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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gio 엔진경고등 운명 판사 계급 자식 이웃사촌Allegro 정의의 여신상 빨간 포르쉐 의족 제305호 법정 _경우의 수 제304호 법정 _분열Ⅰ 제303호 법정 _혁명 제302호 법정 _살생Presto 고해 숨 참기 게임 신체검사 소년 엘리베이터 _분열Ⅱ 노동자 각성Prestissimo 주도 돈 통조림 러닝머신 위의 변호사 체념 분노 복수 희생Tempo Primo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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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그리고 인간아슬아슬한 외줄타기 속에서 현실 사회의 단면을 엿보다!“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은바로 우리 자신이었다.”『러닝머신 위의 변호사』의 저자 류동훈의 이력은 아주 독특하다.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국정원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현직 형사법 교수이자 밴드 보컬, 그리고 이제는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저자가 법정에서 보고 경험한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들이 특별한 ‘K-좀비 소설’로 재탄생했다. “누군가 어둠 속에서 뜀박질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였다. 러닝머신 위였다. …(중략)… 남들보다 더 빨리 더 높이. 그런 그녀의 본능이 그녀를 법원장실로 오게 했고 러닝머신 위에 올라서게 했다.”- 「러닝머신 위의 변호사」 중에서작품의 제목이자 꼭지 제목으로도 활용된 ‘러닝머신 위의 변호사’는 곧, 아슬아슬한 현실 위에서 치열하게 뜀박질하는 현대인에 대한 은유다. 지금, 가장 ‘인간적인’ 좀비 소설과 마주하고 싶은 당신! 『러닝머신 위의 변호사』를 펼쳐 함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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