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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_성경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1. 백 퍼센트 하나님 책, 백 퍼센트 사람의 책? 2. 성경과 다른 종교의 경전은 어떻게 다른가요? 3. 성경은 어떻게 읽어야 하죠? 4. 성경의 역사성을 부인하는 역사비평학, 어떻게 봐야 하나요? 2_구약과 신약은 서로 모순 된다? 5. 사람을 죄에 빠뜨릴 선악과를 왜 만드셨나요? 6. 아담의 죄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만큼 심각한 건가요? 7.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은 완전히 다른 분 같아요? 3_하나님의 존재가 의심스럽다? 8. 하나님을 증명할 수 있나요? 9. 선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악을 제거하지 않으시죠? 10. 왜 나에게 고난이 오는 건가요? 4_기독교는 우리 현실과 배치된다? 11. 성경과 과학, 서로 모순 되는 것 같은데요? 12. 기독교는 너무 가부장적인 것 아닌가요? 13. 교파는 왜 그리 많은가요? 5_기독교와 다른 종교는 평등하다? 14. 모든 종교는 동등한 거 아닌가요? 15.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구원되죠? 16. 불교 신자에게 복음 전할 방법은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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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학생의 말을 요약하면, 구약의 하나님이 신약의 하나님과 다른 분처럼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교수님도 아시다시피 여호수아와 사사기를 읽으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할 것을 명령하는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나안 땅을 정복해 들어가는 잉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가나안 땅의 일곱 족속들을 멸하되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심지어 아이들과 부녀자들까지도 다 죽이라고 명령하십니다. 이 부분을 읽고 그 태국 학생은, 신약성경에 묘사된 대로 하나님은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그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사랑의 하나님인 줄 알았는데, 여호수아나 사사기에 묘사된 하나님은 엄격하시다 못해 잔인하신 분으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다른 분인 것 같다고, 어느 하나님을 믿어야 할 지 모르겠다고 불평하더군요. 저도 그 학생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말해 주어야 할지 매우 난감햇습니다."
나는 그 태국에서 온 학생이 정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심각한 문제를 잘 지적했다고 생각했다. 그가 지적한 문제는 하나님의 성품과 성경의 통일성 등 다양한 문제와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중략) --- p.8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