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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양장
고도원 저
꿈엔들 200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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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아름다움은 그곳에 있지 않습니다
아름다움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1부 길을 열어 만드는 희망
인생은 실망의 연속이다
몸속의 난로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
나도 그 상황이었으면 그랬을지도 몰라
행복은 내일에 있지 않다
우리 시대의 아버지
너무 쉽게 절망하는 사람을 위해
걱정하지 마라 머리카락만 빠진다

2부 자기 빛깔을 가진 사람
당신과의 만남이 나를 더 좋은 남자가 되게 했다
언젠가 한번은 와 본 듯한 낯선 길, 사랑
아름다운 사랑의 시작
스티븐 스필버그 23 c호실
가득 부으면 술이 사라져버리는 계영배
나는 행복하기 위해 달린다
같은 사람에게 다시 사랑에 빠지다
여유는 지름길을 만든다
3부 혼신을 다해 타오르는 불꽃
자신에게 냉정하고 상대에겐 관대하라
프로로 살아라
작은 성공에 안주하지 마라
시간을 아껴라
늦기 전에 변화하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라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난다
메멘토 모리, 당신이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4부 영혼을 적시는 샘물
욕망으로부터 자유롭게
숲으로 떠난 사람들
행복, 당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
나누는 삶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웃음이라는 이름의 배
고독의 시간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에필로그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1

高道源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들이 똥통에 빠뜨려 극심한 대인기피증에 걸렸을 때 그는 시골 교회 목사였던 아버지의 서재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갈 곳 없던 청년 시절엔 남산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저력으로 마침내 《뿌리깊은나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중앙일보》 기자, KBS·SBS·CBS 시사평론가 활동을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다. 현재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39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를 만들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혼이 담긴 시선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잠깐 멈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정신이 있다. 절망의 순간 당신을 일으키고 갈림길에서 나침반이 되어준 당신만의 정신! 그가 ‘고도원 정신’을 나누는 것은 독자들 역시 자신만의 정신으로 절벽에서 새 길을 내길 바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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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1쪽 | 3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534088

책 속으로

유목민은 정착하는 순간에 몰락한다고 한다. 흉노는 중국을 정복하고 광대한 중원에 흉노의 첫 제국을 건설했다. 그때부터 유목민은 스스로의 기상을 잃어버리고 재산과 영토를, 그리고 권력의 자리다툼을 하다가 자멸했다. 자신의 성을 쌓고 그 성에다 온갖 부귀를 저축하려 했던 모든 것은 역사에서 사라졌다.
돌궐제국의 명장 통유쿠크는 자신의 비문에 이런 말을 남겼다.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 p.154-155

추천평

그의 이름에서 문득 불가해한 기다림의 이야기 [고도를 기다리며]를 떠올립니다. 그가 기다리는, 그가 애타게 갈망하는 세상은 희망과 아름다움과 따뜻함이 충만한 곳. 하지만 그곳은 너무나 멀게 느껴집니다. 고도(GODOT)처럼 말이죠. 그래도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삶이 고통스럽다면 우리가 아직도 희망을 움켜쥐고 있다는 증거다’. 고도원의 언어는 삶의 고통을 충분히 치루어낸 이의 나직한 공명으로 우리를 적십니다.


--- 김갑수(시인, 문화평론가)
“나무가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도 혼자서는 어떤 행복도 만들 수 없다.” 연기를 하는 저에게 너무나 공감이 되는 말이었습니다. 누구 한사람이 잘해서 좋은 작품이 만들어지지는 않으니까요. 처음부터 누군가의 그늘이 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한번 두번 누군가의 그늘인 척이라도 하다보면 어느 새 그게 진짜 생활의 일부가 될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고도원, 그가 만든 그늘에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웃음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박상원(연기자)
“옛날 옛날에...” 이렇게 시작되던 할머니 옛날 얘기가 사라졌습니다. 밥상머리에서 듣고 또 듣던 아버지 말씀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시간에 우리는 컴퓨터 앞으로 달려갑니다. 게임을 하고 쇼핑을 하고 웹서핑을 합니다. 컴퓨터가 앗아간 이야기, 인터넷이 가로챈 정을 바로 그런 컴퓨터로, 인터넷으로 배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아침이면 우리에게 편지를 쓰는 사람, 고도원. 그가 짧은 편지로는 못다 했던 이야기를 긴 글로 펼쳐 놓았습니다. 이 책을 펼쳐드는 순간 당신에게도 따스한 정이, 넉넉한 지혜가 전해질 것입니다.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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