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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씀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복음의 기쁨 EPUB
21세기북스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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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I. 늘 새로운 기쁨, 함께 나누는 기쁨
II. 즐거움과 평안을 주는 복음화의 기쁨
영원한 거듭남
III. 새로운 복음화를 통한 믿음의 전파
이 권고의 주제와 한계

Chapter 1. 선교를 위한 교회의 변화
I. 세상으로 나가는 교회
복음화에 첫발을 내딛고, 앞장서서 지원하고, 결실을 맺고 기뻐하라
II. 사목활동과 교회의 변화
지체할 수 없는 교회의 거듭남
III. 복음의 핵심
IV. 인간의 한계 속에서 구현된 선교
V. 열린 마음의 어머니

Chapter 2. 공동의 헌신의 위기 속에서
I. 오늘날 세상이 직면한 문제
배척하는 경제|돈의 새로운 우상화|지원이 아닌 지배하는 경제체제|폭력을 낳는 불평등|문화와 관련한 과제|
신앙을 문화화하는 문제|도시 문화의 과제
II. 사목 일꾼들이 직면한 유혹
선교의 영을 시험하는 유혹|이기심과 영적 태만|결실을 맺지 못하는 비관주의|그리스도께서 만드신 새로운 관계|
영의 세속화|우리끼리의 싸움|교회의 또 다른 과제

Chapter 3. 복음의 선포
I. 하느님의 백성 모두가 선포하는 복음
모든 이를 위한 하느님의 백성|다양한 얼굴을 한 백성|예수님의 선교하는 제자|대중적 신심의 복음화|
개인에서 개인으로|복음화하는 공동체를 돕는 은사|문화와 사상, 교육
II. 강론
전례 상황|어머니와의 대화|마음을 뜨겁게 불태우는 말씀
III. 강론 준비
진리의 존중|말씀을 내 것으로 삼기|진심 어린 말씀 읽기|백성의 소리 귀담아듣기|강론의 자료
IV. 복음화와 케리그마
케리그마적 교육과 신비 교육|동행을 통한 성장 독려|하느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Chapter 4. 복음화의 사회적 측면
I. 공동체와 사회에 미치는 케리그마의 영향
신앙고백과 사회 헌신|하느님 나라와 그 과제|사회문제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II. 가난한 자들을 위한 사회의 배려
하느님과 함께 우리가 듣는 간절한 외침|복음에 충실해야 결실을 맺는다|가난한 자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
경제와 수입 분배|약한 자에 대한 배려
III. 공공의 선과 사회 평화
시간이 공간보다 위대하다|통합이 갈등을 이긴다|현실이 생각보다 중요하다|전체가 부분보다 위대하다
IV. 평화에 기여하는 사회적 대화
신앙과 이성과 과학의 대화|교회의 통합을 위한 대화|교회와 유대교의 관계|종교 간의 대화|
종교의 자유에 대한 사회적 대화

Chapter 5. 성령이 충만한 복음 선교자
I. 새로운 선교적 동기가 필요한 이유
예수님의 구원의 사랑 만나기|한 백성이 된다는 것|부활하신 예수님과 성령의 신비한 활동|중보기도의 선교적 힘
II. 복음화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
백성에게 보내는 예수님의 선물|새로운 복음화의 별

주석

저자 소개 1

요한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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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o Giuseppe RoncalliJoannes XXIII

1881년 11월 25일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가난한 소작인 집안에서 태어난 안젤로 주세페 론칼리는 열두 살에 신학교에 입학하였다. 교회사, 교부학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론칼리는 로마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1905년부터 1914년까지 베르가모의 테데스키 주교 비서신부로 일하였다. 이 시기에 론칼리는 노동자들의 고충을 접하면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15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베르가모의 군인 병원에서 일하였고, 1919년 신학교의 영성 지도자로 임명되었다. 1921년 베네딕토 15세 교황에 의해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이탈리아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1925년 비오
1881년 11월 25일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가난한 소작인 집안에서 태어난 안젤로 주세페 론칼리는 열두 살에 신학교에 입학하였다. 교회사, 교부학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론칼리는 로마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1905년부터 1914년까지 베르가모의 테데스키 주교 비서신부로 일하였다. 이 시기에 론칼리는 노동자들의 고충을 접하면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15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베르가모의 군인 병원에서 일하였고, 1919년 신학교의 영성 지도자로 임명되었다. 1921년 베네딕토 15세 교황에 의해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이탈리아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1925년 비오 11세 교황에게서 주교품을 받고, 불가리아로 파견되었다. 1935년부터 터키 및 그리스의 교황 사절로서 근무한 론칼리는 힘없는 가톨릭 소수파를 대변하며, 유럽에서 온 난민을 구하고, 지하에 사는 유대인들을 돕는 일에 앞장섰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이던 1944년 비오 12세 교황은 론칼리를 주 프랑스 교황 대사로 임명하였다. 홀로코스트 기간 동안 론칼리는 수많은 난민, 특히 유대인들을 나치로부터 구출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1953년 론칼리는 베네치아 총대주교로 서임되었다.

1958년 비오 12세 교황의 선종 후, 새 교황에 선출되었다. 선출 당시 77세의 고령이던 요한 23세 교황은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깨고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소집하여 가톨릭교회뿐만 아니라 현대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 공의회는 교회의 자각과 쇄신, 신앙의 자유, 종교와 정치의 제 역할 찾기, 개별 민족과 사회 존중, 세계 평화, 그리스도 교회의 일치, 다른 종교와의 대화, 전례 개혁을 비롯한 교회의 현대화 등을 촉구하였다. 또한 요한 23세 교황은 냉전시대의 긴장 완화를 이끌어냄으로써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였다. 위암 진단에도 교황으로서의 직분을 다하던 요한 23세는 1963년 6월 향년 81세로 선종하였다. 2014년 4월 27일 성인으로 시성되었다.

요한 23세의 다른 상품

역자 : 김미란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경제경영 사전?, ?무엇이 우리를 진화하게 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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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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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9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1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76쪽 ?
ISBN13
9788950956615
KC인증

책 속으로

모든 가톨릭교회는 그 지역 주교의 지도 아래 선교를 위해 변화해야 한다. 교회는 복음화를 실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다. 왜냐하면 가톨릭에서는 한 지역에 한 교회를, “하나의 신성한 그리스도의 교회만 존재하고 활동함”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특정한 지역에 세워진, 예수 그리스도께 부여받은 구원에 필요한 모든 방법을 갖춘 곳이며 지역적 특징도 갖는 곳이다. 교회의 기쁨이란 예수 그리스도와 소통하면서 복음이 필요한 곳이나, 해당 지역 끝까지 또는 사회문화적 배경이 다른 새로운 곳까지 끊임없이 나아가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교회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빛과 생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것이다. 이런 선교의 열망이 더 크고 깊어지고 더 나아가 많은 결실을 맺기 위해 각 교회는 결단을 내려서 통찰력과 안목을 키우고 스스로 정화하며 개혁하기를 촉구한다. _?Chapter 1. 선교를 위한 교회의 변화?에서

진심으로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단지 우리의 마음이 열정으로 뜨거워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우리가 온전한 계시의 말씀을 깨우치고, 교회와 신실한 신자들의 마음속에서 걸어간 하느님 말씀의 여정을 깨닫는다는 뜻이다. 기독교의 정체성은 우리가 보잘것없었을 때 하느님 아버지께서 세례를 베푸셨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성모님의 탕아이자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로서 또 다른 자비, 곧 하느님께서 영광 속에서 우리를 기다려주시기를 바란다. 사람들이 이런 두 가지 은총 속에서 살고 있음을 깨닫도록 하는 일은 복음을 선포하는 자의 어려우면서도 아름다운 과업이다. _?Chapter 3. 복음의 선포?에서

우리가 가난한 자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들의 삶을 개선하거나 지원하는 활동을 벌이고 관련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이 활용하시는 것은 무조건적이고 무분별한 행동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이끌림이다. 성령은 무엇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어떤 의미에서 우리와 하나인 존재”로 여기도록 이끄신다. 사랑을 바탕으로 한 이런 이끌림은 다른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관심의 시작이고, 결국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그 사람의 선량함을 추구하도록 만든다. 이는 가난한 자들의 선량함과 삶의 경험, 문화, 신앙을 사는 방식을 통해 그들의 가치를 평가하게 한다. 진정한 사랑은 늘 우리를 묵상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게 한다. 어떤 필요나 허영에서가 아니라 외모와 상관없이 그들이 가진 아름다움 때문에 진심으로 돕고 지지하게 한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바티칸 교황청 정식 계약, 첫 교황 권고문
프란치스코 교황의 소박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

“위기에 처한 오늘날의 현실을 직시하라. 교회는 결단을 내려서 통찰력과 안목을 키우고 스스로 정화하며 개혁하라.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돌보고 함께 나누어라!”

?이 책은 전반적인 교회의 복음화적 쇄신을 위한 대헌장이다. _마리오 토소(교황청 주교, 가톨릭신문)
?프란치스코의 권고문인 이 책은 그의 첫 공식 문헌이다. 교회와 세상에 제시하는 ‘새로운 길’의 전체 윤곽을 담았기에 그의 생각과 가치관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_연합뉴스
?살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기본을 일깨워주는 말씀.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말씀으로 당신의 평등한 사랑을 실천하고 전파하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_류시현(방송인)
세상으로 나가 새로운 복음화의 여정에 참여하라
“복음의 기쁨은 예수님을 만난 사람의 마음과 삶을 풍요롭게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가장 최근에 발표한 공식 문헌이자 첫 교황 권고문이 바티칸 교황청과의 정식 계약을 통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5장 288항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권고문은 2013년 11월 24일 전 세계 가톨릭교회가 함께했던 ‘신앙의 해’를 폐막하면서 발표되었다. 따라서 그 어떤 글보다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각이 잘 드러나 있고, 가톨릭 신자들이 복음의 즐거움을 맛보면서 신앙생활에서 새로운 길을 찾기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이 글에서 교황은 오늘날 세상과 교회 공동체가 어떤 위기에 처해 있고, 하느님의 복음 선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 사회에 하느님의 복음이 미치는 영향과 그 전망을 제시한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서 중 하나인 교황 권고는 보통 세계주교대의원회의를 기초로 작성되는데, 이 권고문-원제는 복음의 기쁨(Evangelii Gaudium)-또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13차 정기총회(2012년 10월 7~28일)에서 논의된 주제 ‘새로운 복음화를 통한 기독교 신앙의 전파’를 기초로 쓴 것이다. 그 정기총회에서는 새로운 복음화가 모든 신자의 의무이고, 세 가지 부분에서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재확인했다. 일반적인 사목적 선교에서는 신실한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격려하도록 강조하는 한편 신자들이 영적으로 성장하여 인생에서 하느님의 사랑에 응답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세례를 받았지만 그 의무를 실행하지 않는 신자들에 대해서는, 그들이 신앙의 기쁨을 되찾고 복음에 충실하도록 교회가 끊임없이 격려하고 자극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거나 그를 항상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는 강압적으로 개종을 시키려 하지 말고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이끌어야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계주교대의원회의 교부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행복한 마음으로, 대의원회의의 노고로 빚어진 풍요로운 결실을 거둬들일 생각으로 이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나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교회의 복음화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도 제시하고자 했다. 한편으로 깊은 숙고와 연구가 필요한 주제를 다루거나 관여하기보다는 교회 공동체에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 건전한 ‘역할 분담’을 촉구한다.
이 책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열정적이고 활기찬 복음화’라는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맞아 교회를 격려하고 이끌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하고자 한다. 그 주제로는 선교활동을 위한 교회의 변화, 사목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닥친 유혹들, 복음화하는 하느님의 전체 백성으로서의 교회, 강론과 그 준비, 가난한 자들을 위한 사회적 포용
사회 안에서의 평화와 대화, 선교를 위한 영적 동기 등이다. 이러한 주제는 교회가 어떤 방식으로 복음화에 나설지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래서 교황은 신자들이 복음화와 관련한 활동을 할 때 이들 주제에 대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야만 “주님과 함께 기뻐하라”는 성서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화합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라
‘겸손한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각과 세상에 전하고픈 진심 어린 말씀

2013년 2월 건강상의 사유로 교황직을 사임한 베네딕토 16세에 이어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난과 평화의 성인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를 교황명으로 선택했다. 이후 1년여 만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비유럽권 출신에다 교황의 권위와 형식적인 절차를 과감히 벗어던진 교황은 때로 거침없는 발언과 행동으로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화합’과 ‘사랑’을 내세우며 교회의 개혁을 촉구하는 한편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려는 ‘착한 기행’을 이어가고 있다. 자신의 생일날에 노숙자들을 불러 함께 식사를 하고, 부활절에는 소년원을 찾아가 청소년들의 발을 씻겨주고, 무개차를 타고 젊은이들과 셀카를 찍고, 사생아에 세례를 주고, 동성애자 탄압에 반대하는 등 소박함과 검소함으로, 그리고 가톨릭교회의 금기를 과감히 깨뜨리고 있는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첫 한국 방문에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어떤 메시지를 전해줄지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그것은 곧 교회 공동체의 변화와 새로운 복음의 길, 그리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의미가 클 것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가닿을 수밖에 없다. 급속한 성장과 발전, 그로 인한 사회 양극화와 갈등, 부조리 등 우리 사회는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그에 편승하여 교회는 언제나 무한한 기쁨의 원천인 복음 전파를 등한시한 채 교회 울타리 안에서 안주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상으로 나가 어떤 장소나 어떤 상황이든 망설임이나 주저함이나 두려움 없이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권고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평안을 주는 ‘복음의 기쁨’이다. 이 책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말씀하신다.
“세상으로 나가자. 나가서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전하자. 나는 좁은 곳에 갇혀 자기 안위에만 집착하는 건강하지 못한 교회보다 거리로 나와 다치고 멍들고 더러워진 교회를 더 좋아한다. 나는 교회가 중심이 되는 일에만 고심한 나머지 형식에만 얽매이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 문 앞에는 지금도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으며, 예수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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