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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내가 옳고 당신이 옳다
2장. 역시 삶은 재밌다 3장. 일상 속 작은 기쁨 4장. 하고 싶은 걸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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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당신도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서
안전하게만 움직이기보단 새로운 영역에 뛰어드는 일을 한 번쯤은 해보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내가 만들어낸 성과를 목격하는 짜릿한 경험을 부디 한 번쯤은 해보았으면 좋겠다. 어쩌면 그 경험 한 번이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꿔버릴지도 모르니까. ---pp.196~198 「300만 원」중에서 나 같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서. 나 같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이쪽에서도 좀 힘을 받고 싶어서, ---pp.201~202 「관심의 공동체」중에서 오늘도 우리가 숨 쉬고 서로 아껴주고 웃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큰 축복을 받은 것임을 잊지 말아야지. ---pp.208~209 「별거 아닌 행복」중에서 그러므로 오늘은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당신을 향해 크게 외쳐볼까 한다. 오늘은, 행복하기로 해봤어요, 라고. ---pp.233p~234 「오늘은 행복하기로 해봤어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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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가치들은 점점 다양해지는데 오히려 사람들은 몇 가지의 정해진 삶의 형태로만 자기 삶을 끼워서 맞추는 요즘이다. 어떤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으면 안 되고 또 어떤 회사에 다니지 않으면 안 된단다. 어느 정도의 소득 수준에 이르지 못하면 행복한 삶이 아니란다. 그러다 보니 사실 자기 마음은 그게 아닌데, 울며 겨자 먹기로 사회가 원하는 삶을 완성하기 위해 밤낮으로 애만 쓰는 사람이 많다. 사실은 그토록 원하는 행복이라는 게 이미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책은 그러한 행복의 방법론을 논한다. 꼭 다수가 원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행복의 재료가 될 수 있고 자기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 최종적으로 어른스럽고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임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전한다. 세상은 얼마나 어지러우며 세상을 떠도는 말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삶과 행복을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많은가. 부디 바라건대 이 책 속의 몇 줄도 그 이야기들 속을 떠돌다가 당신에게 가서 닿는다면 좋겠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살면서 한 번쯤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게 된다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