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정가제 Free 90일 대여 EPUB
eBook [대여]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
EPUB

해당 상품은 2024년 12월 28일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가격
14,200
14,200
대여기간
90일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1,000원 적립

소개

저자 소개 2

캐트리오나 워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CATRIONA WARD

미국 워싱턴디시에서 태어나 가족과 함께 영국, 케냐, 모로코, 마다가스카르, 예멘 등 세계 각지를 돌며 성장기를 보냈다. 옥스퍼드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한때 뉴욕으로 건너가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영국으로 돌아온 워드는 인권 재단을 위한 글을 쓰면서 틈틈이 첫 장편소설 《로블러드Rawblood》를 완성했고, 이 작품으로 2016년 영국환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단번에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18년에는 폭력적인 환경 아래서 자란 자매를 그린 두 번째 소설 《리틀 이브Little Eve》를 발표, “독성 강한 남성적 세계에 포위된 여성들에 관한 우화”라는 평을 받으며 그해
미국 워싱턴디시에서 태어나 가족과 함께 영국, 케냐, 모로코, 마다가스카르, 예멘 등 세계 각지를 돌며 성장기를 보냈다. 옥스퍼드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한때 뉴욕으로 건너가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영국으로 돌아온 워드는 인권 재단을 위한 글을 쓰면서 틈틈이 첫 장편소설 《로블러드Rawblood》를 완성했고, 이 작품으로 2016년 영국환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단번에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18년에는 폭력적인 환경 아래서 자란 자매를 그린 두 번째 소설 《리틀 이브Little Eve》를 발표, “독성 강한 남성적 세계에 포위된 여성들에 관한 우화”라는 평을 받으며 그해 〈가디언〉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고, 권위 있는 문학상인 셜리잭슨상에 이어 여성 작가로서는 최초로 두 번째 영국환상문학상까지 거머쥐며 평단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전작에서 가정과 사회로부터 고립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었던 워드는 세 번째 작품인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을 통해 아동과 소수자에게 가해지는 신체적·정신적 폭력과 그것이 남기는 상흔에 관해 이야기한다. 대담하고 우아한 상상력, 치밀한 구성, 읽는 내내 불안을 자극하는 서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 소설은 앞선 두 작품에 이어 또 한 번 영국환상문학상을 수상하고, 세계환상문학상과 브리티시북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21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더 타임스〉 최고의 책, 〈가디언〉 올해의 책,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공포소설에도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작가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워드는 주로 영국에 머물면서 후속작 《선다이얼Sundial》(2022), 《루킹 글래스 사운드Looking Glass Sound》(2023)를 연이어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캐트리오나 워드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봐』, 『빌리브 미』,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더 걸 비포』, 『셜록 홈스 전집』,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비밀의 화원』, 『버드 박스』, 『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시작되었다』, 『소설이 필요할 때』, 『여행하지 않을 자유』, 『오시리스의 눈』, 『구석의 노인 사건집』, 『하이디』, 『와일딩 홀』, 『기다림의 기술』, 『나를 숲으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봐』, 『빌리브 미』,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더 걸 비포』, 『셜록 홈스 전집』,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비밀의 화원』, 『버드 박스』, 『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시작되었다』, 『소설이 필요할 때』, 『여행하지 않을 자유』, 『오시리스의 눈』, 『구석의 노인 사건집』, 『하이디』, 『와일딩 홀』, 『기다림의 기술』,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행복(영국 BBC 다큐멘터리)』, 『이타카 에코빌리지』, 『과부마을 이야기』, 『오늘도 안녕하세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등이 있다.

이경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3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21.48MB ?
ISBN13
9791171252237
KC인증

출판사 리뷰

“누구에게도 네 본모습을 보여선 안 돼, 테디.
그들이 너를 잡으러 올 거야.”

스티븐 킹, A. J. 핀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극찬한 화제의 심리 스릴러

11년 전 호숫가에서 증발해버린 여섯 살 소녀
어두운 기억을 간직한 채 은둔하는 과거의 용의자
진실은 아직 그 집과 그 숲에 묻혀 있다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니들리스 거리, 그 골목 끝 허름한 집에 ‘테드’라는 이름의 남자가 살고 있다. 11년 전 인근에서 일어난 아동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낙인찍힌 후, 주변과 담을 쌓고 살아가는 그는 이렇다 할 직업도 친구도 없이 고립된 채 이따금 사라지는 기억으로 고통받는다. 테드가 꼭꼭 걸어 잠근 문을 열고 나서는 것은 심리 상담을 받으러 갈 때, 그리고 집 뒤편 그의 비밀이 묻힌 깊은 숲속으로 밤 외출을 나갈 때뿐……. 그런데 오랫동안 비어 있던 옆집에 낯선 여자가 이사를 오면서 단조롭던 그의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의 주인공 테드는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인물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정서적·신체적 학대를 당했고, 아동 유괴범으로 몰려 자신을 의심하는 이웃들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창문을 모두 막은 채 은둔 생활을 이어왔다. 테드의 일상은 온통 비밀투성이다. 그에게는 다혈질에 제멋대로인 사춘기 딸 ‘로런’이 있지만 이웃의 누구도 아이를 실제로 본 적이 없고, 사람 말을 할 줄 아는 그의 고양이 올리비아는 로런이 집에 올 때면 늘 어디론가 몸을 숨기고 나타나지 않는다. 기묘한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모순된 언행 속에서 독자들은 혼란을 느끼면서도 조금씩 진실을 유추해간다. 그러나 독자들의 추리와 상상은 어디까지나 작가가 허용한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마지막에 마련해둔 반전은 교묘하게 작품을 구성하는 작가의 뛰어난 기량을 증명한다.

캐트리오나 워드는 단 두 편의 장편소설만으로 두 번의 ‘영국환상문학상’과 ‘셜리잭슨상’까지 수상했다. 그중 폭력적인 환경 아래에서 자란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두 번째 작품 『리틀 이브』는 “독성 강한 남성적 세계에 포위된 여성들에 관한 우화”라는 평을 받으며 2018년 [가디언]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가정과 사회로부터 고립되고 억압받는 여성들의 문제를 다루었던 워드는 세 번째 장편인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을 통해 아동과 소수자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그것이 남기는 상흔을 다루었고, 현지의 수많은 독자들이 이 작품을 인생 책으로 꼽았다. 대담하고 우아한 상상력, 치밀한 구성, 읽는 내내 불안을 자극하는 서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 아동 학대와 소수자의 권리에 대한 문제가 크게 주목받는 요즘,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이 작품은 재미와 공감, 생각할 거리를 함께 안겨주는 기억할 만한 작품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4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