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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한국 최초의 역사소설은 '장발장'이다!? 마의태자 ‘김충’은 없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죽음을 내어주면서 죽음을 받아내다 ‘낙랑공주’의 자명고는 스스로 울리지 않는다 ‘미실’은 성 혁명가였다!? ‘황진이’를 만난 자 누구인가 역사를 삼켜버린 전설 ‘의자왕’은 백마강에 몸을 던졌나 낙화암의 삼천궁녀는 세 개의 하늘이다 조선의 모차르트 Vs. 살리에리 어느 역사소설가의 최후 '임꺽정'은 '조선일보'의 비기(?技)였다 희미한 옛 제국의 그림자 하늘의 후손 ‘주몽’은 사생아였다 ‘민비’의 이름을 찾아서 내가 조선의 국모다 ‘김옥균’과 싸운 ‘김옥균’ 영웅은 어떻게 부활하는가 예루살렘에서 서라벌까지 아리랑국을 기억하노라 쓰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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