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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당신이 보는 세계 7
탐정 김희영희 37
신규 기능이 추가된 트위터에 가입하세요 121
눈의 셀키 149
명랑한 함진아비 195
외자혈손전(外者血孫傳) 213
나의 첫 장례식 251
모란이 피기까지는 271
세 번째 도약 303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보는 세계 337

저자 소개 9

혼자 떠올리던 여러 이야기를 종이에 옮기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소박하면서도 어려운 목표를 가지고 글을 쓰고 있다.
앤솔러지 『대스타』에 「스타 이즈 본」을 수록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사단법인 한국괴물관리협회』, 『살인을 시작하겠습니다』, 『좀비즈 어웨이』, 에세이 『소름이 돋는다』 등을 펴냈다. 느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이야기를 쓰는 삶을 목표로 한다. 끔찍하고 잔인한 상황 속에서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깊이 파고드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무섭고, 기괴하고, 피가 쏟아지고 내장이 너덜거리는 와중에도 울컥 눈물이 차오르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무악의 손님」 역시 그런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배예람의 다른 상품

인간에서 먼 존재가 인간의 속성을 예찬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구름의 무질서에서 강아지를 찾아내고 무생물에게까지 인격을 부여하며 힘껏 사랑하는 지구인을 외계인의 입장에서 바라보곤 한다. 여성서사와 SF를 주력으로 쓴다.

담장의 다른 상품

소설가. 2019년 ‘안전가옥 스토리공모전’에서 수상한 단편소설 「여자의 얼굴을 한 방문자」가 앤솔로지 『편의점』에 수록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장편소설 『테라리움』으로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을, 단편소설 「캐시」로 황금가지 ‘제2회 종말 문학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다.

이아람의 다른 상품

밤중에 단 것과 무서운 것을 즐긴다. 세계가 되는 글을 쓰고자 한다. 앤솔러지 『연차촉진펀치 』에 참여했다.
앤솔러지 소설집 『죽여주는 직장생활 /안/』, 『야간 자유 괴담』,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 『괴이, 도시_만월빌라』에 작가진으로 참여하여 소설을 수록했다. 퀴어 독립영화 「주임님은 유죄인간」의 각본을 쓰고 감독을 담당했다. 연극 「삶, 사람, 사랑」의 극작가로서 공연을 제작한 이력이 있다.
사랑을 다루는 이야기를 좋아하고, 주로 쓴다. 밤하늘의 별만큼 수많은 반짝임같은 사랑 조각을 세상에 내 놓고 싶어 글을 쓰고 있다.
역사물을 쓰는 작가는 죽은 귀신의 말을 산 사람에게 전하는 샤먼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앞으로 몇 번 더 역사물과 동양풍 판타지의 쌍작두를 타 볼까 한다. 지은 책으로 일제강점기에 축구 하고 연애하는 여학생들 이야기인 《까라!》, 20대 비혼 여성 탐정이 현실적인 고민들을 해결해 주는 《탐정 전일도 사건집》 등이 있고 브릿G(https://britg.kr/novel-author/1437)에서 글을 쓰고 있다. 무대 위의 정교하게 세공된 격렬한 감정을 안전한 객석에서 관극하러 주말마다 대학로를 드나드는 사람. 극이 시작될 때 객석의 불이 꺼지고 무대에 조명이 들어오는 순간이
역사물을 쓰는 작가는 죽은 귀신의 말을 산 사람에게 전하는 샤먼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앞으로 몇 번 더 역사물과 동양풍 판타지의 쌍작두를 타 볼까 한다. 지은 책으로 일제강점기에 축구 하고 연애하는 여학생들 이야기인 《까라!》, 20대 비혼 여성 탐정이 현실적인 고민들을 해결해 주는 《탐정 전일도 사건집》 등이 있고 브릿G(https://britg.kr/novel-author/1437)에서 글을 쓰고 있다.

무대 위의 정교하게 세공된 격렬한 감정을 안전한 객석에서 관극하러 주말마다 대학로를 드나드는 사람. 극이 시작될 때 객석의 불이 꺼지고 무대에 조명이 들어오는 순간이 늘 두근거린다. 무대와 근대를 사랑한다. 지은 책으로 《까라!》, 《탐정 전일도 사건집》, 《탐정도 보험이 되나요?》, 《누구도, 아무도》(리디북스)가 있으며 브릿G에서 글을 쓰고 있다.

『탐정 전일도 사건집』을 지었으며 『7맛 7작』, 『야운하시곡』, 『사건은 식후에 벌어진다』,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에 단편을 수록하였다. 한국에서 산다는 게 고단하고 불안할 때가 있다. 사는 게 힘들어질 때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해결해 달라고 매달리고 싶어서 전일도 탐정을 만났다. 내가 “아 사라져 버리고 싶다.”고 하면 “네가 왜 사라져. 사라져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라고 하는 탐정 친구를 얻었다. 뭔가 지독하게 안 풀릴 때 전일도 탐정이 “네 잘못 아니야.”라고 말해 주는 친구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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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단편소설 「세 번째 도약」으로 제5회 황금드래곤문학상 본심에 올랐다. 단편소설 「끈벌레」 「검은새」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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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378g | 140*210*17mm
ISBN13
9791170525493

줄거리

신규 기능이 추가된 트위터에 가입하세요

만일 트위터가 일론 머스크에게 인수되지 않았다면?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의 인수 실패 후, 사용자가 줄어들어 몰락의 길을 간다. '나'는, 아무도 보지 않은 글을 습관처럼 혼자 남기곤 했는데, 트위터가 신규 기능을 업데이트한 이후로 갑자기 자신의 모든 글에 반응 글을 남긴 정체불명의 사용자를 만난다.

탐정 김희영희

슬럼프에 빠져 은둔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웹툰 작가 김희영은 갑자기 들이닥친 아파트 동 대표의 방문에 기겁한다. 최근 관리비 고지서가 누군가에 의해 자꾸 뒤바뀌어 전달되고 있다며,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바로 김희영의 집을 회의 장소로 선택했다는 것. 난데없는 결정에 이사까지 고민하며 괴로워하던 김희영에게 자신이 창안한 탐정 김영희가 실제로 나타나선 함께 이 사건을 해결하면 회의도 안 열릴 거라고 제안하는데.

외자혈손전

양반 가문에 태어나 여식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자라온 무명은 아버지가 지정해 준 가문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차라리 도망치는 게 낫겠다고 생각한 무명에게 뱀 하나가 나타나 오랫동안 숨겨져온 진실을 말해주는데.

눈의 셀키

바닷가 언덕 오두막에 홀로 사는 늙은 마녀는 우연히 물개 가죽을 입고 바다를 누비는 정령 셀키가 쓰러져 있는 걸 발견하고 자기 집으로 데려온다. 이 소식을 들은 귀족이 셀키를 찾기 위해 오고, 마녀는 어떻게든 이를 숨기려 한다. 그러나...

나의 첫 장례식

갑작스럽게 죽은 누나의 자취방을 정리하던 중, 누나가 남겨둔 사진을 보곤 누나의 흔적을 찾아 바닷가 마을로 향한다. 그러다 엉겁결에 섬으로 가는 배를 타게 되고,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누나의 과거를 마주하게 되는데.

모란이 피기까지는

주인공 '나'는 고나라 왕의 후궁인 아빠 '아쟁'과 고나라 왕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빠는 나를 '아가'라고 부르며 깊은 애정을 쏟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아빠는 결국 병으로 죽게 되고, 아빠의 죽음에 얽힌 비밀과 고나라 왕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된 나는...

세 번째 도약

연화 고등학교에 생겨난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관문은, 서혜민, 김은조, 윤사라 세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들은 이 관문을 통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겠다고 모두에게 선언하고 그곳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역사가 시작된다.

명랑한 함진아비

과거 '나'는 친구 '은이'가 얘기한 함진아비 괴담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놀이터에 혼자 있는 중에 은이가 얘기했던 바로 그 함진아비가 눈앞에 나타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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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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