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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Ⅰ 화장과 멋내기
다양한 용어들
얼굴 화장 얼굴에 색을 칠한 역사
눈의 매력
눈썹 멋내기
눈썹의 아름다움
분 하얗게, 더 하얗게
루즈와 입술연지
이의 민속학
피부 손질 그 사치스러운 역사
팩 말 그대로 ‘뷰티 마스크’
피부 색깔 인간만의 미묘한 아름다움
주근깨 보기 싫은 잡티일까, 매력 포인트일까
선탠의 유행 건강미의 상징, 갈색 피부
젖가슴 여체의 영원한 미학
드러낸 가슴 신기한 유행
손, 제2의 얼굴
매니큐어 손끝에도 화장을 시작하다
페디큐어 미용의 대상이 된 발톱

Chapter Ⅱ 화장품의 역사
향수, 유혹의 매개체
유향
몰약
로즈 워터 화장수 1
헝가리 워터 화장수 2
오 데 콜론 화장수 3
라벤더 워터 화장수 4
두발 향수 화장수 5
로션 미용을 위한 가장 손쉬운 선택
향유 크림의 기원
크림 두 마리 토끼를 쫓는 화장품
포마드 냉침법의 산물
비누 세안과 목욕의 필수품

Chapter Ⅲ 목욕의 역사
고대 로마의 카라카라욕장을 아십니까
중세 풍속의 문란이 극에 달하다
불결한 시대 일생에 단 두 번뿐인 목욕
목욕의 부활 수水 치료법의 출현
욕조와 욕실 그 화려하고 다양한 변천사
현대의 풍속 월풀, 사우나

Chapter Ⅳ 미용 외과의 역사
끔찍한 형벌이 낳은 의술
성형외과의 발전 마음까지 치유하다
유방 성형 파라핀, 플라스틱에서 실리콘까지
현대, 성형시대로 오기까지
이 책에 대하여

저자 소개 1

일본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했다. 시사영어사 및 국내 대기업에서 일본어 강사와 동시 통역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 작품으로는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세계의 끝 바다의 맛』, 『원탁』,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밀실을 향해 쏴라』, 『걸』, 『일본 호러 걸작선』, 『톰 소여 비행 클럽』, 『공중정원』, 『햄릿의 수수께끼를 풀다』, 『사귀』,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간병 입문』, 『도요토미 히데요시 1~5권』, 『어른이 된
일본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했다. 시사영어사 및 국내 대기업에서 일본어 강사와 동시 통역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 작품으로는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세계의 끝 바다의 맛』, 『원탁』,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밀실을 향해 쏴라』, 『걸』, 『일본 호러 걸작선』, 『톰 소여 비행 클럽』, 『공중정원』, 『햄릿의 수수께끼를 풀다』, 『사귀』,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간병 입문』, 『도요토미 히데요시 1~5권』, 『어른이 된 토토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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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김기연
대한전문가협회 회장. 충청대학교 피부미용과 교수(이학박사). 대한피부미용교수협의회 회장. 이미지업연구소 소장.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49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170851

책 속으로

로마 시대가 되자 짙은 화장이 유행하기 시작하여 얼굴에 잔뜩 연지나 분을 칠하게 되었는데 눈가를 검게 칠하는 풍습도 계속 이어졌다. 서기 1세기경에 유행했던 아름다운 여성의 전형은 키가 크고, 갈색이나 검은머리보다는 금발에, 볼은 붉게 빛나며, 눈에는 콜로 그림자를 만들거나 사프란으로 줄을 긋고, 눈썹에는 붓으로 콜을 칠한 모습이었다.
한편으로 아라비아 여성들 사이에서는 눈을 칠하는 풍습이 오래도록 남아 있었다. 그 이유는 여성은 외출할 때 베일로 얼굴을 가리고 눈만 보여야 하는 그들의 풍습 때문에 화장의 중점을 눈에 두었기 때문이다.

--- p.62

그 당시 영국의 세련된 여성들은 여름휴가 때 남부 프랑스로 가서 몸 전체를 마호가니 브라운 색깔로 만들어서 돌아왔다. 마호가니는 가구 재료로 잘 알려진 짙은 갈색이므로 백인 아가씨가 피부를 그런 색으로 만들고 자랑스러워한다는 일은 나이가 많은 부인들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일이었다. (중략) 게다가 젊은 아가씨들이 몸 전체를 마호가니 브라운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보나마나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차림새로 남 앞에 드러내면 안 되는 부분까지 노출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점 때문에 교양 있는 여성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노부인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하곤 하였다.

--- p.14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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