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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ㆍ18
제4부 생명과 영 Ⅰ. 생명과 그 모호성 및 모호하지 않은 생명 요청 A. 생명의 다차원적 일치ㆍ26 1. 생명: 본질과 실존ㆍ26 2. “수준들”에 반대되는 사례ㆍ29 3. 차원, 영역, 정도ㆍ32 4. 생명의 차원들과 그것들의 관계ㆍ35 a) 무기적 영역과 유기적 영역 안에 있는 차원들ㆍ35 b) 생명의 한 차원인 정신의 의미ㆍ41 c) 정신의 차원과 앞에 언급된 차원들의 관계ㆍ47 d) 정신 차원의 규범들과 가치들ㆍ52 B. 생명의 자기-현실화와 그 모호성들ㆍ54 근본적 고찰: 생명의 기본적 기능들과 그 기능들의 모호성의 본성ㆍ54 1. 생명의 자기-통합과 그 모호성ㆍ58 a) 개체화와 중심성ㆍ58 b) 일반적인 자기-통합과 분열: 건강과 질병ㆍ60 c) 정신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생명의 자기-통합: 도덕성 또는 인격적 자기의 구축ㆍ65 d) 인격적 자기-통합의 모호성: 희생의 가능성, 실재성, 모호성ㆍ70 e) 도덕법의 모호성: 도덕적 명령, 도덕적 규범, 도덕적 동기ㆍ74 2. 생명의 자기-창조와 그 모호성 83 a) 역동성과 성장ㆍ83 b) 정신의 차원 밖에서 이루어지는 자기-창조와 파괴: 생명과 죽음ㆍ85 c) 정신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생명의 자기-창조: 문화ㆍ94 d) 문화적 행위의 모호성: 의미의 창조와 파괴ㆍ110 e) 인문주의의 모호성ㆍ132 3. 생명의 자기-초월과 그 모호성ㆍ136 a) 자유와 유한성ㆍ136 b) 자기-초월과 일반적 불경화: 생명의 위대함과 그 모호성ㆍ138 c) 위대한 것과 비극적인 것ㆍ145 d) 도덕 및 문화와 관계 맺고 있는 종교ㆍ148 e) 종교의 모호성ㆍ153 C. 모호하지 않은 생명 요청과 그 생명을 예견하는 상징들ㆍ166 Ⅱ. 영적 현존 A. 인간의 정신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현존의 현현ㆍ172 1. 인간의 정신에서 이루어지는 신적인 영의 현현의 특징ㆍ172 a) 인간의 정신과 신적인 영의 원론적 관계ㆍ172 b) 구조와 황홀경ㆍ177 c) 영적 현존의 매개들ㆍ186 2. 인간의 정신에서 이루어진 신적인 영의 현현의 내용: 신앙과 사랑ㆍ199 a) 초월적 연합과 그 연합에 참여함ㆍ199 b) 신앙으로 현현하는 영적 현존ㆍ201 c) 사랑으로 현현하는 영적 현존ㆍ207 B. 역사적 인류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현존의 현현ㆍ214 1. 영과 새로운 존재: 모호성과 단편성ㆍ214 2. 종교들에서 나타나는 영적 현존과 새로운 존재 예견ㆍ217 3. 그리스도로서의 예수에서 나타난 영적 현존: 영 기독론ㆍ223 4. 영적 공동체에서 나타나는 영적 현존과 새로운 존재ㆍ231 a) 그리스도로서의 예수와 영적 공동체에서 나타난 새로운 존재ㆍ231 b) 잠복 단계의 영적 공동체와 현현 단계의 영적 공동체ㆍ236 c) 영적 공동체의 표지들ㆍ239 d) 영적 공동체와 종교, 문화, 도덕의 일치ㆍ243 Ⅲ. 신적인 영과 생명의 모호성들 A. 영적 현존과 종교의 모호성ㆍ250 1. 영적 공동체, 교회, 교회들ㆍ250 a) 영적 공동체의 존재론적 특징ㆍ250 b) 교회들의 역설ㆍ254 2. 교회들의 생명과 종교의 모호성에 대항하는 투쟁ㆍ266 a) 교회들의 생명 속에 있는 신앙과 사랑ㆍ266 b) 교회들의 기능, 모호성과 영적 공동체ㆍ280 3. 교회 안에 있는 개인과 영적 현존ㆍ328 a) 개인의 교회 가입과 회심 경험ㆍ328 b) 교회 안에 있는 개인과 새로운 존재 경험ㆍ333 4. 영적 현존과 개신교적 원리에 의한 종교의 정복ㆍ366 B. 영적 현존과 문화의 모호성ㆍ369 1. 영적 현존의 관점으로 본 종교와 문화ㆍ369 2. 인문주의와 신율 관념ㆍ374 3. 영적 현존의 신율적 현현ㆍ378 a) 신율: 진리와 표현ㆍ378 b) 신율: 목적과 인간성ㆍ386 c) 신율: 힘과 정의ㆍ392 C. 영적 현존과 도덕의 모호성ㆍ397 1. 영적 현존의 관점으로 본 종교와 도덕: 신율적 도덕ㆍ397 2. 영적 현존과 인격적 자기-통합의 모호성ㆍ400 3. 영적 현존과 도덕법의 모호성ㆍ405 D. 영적 현존의 치유하는 힘과 생명 일반의 모호성ㆍ410 1. 영적 현존과 생명 일반의 모호성ㆍ410 2. 치유, 구원, 영적 현존ㆍ413 Ⅳ. 삼위일체적 상징들 A. 삼위일체적 상징 체계의 동기들ㆍ421 B. 삼위일체 교의ㆍ426 C. 삼위일체 문제의 재개방ㆍ434 제5부 역사와 하나님 나라 서론ㆍ442 조직신학에서 제5부의 위치와 생명의 역사적 차원ㆍ442 Ⅰ. 역사와 하나님 나라 요청 A. 생명과 역사ㆍ446 1. 인간과 역사ㆍ446 a) 역사와 역사 의식ㆍ446 b) 인간 역사의 관점에서 본 역사적 차원ㆍ449 c) 역사 이전과 역사 이후ㆍ455 d) 역사의 담지자들: 공동체, 인격성, 인류ㆍ458 2. 역사와 존재의 범주들ㆍ465 a) 생명 과정들과 범주들ㆍ465 b) 시간 및 공간과 생명 일반의 차원들ㆍ468 c) 역사적 차원에서 시간과 공간ㆍ472 d) 인과율, 실체, 생명 일반의 차원들ㆍ476 e) 역사적 차원에서 인과율과 실체ㆍ480 3. 역사의 역동성ㆍ483 a) 역사의 운동: 경향, 구조, 시대ㆍ483 b) 역사와 생명 과정ㆍ490 c) 역사적 진보: 그 실재와 한계ㆍ492 B. 역사적 차원에서 생명의 모호성들ㆍ501 1. 역사적 자기-통합의 모호성들: 제국과 중앙집중화ㆍ501 2. 역사적 자기-창조의 모호성들: 혁명과 반동ㆍ506 3. 역사적 자기-초월의 모호성들: 기존의 “제3의 단계”와 기대되는 “제3의 단계”ㆍ508 4. 역사 속 개인의 모호성들ㆍ511 C. 역사 해석과 하나님 나라의 요청ㆍ515 1. 역사 해석의 본성과 문제ㆍ515 2. 역사의 의미 물음에 대한 부정적 대답들ㆍ518 3. 역사의 의미 물음에 대한 긍정적이지만 부적절한 대답들ㆍ521 4. 역사의 의미 물음에 대답하는 “하나님 나라” 상징ㆍ527 a) “하나님 나라” 상징의 특질들ㆍ527 b) “하나님 나라” 상징이 가진 내재적 요소와 초월적 요소ㆍ530 Ⅱ. 역사 속에 있는 하나님 나라 A. 역사의 역동성과 새로운 존재ㆍ534 1. “구원사”라는 관념ㆍ534 2. 역사에서 나타난 하나님 나라의 중심적 현현ㆍ537 3. “카이로스”와 “카이로스들”ㆍ543 4. 역사적 섭리ㆍ548 B. 하나님 나라와 교회들ㆍ552 1. 역사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재현자인 교회들ㆍ552 2. 하나님 나라와 교회사ㆍ556 C. 하나님 나라와 세계사ㆍ563 1. 교회사와 세계사ㆍ563 2. 하나님 나라와 역사적 자기-통합의 모호성ㆍ567 3. 하나님 나라와 역사적 자기-창조의 모호성ㆍ571 4. 하나님 나라와 역사적 자기-초월의 모호성ㆍ574 5. 하나님 나라와 역사 속 개인의 모호성ㆍ576 Ⅲ. 역사의 종말로서의 하나님 나라 A. 역사의 종말 또는 영원한 생명ㆍ579 1. “역사의 종말”의 이중적 의미와 그 종말의 영구적 현존ㆍ579 2. 역사의 종말: 시간적인 것이 영원으로 상승ㆍ583 3. 역사의 종말: 부정적인 것을 부정적인 것으로 폭로함 또는 “궁극적 심판?”585 4. 역사의 종말과 생명의 모호성의 최종적 정복ㆍ590 5. 영원한 복: 부정적인 것의 영원한 정복ㆍ594 B. 개체적 인격과 그의 영원한 운명ㆍ597 1. 보편적 완성과 개체적 완성ㆍ597 2. 상징으로서의 불멸과 개념으로서의 불멸ㆍ603 3. 부활의 의미ㆍ607 4.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죽음ㆍ611 C. 하나님 나라: 시간과 영원ㆍ617 1. 영원과 시간의 운동ㆍ617 2. 영원한 생명과 신적 생명ㆍ619 |
Paul Johannes Till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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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의 원리는 도덕적 명령의 무조건적 타당성을 표현하며 모든 윤리적 내용에 궁극적 규범을 제공한다. 그런데 또 세 번째 기능이 있다. 그 원리는 도덕적 동기화의 원천이 된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명령하고 위협하며 약속한다. 그 이유는 그 법의 완성이 곧 자신의 본질적 존재와의 재연합, 또는 중심을 가진 자기의 통합이기 때문이다. 바울이 말했듯이 법은 “선하다.” 하지만 바로 이 지점에서 가장 깊고 위험한 모호성이 나타나는데, 그 모호성은 바울, 아우구스티누스, 루터를 혁명적 경험으로 내몰았던 모호성이다. 법은 인간이 자기로부터 소외되었음을 표현한다. 잠재성이기만 한 것 또는 창조된 순결 상태에서는 법이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신이 속해 있는 것, 곧 자기 세계와 자기 자신의 신적 근거와 본질적으로 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 「제4부 I. B. 생명의 자기-현실화와 그 모호성들」 중에서 종교개혁가들이 그리스도인의 양심을 교회의 권위로부터 해방시킨 것도 새로운 권위로부터의 해방, 즉 성서의 문자로부터의 해방, 신학성서 해석자들의 신조적 진술로부터의 해방에 대한 열망을 낳았다. 그것은 영의 이름으로 수행되었던, 로마의 교황과 새로운 교황─성서와 성서의 스콜라주의적 수호자─을 향한 공격이었다. 영은 “하나님의 현존”을 의미하기 때문에 어떠한 인간적 형식의 생명과 사상도 영으로부터 차단될 수 없다. 하나님은 어떠한 자신의 현현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영적 현존은 확립된 말씀과 확립된 성례를 돌파한다. 성령 운동이 끌어낸 결론은 영에는 그런 매개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깊이에 머물며 말씀할 때 “내적인 말씀”을 통해서 말씀한다. 그 말씀을 듣는 자는 새롭고 인격적인 계시를 받아들이게 되는데, 그 계시는 교회의 계시적 전통으로부터 독립되어 있다. --- 「제4부 II. A. 인간의 정신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현존의 현현」 중에서 교회들은 교회들의 영적 본질과 역설적 일치를 이루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학적 실재이며 생명의 사회적 자기-창조의 모든 모호성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교회는 지속적으로 다른 사회적 집단들과 만나며 그것들과 영향을 주고 받는다. 조직신학은 이런 관계에 뒤따르는 실천적 문제를 다룰 수는 없지만, 교회가 교회로서 다른 사회적 집단들과 관계 맺는 방식과 원리를 정식화하고자 시도해야 한다. --- 「제4부 III. A. 영적 현존과 종교의 모호성」 중에서 삼위일체 교리는 동방뿐만 아니라 서방에서도 수용되었지만, 그 교리의 정신은 서방적인 것이 아니라 동방적인 것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심리학적 유비로 위격들의 차이를 해석하고자 시도하고 위격들의 상호관계에 관한 진술이 없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삼위일체의 외적(ad extra) 사역들의 통일성을 강조함으로써 이런 사실을 가시화했다. 이 모든 것으로 삼신론의 위험이 감소되었는데, 그 위험은 전통적 교의에서 결코 완전히 제거될 수 없었으며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아들에 대한 영의 종속론과 늘 연관되어 있었다. 그리스 정교회의 삼위일체 이해에 존재하는 종속론적 요소 배후에는 고대 그리스 방식의 실재와의 만남이 보여주는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지속적인 흔적 중 하나가 존재하는데, 그것은 실재를 등급에 따라 가장 낮은 등급부터 가장 높은 등급으로 (그리고 그 반대로) 해석하는 것이다. --- 「제4부 IV. B. 삼위일체 교의」 중에서 교회사는 자신이 세계사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신을 심판하면서 세계사도 심판한다. 교회사는 세계사에 영향을 준다. 지난 2,000년 동안 서구인류에서 세계사는 교회들의 변형하는 영향을 받으며 움직였다. 예를 들어 교회들의 실존은 사회적 관계들의 분위기를 변화시켰다. 이것은 문제이면서 또한 사실이다. 기독교는 수용되는 곳마다 인격 대 인격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이나 많은 사람에 의해서 이 변화의 결과들이 실천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이것은 인간관계의 새로운 방식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그 관계를 알고 있을지라도 양심이 불편하게 되었다는 말이다. 아마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사는 새로운 존재의 충격을 받아들였지만 옛 존재의 방식들을 따르고 있는 자들에게서 불편한 양심을 낳음으로써 세계사에 주요한 충격을 주었다. 기독교 문명은 하나님 나라가 아니지만 그 나라를 지속적으로 기억하게 한다. --- 「제5부 II. C. 하나님 나라와 세계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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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틸리히 조직신학』은 20세기 중반 서구 지성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기독교의 신학 체계(theological system)를 재구성한 고전적 작품이다. 경계에 선 신학자로서 틸리히는 상황의 질문에 복음으로 응답하는 변증신학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복음과 상황을 연결하는 틸리히의 상관관계 방법은 지난 반세기 동안 상황과 상황을 이해하는 방식이 다변화하는 가운데 다양한 상황 신학의 출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은 현대 기독교 사상을 공부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 김정형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종교철학 부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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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신학의 약점은 상황에 대한 관심의 부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격동의 시대 가운데 자신의 모국에서 추방당하여 미국 땅에서 신학 작업을 했던 틸리히가 제시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지한 물음들에 대한 존재론적 대답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박찬호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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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히는 현재의 문화와 역사적 기독교를 중재하는 문화신학을 시도한다. 그것은 변증학적 차원을 지닌 상관관계의 신학이며, 유한한 인간의 실존이 당면한 깊은 질문을 하나님의 계시로부터 신학적으로 대답하는 체계다. 새로운 존재에 실존적 참여를 독려하는 그의 생각은 깊고 우상 파괴적이며 표현은 명료하면서도 함축적이어서 이 책의 독서에 필요한 인내만큼 얻는 유익도 황홀할 것이다. - 유해무 (고려신학대학원대학교 교의학 은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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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틸리히 조직신학』은 진리를 상황과 연결시킨 20세기 개신교 신학의 최고 역작이다. 이 책은 복음의 합리적 증언을 목적으로 한 기독교 신학의 고전이다. 신학적 사유의 깊이와 체계적 완결성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이 책은 시대의 물음에 대한 많은 대답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신의 의미를 상실한 혼돈의 시대일수록 『폴 틸리히 조직신학』은 신학의 매력과 존재의 심원한 의미를 더욱 드러낼 것이다. - 전 철 (한신대학교 신학부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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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틸리히 조직신학』은 진리의 보편타당성과 객관성이라는 근대적 기준이 우리가 살아야 하는 상황에 무관하게 군림해온 문제를 직시하고 상황에 의미 있게 구현될 진리의 가능성을 추구하려는 우리 시대를 열어준 선구적 작품이다. 아직도 초역사적 진리관이라는 강박에 지배당하는 한국교회를 향한 흔하지 않은 예언자적 사자후이니 밀도 있는 독해는 새로운 믿음의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 정재현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종교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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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신학자로 널리 알려진 틸리히는 전 세계의 많은 신학자에게 “궁극적 관심”과 “철학적 질문과 신학적 응답”이라는 상관관계의 신학으로 널리 알려진 대단히 훌륭한 학자다. 『폴 틸리히 조직신학』이 앞으로 한국 신학이 발전하는 일에 밑바탕이 되길 소망한다. 이 책이 조직신학을 배우길 소망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에게 두루 읽히길 바란다. 조직신학자로서 본인은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최태관 (감리교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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