 소셜벤처를 창업해 활동하다가 2023년부터 치매 전문 매체인 [디멘시아뉴스] 편집국장으로 일하며 돌봄 현실과 미래, 노년 건강과 삶의 행복 등에 관한 기사를 쓰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 위기에 처한 가정이 사회문제로 주목받고 있다. 뇌 질환으로 고통받는 가정이 급증하면서 간병 문제로 가족이 해체되고 개인화하는 사회 분위기에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어머니와의 20년 소풍》은 ‘2024년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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