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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문학과 종말론
다니엘의 묵시록, 새롭게 읽기 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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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약어표

제1장 묵시, 묵시사상, 묵시문학

1.잘못된 시도들
2.개념의 정의
3.묵시문학의 기원 논의의 재검토
4.묵시문학들, 묵시문학의 다양성
5.묵시문학의 기능, 위기(crisis)와 정화(catharsis)


제2장 유대 묵시문학과 헬레니즘

1.예언에서 묵시로
2.헬리니즘 시대의 이스라엘
3.헬라적 개혁과 유대주의적 반개혁
4.다니엘의 묵시록


제3장 다니엘서, 구약성서의 묵시문학

1.묵시적 지혜와 다니엘서
2.다니엘서 읽기의 반성
3.다니엘의 두 얼굴
4.다니엘서 저술,편집의 환경, '지혜자'의 글말
5.다니엘서의 구조, 장르, 의도
6.'지혜로운 교사' 다니엘


제4장 다니엘서 본문의 재해석

1.프롤르그
2.첫 번째 이야기, 시험과 경쟁
3.두 번째 이야기, 갈등과 경쟁
4.세 번째 이야기, 경쟁과 시련
5.환상과 상징, 혼돈의 역사
6.천사의 담론, 예루살렘의 황폐함에 관한 미드라쉬
7.전쟁에 관한 계시, 묵시문학적 역사 개관
8.에필로그


제5장 묵시문학과 종말론

1.묵시문학의 역사 이해
2.묵시문학과 상징
3.묵시문학과 종말론
4.묵시사상과 쿰란 공동체
5.묵시문학과 하나님의 나라
6.묵시문학의 인자

주요참고문헌

저자 소개 1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에서 30년간 구약학을 가르쳤으며 정년퇴임 후 서울 강서구에 있는 하늘빛교회를 섬기다가 은퇴 후 다시 감신대의 석좌교수로 복귀하여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광고등학교 재학 중 부르심에 이끌린 저자는 감신대와 감신대대학원을 졸업하고 농촌교회를 섬기다가 성경 말씀의 ‘주석과 신학과 해석학’에 관한 목마름을 채우고자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클레어몬트(Claremont) 대학원 종교학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감신대 구약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 구약학회 회장과 한국 기독교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교수·학자의 사역과 더불어서 교회와 신학을 잇는 일과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에서 30년간 구약학을 가르쳤으며 정년퇴임 후 서울 강서구에 있는 하늘빛교회를 섬기다가 은퇴 후 다시 감신대의 석좌교수로 복귀하여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광고등학교 재학 중 부르심에 이끌린 저자는 감신대와 감신대대학원을 졸업하고 농촌교회를 섬기다가 성경 말씀의 ‘주석과 신학과 해석학’에 관한 목마름을 채우고자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클레어몬트(Claremont) 대학원 종교학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감신대 구약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 구약학회 회장과 한국 기독교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교수·학자의 사역과 더불어서 교회와 신학을 잇는 일과 성서학의 지성을 강단의 영성으로 연결하는 일에 쓰임 받았다. 또 신학대학(감신대, 장신대, 한신대, 서울신대) 교수 4명이 공동으로 목회하는 교회의 대표 목사가 되어 신앙공동체를 세우고 다지는 은혜를 누렸다.

일상을 세워 가는 기둥은 언어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언어를 나의 말로 품을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2023년과 2024년 〈목회와 신학〉 ‘그말씀’에 연재한 원고의 일부다. 일상에서 주고받는 열두 개의 낱말을 성경적으로 되새겨 보게 했다. 이 책은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서로는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설교로 풀어쓴 성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구약과 웨슬리》, 《새로 읽는 구약성경》, 《구약성경의 종말론》, 《창조신앙의 복음, 창조신앙의 영성》, 《엑소도스, 하나님의 성소를 이루기까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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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78쪽 | 698g | 153*224*30mm
ISBN13
9788951106910

책 속으로

묵시문학의 이름으로 고발하거나 풍자해야만 했던 대상에는 유다사회를 억압하던 외세적인 정치, 사회 구조가 내포되어 있다. 다니엘서 1-6장에는 유대 백성이 나라를 잃고 흩어져 살게 되던 기원전 6세기 바빌론 포로살이에 대한 기억이 담겨 있지만, 그보다도 다니엘서가 현재 우리가 읽는 모습으로 자리잡게 된 이면에는 예루살렘의 두 번째 성전 시대가 헬레니즘 시대로 재편성되는 세계사의 구도 속에서 급격히 몰락하게 되는 기원전 2세기 - 기원후 1세기의 팔레스타인 유대 공동체의 현실이 도사리고 있다. 다니엘 7-12장의 묵시가 1-6장에 비해서 더욱 상징적으로 '헬라적 개혁(Hellenistic Reform)을 추종하거나 지지하는 통치자들을 거칠게 몰아세우는 것은 이런 정황을 반영하고 있다. 물론 거기에는 부패하거나 타락한 유대 사회 내부의 현실도 담겨 있으며, 유대인의 신앙과 정신을 파헤치는 헬라주의적 정신풍토도 깃들어 있다. 이런 까닭에 다니엘서의 상징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지칭하는 언어적 수단인지는 그것을 낳은 정치, 사회적 사건들에 주목해야만 파악될 수 있다. 다니엘서의 저술 정황에 대한 학자들의 논의는 이래서 우리 관심을 끌게 된다.

--- p.36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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