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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노먼, 인류를 위한 디자인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자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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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인위적 세계
2부 의미성
3부 지속 가능성
4부 인류 중심성
5부 인간 행동
6부 디자인 행동

감사의 말
참조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

도널드 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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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A. Norman

UX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으며, HCI 및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학자 중 한 명이다. <비즈니스 위크> 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로 선정한 바 있으며, 컴퓨터 및 인지과학 분야에서 저명한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을 수상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인지과학 전공 교수로 활동하며 많은 연구 업적을 남겼고, 인간 중심 디자인 모델을 창안했다. 현재는 노스웨스턴대학교 석좌교수로서 UX 분야의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석학 교수로 초빙돼 국내 강단에 선 적도 있다. UX 컨설팅으로 유명한 닐슨 노먼 그룹의 창립자이기도 하며
UX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으며, HCI 및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학자 중 한 명이다. <비즈니스 위크> 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로 선정한 바 있으며, 컴퓨터 및 인지과학 분야에서 저명한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을 수상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인지과학 전공 교수로 활동하며 많은 연구 업적을 남겼고, 인간 중심 디자인 모델을 창안했다. 현재는 노스웨스턴대학교 석좌교수로서 UX 분야의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석학 교수로 초빙돼 국내 강단에 선 적도 있다. UX 컨설팅으로 유명한 닐슨 노먼 그룹의 창립자이기도 하며, 애플 부사장, 휴렛패커드 이사, IDEO 임원을 역임했다. 미국 예술과학 학술원 및 국립공학원 회원이다. 다른 대표적 저서로 <도널드 노먼의 디자인 심리학>, <도널드 노먼의 인터랙션 디자인 특강>.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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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걱정 다루기 연습』, 『대화의 기술』, 『모든 것이 되는 법』, 『보이지 않는 영향력』, 『뚝딱 접어요! 사파리 종이접기』, 『뚝딱 접어요! 동물농장 종이접기』, 『십 대의 손으로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세계 동물 지도』, 『THE ART OF 주토피아: 디즈니 주토피아 아트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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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52*225*30mm
ISBN13
9791193217900

출판사 리뷰

UX의 창시자 도널드 노먼이 제시하는 디자인의 새로운 영역!
“디자인은 직업일 뿐 아니라 사고방식이자 삶의 방식으로,
누구나, 어디에서든, 어떤 문제나 기회에도 적용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사상가이자 UX 개념을 창시한 인지과학자 도널드 노먼은 이 최신작에서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장한다. 책의 서두에서 노먼은 이 책이 그의 이전 작업과 상당히 다른 범위를 다룬다고 말한다. 이전 저서들이 주로 사용성과 UX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책은 더 거시적인 관점을 채택한다. 그는 디자이너들이 단지 사용자에게만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환경 전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디자인의 개념을 미학과 기능성을 넘어 시스템의 변화를 위한 도구로 확장해 설명한다.

노먼은 인류와 지구가 직면한 주요 문제들, 예컨대 기후 변화, 빈곤, 불평등, 그리고 사회적 불안 등 여러 문제가 단순히 기술적이거나 과학적인 차원에 국한되지 않으며, 행동적이고 문화적인 문제로서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하며 더욱 인간 중심적인 새로운 디자인 전략을 요구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디자인을 존재하지 않는 것을 창조하려는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행위로 정의하며, 그 목적은 결국 사람과 지구의 상황을 개선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디자인은 직업일 뿐만 아니라 사고방식이자 삶의 방식으로, 창의성과 혁신, 공감과 연민, 논리와 엄격함을 결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바로 새로운 영역을 마주한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역량인 것이다.

이 책은 디자이너이자 시민,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설계하는 데 영감과 통찰을 준다. 특히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하며, 인간 중심적인 사물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 포괄적이고 설득력 있는 프레임을 제공하며, 우리가 직면한 복잡하고 난해한 세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바람직하고 공익적인 사회 기능을 하게끔 진화하고 있는 디자인에 우리가 동참하도록 초대하는 입문서다.

“디자인은 강력하고 긍정적인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
인류의 문제 해결에 디자인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디자인 전략의 프레임

도널드 노먼이 인류의 문제 해결을 위해 내놓은 해결책은 크게 세 가지 조건으로 구성된 전략적 프레임이다. 의미 있는 디자인, 지속 가능한 디자인, 그리고 인류 중심적인 디자인이 그것이다. 그 각각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나, 이 책에서 인간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설계하는 것을 중심으로 재구성되었다. 첫 번째 조건은 “의미”다. 노먼은 기술적, 경제적 진보가 가치를 결정짓는다는 근대주의 패러다임을 비판하며, 그것만으로는 인간의 행복을 결정짓는 의미와 목적을 충족시킬 수는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인간적 측면을 무시한 숫자와 알고리즘은 우리를 둘러싼 사회적 의미를 축소하고 상실시키고 있다. 이 책은 삶의 질을 우선시하고 내적 동기가 아닌 내재적으로 보람 있는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자신, 타인, 세상을 연결하는 이야기를 창조하고 공유함으로써 의미를 회복하고 의미를 담은 디자인을 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인류를 위한 디자인 전략의 두 번째 조건은 지속 가능성이다. 그는 지속 가능성이 자원과 기술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가치와 태도의 문제라고 말하며, 인간의 행동을 책임 있고 신중하게 설계함으로써 지속 가능성을 촉진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지속 가능성을 행동적, 문화적 문제로 바라봄으로써 소비에서 보존으로, 개인주의에서 집단주의로, 단기적 사고에서 장기적 사고로의 가치 전환을 하기 위해 디자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세 번째 조건은, “인류 중심 디자인”이다. 노먼은 기존의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 사용성과 기능성에만 초점을 맞추며 지나치게 합리성만 추구한 나머지 감정과 의미를 간과해 버렸다고 비판한다. 그가 새롭게 내세운 인류 중심 디자인이란, 사용자가 아닌 인간을 위한 디자인이며, 기본적인 니즈뿐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바람까지도 고려한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의 존엄성, 자율성, 웰빙이 증진된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더 공감적이며 윤리적인 디자인은 개인과 사회, 그리고 환경 모두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세상이 직면한 혼란과 디자인의 새로운 역할
가장 가치 있고 영향력 있는 디자인을 향한 첫걸음!

노먼은 디자인이 오늘날의 “혼란”을 보다 지속 가능하고, 의미 있고, 인간 중심적인 세상으로 변모시키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이 책은 설득력 있는 관찰로 시작한다. 우리가 보고, 경험하고, 몰입하는 거의 모든 것이 “자연적”이 아니라 “인공적”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제도, 측정 방식, 성공과 실패의 평가, 일상적 행동, 공간, 서식지, 그리고 사회적 구조는 모두 디자인된 결과물이다. 따라서 이 책의 중심 논지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가 근본적으로 디자인 문제이고, 시스템적인 사고방식의 디자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노먼은 이제 디자이너들이 기후 변화나 빈곤 같은 체계적 도전에 대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과학자들이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면, 디자이너들은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찾는 독특한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류 중심 디자인이 어떻게 사회적 변화를 이끌고, 복잡한 글로벌 위기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디자이너의 역할이 단순히 물건을 설계하는 것을 넘어서 세계관, 제도, 시스템, 복지, 그리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으로 진화해야 할 때다. 노먼의 이야기는 디자이너가 무엇을 바라보고 탐구해야 할지, 또 무엇을 디자인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지 알려주는 동시에 어떤 비전과 전략을 가져야 할지 깨닫게 해준다. 포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포함한 인류 중심 디자인의 원칙은 단순한 지침을 넘어 도덕적 의무로 제시되며, 디자이너와 글로벌 사회에 변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공한다. 이는 디자이너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 관심 있는 모두를 위한 필독서로 자리매김한다.

추천평

“도널드 노먼은 디자인 분야에서 학계와 산업계를 오가며 활동해 왔다. 현재 80대에 접어든 그는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이너, 정부, 산업계가 ‘디자인의 개념을 인간 중심에서 인류 중심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즉, 금전적 보상이 아닌 삶의 질을 강조하고, 유해한 경제 지표를 거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접근만이 현재의 환경적·경제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 네이처(Nature)
“노먼의 이번 책은 인간 중심에서 인류 중심으로 시선을 옮기며,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이끌어갈 때 중심에 두어야 할 가치를 명확히 제시한다. 메시지는 분명하다; 인류의 미래가 곧 지구의 미래다.” - 파얄 아로라 (에라스무스대학교 글로벌 미디어 문화학과 교수)
“노먼은 과학, 기술, 디자인, 철학, 그리고 인간 행동에서 비롯된 사례를 통해 현재의 글로벌 도전을 서술하며, 디자인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또 하나의 고전이 탄생했다!” - 스리니 스리니바산 (세계디자인기구 상원의원 겸 전 회장, 상하이 디자인혁신연구소 최고운영책임자)
“노먼은 이 필수적인 책으로 또 한 번 해냈다! 그의 깊이 있는 통찰은 모두에게 강력한 깨달음을 선사한다. 낭비와 지속 불가능성, 그리고 전적인 무책임의 시대에 이 책은 우리 삶의 방식을 재고하게 만든다.” - 앤 아센시오 (다쏘 시스템스 디자인 부사장, 세계디자인기구 이사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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