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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마음속의 짐을 내려놓는 법
- 통제의 이분법 - 비판단적 사고 - 자기 거리두기 제2장 부정적인 생각을 끊어내는 법 - 내면의 비판자를 잠재우기 - 완벽주의에서 탁월주의로 - 집착을 버리기 - 미디어를 의식적으로 소비하기 제3장 성장 마인드셋을 키우는 법 - 변화를 받아들이기 - 브레인 덤핑 제4장 생각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 부정적인 자기 서사를 고쳐 쓰기 - 외재화 치료(이야기 치료) 제5장 상처를 이겨내는 법 - 해로운 사람을 멀리하기 -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 - 조망수용으로 원망을 내려놓기 |
Nick Tre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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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거리두기는 부정적인 경험을 내려놓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갈등이나 강렬한 감정의 원인으로부터 일정한 심리적 간격을 두면, 그 상황을 더 성찰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수 있다.
---「1장 - 마음속의 짐을 내려놓는 법」중에서 내면의 비판자는 불안과 자기 의심의 지속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다행인 점은 내면의 비판자를 인식하고 맞서기 시작하면, 그 목소리를 잠재우고 더 자신감 있고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2장 - 부정적인 생각을 끊어내는 법」중에서 브레인 덤핑은 사람들이 - 해야 할 일들’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즉, 해야 한다고 느끼지만 좀처럼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일들을 내려놓는 것이 가능해진다. 우선순위가 분명해지면 진짜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그만큼 생산성은 높아지며 마음도 한결 평온해진다. ---「3장 - 성장 마인드셋을 키우는 법」중에서 “그럴 줄 알았어. 나는 이 일에 어울리지 않아. 더 잘했어야 했는데, 나는 늘 이런 식으로 망쳐.” 이러한 부정적인 자기 서사를 자각하지 못한 채 방치하면 그 서사는 점점 우리의 행동을 규정하고 가능성을 제한하게 된다. ---「4장 - 생각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중에서 살면서 한 번쯤은 우리를 지치게 하고 숨 막히게 만들며 때로는 깊은 상처를 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흔히 - 해로운 사람’이라 부른다. 이들을 인식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은 삶의 질을 크게 높이고, 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닦아준다. ---「5장 - 상처를 이겨내는 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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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을 비울수록 삶은 가벼워진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천 가지 생각을 한다. 해야 할 일, 지난 실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까지 머릿속은 늘 분주하다. 그러나 이 많은 생각이 반드시 유익한 것은 아니다. ‘숙제’처럼 남아 있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은 집중력을 흐리고, 무엇이 중요한지조차 판단하기 어렵게 만든다. 닉 트렌턴이 내놓은 신간 『브레인 덤핑』은 불필요하거나 부정적인 생각들을 비우고 내려놓아야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또한 최근 심리학과 자기계발 분야에서 주목받는 다양한 심리학적 기법들을 통해 ‘생각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마음속의 짐을 내려놓는 법, 부정적인 생각을 끊어내는 법, 성장 마인드셋을 키우는 법, 그리고 상처를 넘어서는 심리 전략까지, 복잡한 머릿속을 정돈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통제 가능한 부분에 집중하라!” 첫 번째 장에서는 스토아 철학의 ‘통제의 이분법’ 개념을 바탕으로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가려내는 훈련부터 시작한다. 과거와 미래의 소음에서 벗어나 현재에 집중하도록 돕고, 비판단적 사고와 심리적 거리두기로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을 기르게 한다. 이어 두 번째 장에서는 우리 안의 비판자를 잠재우고, 완벽이 아닌 건강한 탁월주의로 시선을 돌리는 법을 제시한다. 집착을 내려놓는 무집착, 불필요한 자극을 걸러내는 의식적인 미디어 소비로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를 끊는다. 세 번째 장에서는 변화와 실패를 성장의 연료로 삼는 성장 마인드셋, 그리고 머릿속에 마무리하지 못한 숙제처럼 쌓여가는 생각들을 정리하는 브레인 덤핑 기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내 삶을 방해하는 것들과 이별하라!” 끝없이 되풀이되는 자기비판과 부정적인 생각은 나를 갉아먹고, 해로운 관계는 그 상처를 더 깊게 만든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 번째 장에서는 부정적인 자기서사 고쳐 쓰기와 외재화 치료를 활용해 부정적인 자기 대화에서 자신을 분리하고, 생각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르게 한다. 이는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감정의 균형을 되찾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마지막 장에서는 해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용서와 조망수용으로 상처를 넘어서는 방법을 다룬다.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면서도 필요한 연결을 이어가는 법, 불필요한 감정 소모에서 벗어나는 원칙을 제시한다. 이 책은 머릿속에서 쉼 없이 나를 몰아세우는 내면의 비판자를 잠재우고,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드는 사람들과 건강한 거리를 두는 법을 알려준다. 집착과 불안을 내려놓고,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면서도 필요한 연결은 이어가는 균형 잡힌 방법을 제시하며, 스스로를 존중하고 단단하게 세워 더 이상 타인의 평가나 부정적인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삶으로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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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손 위에 올려져 있는 비누를 꽉 쥐어보라! 그 비누는 어느 방향으로든 미끄러져서 내 손을 벗어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손바닥을 편 채로 그 위에 비누를 올려놓는다면 어디로 가지 않고 그 자리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것이다. 비누를 내가 원하는 목적이나 대상으로 보게 된다면, 집착하고 통제하려 할수록 문제가 생긴다. 이렇듯 과한 집착은 내가 원하는 방향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를 이끌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흔하다.
『브레인 덤핑』은 인생을 망치는 집착에서 무집착, 내려놓기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용한 책이다. 인간은 자신의 영역 밖의 상황까지 통제하려다 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고 만다. 결국 우리는 집착들을 내려놓고 나를 해치는 생각들을 내다 버려야 한다. 내려놓기는 심리학에서 특정 대상이나 사람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과정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되는 개념이다. 비누 이야기처럼 어떤 대상이나 물질에 집착해서 그것을 잡으려 들면 들수록 오히려 그것과는 멀어지게 되는 현상이 우리의 삶 속에서 자주 벌어진다. 내려놓기야말로 오히려 그것에 다가갈 수 있고 그것을 오롯이 소유할 수 있는 방법이다. 관계에 집착하다 보면 오히려 그 관계를 망쳐버리는 수많은 경우에서 우리는 알 수 있다. 닉 트렌턴은 '내려놓기'를 통해 우리의 삶을 진정으로 균형 잡힌 상태로 이끌어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집착과 통제, 완벽주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나아가 관계에서 비롯된 문제로 힘겨워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브레인 덤핑』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을 밖으로 내다 버리고, 온전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소중한 통찰을 얻길 바란다. - 유상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학박사, 《불안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저자, 유튜브<닥터유의 마음쉼터>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