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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과 사랑으로 병이 난 신부(5:1-8) - 5
제 2 과 신랑을 칭송하는 신부의 노래(5:9-16) - 17 제 3 과 재회의 기쁨을 노래하는 신랑(6:1-9) - 29 제 4 과 군대처럼 위엄 있는 교회(6:10-13) - 39 제 5 과 아름다운 신부를 향한 신랑의 칭송(7:1-9) - 47 제 6 과 사랑을 약속하는 신부의 화답(7:10-13) - 57 제 7 과 광야에서 올라오는 여인(8:1-5) - 69 제 8 과 죽음처럼 강한 사랑(8:6-14)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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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남편은 가족의 영적 지도자로서의 책임이 있다. 그리스도인 아내는 본성적으로 남편의 보살핌을 받고 싶어 하고(창 3:16), 남편이 가정에서 영적 지도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해 주기를 원한다. 남편이 자신의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아내에게 성경을 가르쳐 주고 함께 기도한다면, 아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 남편들아, 아내들을 더 연약한 그릇으로서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자로서 귀히 여기되, 지식을 따라 그들과 동거하라. 이는 너희의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벧전 3:7).
--- p.7 럭크만 박사는 다음과 같은 “헛된 인생”(The Wasted Life)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즉 주님께서 한 남자가 아이일 때 그를 찾아오시지만 소년은 구원을 거절한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사내가 십대가 되었을 때 다시 찾아오시고, 그 뒤 그가 청년일 때, 그 후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있을 때, 그 뒤 중년이 되었을 때, 마침내 그가 노인이 되었을 때 그를 찾아오신다. 그는 매번 그리스도를 거절하여 주님의 음성이 갈수록 희미해지고, 성령님께서 주시는 죄에 대한 찔림도 갈수록 작아지는데, 마침내 주님께서는 구원에 관해 그를 다루시는 것을 중단하신다. 문제는 주님께서 그를 구원하려 하시지 않는다는 데 있지 않다. 그 사내가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습관”에 젖어 버린지라 결국 다른 어떤 방식으로도 주님께 반응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 --- p.13 “신부”를 향해 「오 너 여자들 중에 가장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이가 어디로 갔느냐? 너의 사랑하는 이가 어디로 돌이켰느냐?」(1절)라고 묻고 있는 사람들은 「예루살렘의 딸들」(솔 5:8,16)이다. 이것은 「예루살렘의 딸들」로 불리는 “유대인들”이 현 “교회 시대”에 신부인 “교회”를 향해 “신랑이 어디로 갔으며, 어디로 가야 신랑을 만날 수 있는지” 묻고 있는 것을 보여 준다. 그러면서 그들은 신부인 교회와 함께 신랑을 찾아보겠다고 말한다(1절). 말하자면 “교회 시대의 경륜”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려 하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고 구원받는 유대인들, 곧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있는 것이다(행 2:41; 4:4; 21:20 등). --- p.31 신랑께서는 신부를 “사랑의 언어”로 묘사하신다. 요즘 이런 언어로 여자의 마음을 사려고 한다면 상대가 매우 어색해 할 것이다. 아마도 “시 쓰고 있네.”라고 할 것이다. 신랑은 신부에 관해 「네 넓적다리의 마디는 정교한 기술자의 손으로 만든 보석들 같도다.」(1절)라고 했는데, 그에 앞서 신부가 「그의 양다리는 정금 받침대 위에 세운 대리석 기둥 같으며」(솔 5:15)라고 했다. 신랑이 신부의 모든 것에 관심과 사랑을 보이듯이, 신부 역시 신랑의 모든 것에 관심과 사랑을 보인다. 신부에게 있어 신랑은 그분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다. 「나의 사랑하는 이는 희고도 붉어 일만 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자라. 그의 머리는 가장 좋은 정금 같고 그의 머리타래는 많아 까마귀처럼 검도다. --- p.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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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래로 정선된 지식과 체계적인 강의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의해 온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2021년부터 새로이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발간합니다.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많은 성도들이 이번에 발간되는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서 그 강의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정통 교리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성경적인 해설로서, 여타의 주석서들의 해설을 완전히 능가하며, 기존 성경공부 교재들이 제시하지 못한 심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기에 가히 “성경공부”의 왕도를 제시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교리적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었던 『성경』에 관한 갈증을 즉시 해소시켜 줍니다.?특히 강의 교재 형태가 아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 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직접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성경공부의 기쁨”을 선사해 드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