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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은 누구신가
2.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3. 삼위 일체의 신비 4. 본질과 위격 : 삼위 일체 신비의 탐구 5. 창조에 있어서의 성령 6. 새 창조:성령과 중생 7. 성령에 의한 안전함과 온전함 8. 성령 세례 9. 성령의 열매 10. 또 다른 보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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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율은 다음과 같이 진술된다.
A는 동시에, 그리고 동일한 관계내에서 A와 비A일 수 없다. 이것은 어떤 것이 동시에, 그리고 동일한 관계내에서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다시 설명해 보자. 나는 남자다. 나는 아버지이자, 아들이자, 남편이다. 나는 동시에 이 세가지 서로 다른 사실에 속해 있다. 그러나 나는 동일한 관계 내에서 이 세가지 사실 모두에 속할 수 없다. 나는 동시에 아버지이자 아들일 수 있지만, 동일한 관계내에서 그런 것은 분명 아니다. 나는 나 자신의 아버지일 수 없다. 나는 내 아버지의 아들이며 내 아들의 아버지이다. 하지만 나는 나 자신의 아버지나 나 자신의 아들일 수 없다. 이제 삼위 일체 신조로 돌아가보자. 만일 우리가 하나님이 본질상 오직 하나시라고 말한 다음에 하나님이 본질상 셋이시라는 말을 덧붙인다면 우리는 진짜 모순을 갖게 될 것이다. 동시에, 동일한 관계내에서 하나인 동시에 다수일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나 삼위 일체 신조는 그러한 사실들을 단언하지 않는다. 그 신조는 하나님이 한 가지 사실(본질)상 하나인 동시에 다른 한 가지 사실(위격)상 셋이라고 말하고 있다. --- p.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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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신비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미신과 왜곡에 빠지기 쉽다. 성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우리가 무모한 신앙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필수적인 일이다.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신학을 해설하는 것으로 유명한 개혁 신학자 스프룰이 저술한 이 책은 성령의 신비를 이해하기 쉽게 펼쳐보이고 있다. 스프룰이 이야기하는 성령은 신학생보다는 진지한 평신도들을 위해 저술되었으므로 필요 이상의 학문적인 전문용어들을 피하고 있다. 그러나 스프룰 특유의 해설능력으로 성령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추상적인 면도 면밀히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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