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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두 번의 대학입시 실패, 하지만 나는 실패한 인생으로 살고 싶지 않았다한두 번 실패해도 괜찮아- 무기력감은 학습되는 거야- 실패에는 다 이유가 있어- 미성숙한 존재라서 미안해- 동기, 그 하나가 부족해서- 쓸데없는 자존심 부려보기-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어- 세상에서 건강이 최고야- 우린 왜 매일 바쁘게 살아갈까?상처는 아물고 회복하는 거야- 우리는 왜 현실을 부정할까?- 포기는 더 많은 것을 얻는 거야- 나를 살리는 힘, 자기효능감-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해보자- 열정은 꺼지지 않는 불꽃이야- 위기는 다시 곧 기회가 될 거야- 마음의 근육이라 불리는 회복 탄력성 -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성공이 아닌 성장을 위해 노력해봐- 임계점을 한번 넘어보자-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믿어봐- 시간을 지배하는 절대 법칙을 알려줄게- 일독일행(一讀一行)의 기적- 미래의 나, 멘토를 만나볼래?-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까- 긍정의 힘으로 성장을 이뤄보자- 성장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야우리에겐 포기란 없어! 다시 도전해보자- 때로는 헝그리 정신이 필요해- 노력과 끈기는 성공을 키우는 씨앗- 책 100권 읽기 프로젝트 도전하기- 두려움에 딴지를 걸어보자- 전문가, 그들만의 법칙을 찾아볼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포기와 도전은 한 끗 차이야- 심장이 뛰는 일을 찾아서에필로그: 그러니까 절대 포기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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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공부하는가?교과서, 대학입시보다 훨씬 중요한 내 삶의 공부 이유와 인생 로드맵 찾아보기필자는 학교에서의 공부뿐만 아니라 우리가 겪는 인생의 모든 경험을 공부라고 말한다. 특히 동기가 부족해서, 공부 방법을 몰라서 방황하는 수험생들의 상황을 묘사하며 자신의 실패 경험과 연결 지어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조금 더 나은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정작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동기가 가장 중요하고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목표를 향해 달리고, 문을 두드려야 한다.필자는 현재 특목고 교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는 실패와 좌절을 거듭하면서 어렵게 이겨낸 뼈아픈 경험이 있다.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학생들과 마음을 졸이고 있는 부모님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민다. 또한 그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함께 헤쳐 나가 보자고 용기를 준다. 실패, 회복, 성장, 도전이라는 네 가지 단계별로 자신을 돌아보고 다음 한 발짝을 뛸 수 있게 해준다. 학교, 집, 학원에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에게 채찍보다는 이 책의 제목처럼 ‘공부하느라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마음을 전해주는 듯하다.필자는 대학이라는 무게에 삶을 바치고 있는 어린 학생들을 안타깝게 여겨 책을 썼으나, 감성에 호소하는 위안을 늘어놓지는 않는다. 고전 심리학부터 최근 학습론까지 방대한 양의 국내외 서적을 읽고, 현재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면면을 이론에 근거하여 꼼꼼하게 분석했다. 그렇다고 냉철한 조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따스하게 말을 건다. 인생의 여러 관문 가운데 하나인 대학을 놓고 생명줄이 타도록 불안한 학생들 귀에 닿도록 말이다.이 책을 부모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다. 교육열 높은 한국에서 태어나 애달픈 부모의 열망을 등에 지고 사는 우리 아이들의 학교 안에서의 모습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불안, 무기력, 자존심, 동기 등이 왜 성공적인 학습에 영향을 주는지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꿈을 키워갈 우리 학생들이 자존감을 잃지 않고,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자신에게 꼭 맞는 일과 인생, 비전을 찾아가는 데 길라잡이가 되어줄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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