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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과 성령으로 잉태한 마리아(1장) / 5
제 2 과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예수 그리스도(2장) / 21 제 3 과 침례인 요한의 사역(3장) / 35 제 4 과 광야에서 받으신 세 가지 시험(4장) / 49 제 5 과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 그리스도(5장)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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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은 바울의 동료 선교사였던 『사랑하는 의사』(골 4:14) 누가에 의해 기록되었다. 총 24장, 1,151구절, (영어 〈킹제임스성경〉의 경우) 25,939단어로 구성된 누가복음은 그 기록된 시간과 장소가 정확하지 않으며, 다만 사도행전 이전에 기록되었다는 점만이 분명하게 드러난다(행 1:1, A.D. 58-60년).
누가복음은 그리스도의 계보를 첫 번째 사람인 아담까지 추적하고 있으며(눅 3:38), 그렇기에 주제가 “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누가복음의 관점은 특별히 “이방인”을 향해 있다. 『보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림이니 이것은 모든 백성을 위한 것이라』(눅 2:10). 『이방인들에게 비치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옵니다』(눅 2:32). 또한 누가복음에는 “유대인”의 무게 단위인 “달란트의 비유”(마 25:14-30) 대신 “이방인”의 무게 단위인 “므나의 비유”가 등장한다(눅 19:11-27). 누가복음에는 누가복음에서만 볼 수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돌아온 탕자의 비유,”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가 등장하는 유일한 복음서가 바로 누가복음이다. 또한 누가복음에는 마태복음이나 마가복음, 요한복음에서는 볼 수 없는 침례인 요한의 출생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실제적인 내용들이 있다. 또한 누가복음에는 십자가 위에서 죽어 가는 강도의 대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만일 누가복음이 없다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사역에 관한 완벽한 그림을 볼 수 없게 된다. --- p.6 계속되는 갈릴리 사역 예수님께서는 카퍼나움에서 환대를 받으셨지만, 그곳에 눌러 앉으실 수는 없었다. 머리 둘 곳조차 없는 여로에(눅 9:58) 또다시 들어서는 일이란 누구에게도 달갑지 않은 일일 테지만,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할 임무를 맡으신 주님으로서는 그렇게 하셔야만 했다(43,44절). 주님께서는 상황이 좋든 나쁘든 간에 그것에 일희일비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늘 “다음 할 일”을 내다보고 계속해서 움직이셨던 것이다. 자, 우리의 주님께서 이렇게 행하셨다면 그분의 종인 우리들은 말해 무엇 하겠는가? 화해의 말씀을 맡은 모든 성도들이여(고후 5:19), 끊임없이 바깥으로 나가서 전파하고, 전파하고, 또 전파함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 p.62 34,35절에서 『신혼방의 아이들』은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를 수행하는 사람들인데, 오늘날의 신부 들러리와 신랑 들러리에 해당한다. 『신랑』은 분명 예수 그리스도를 언급한다(요 3:29). 그렇다면 이 실례에서 빠져 있는 대상은 누구인가? 다름 아닌 “신부”이다. 신부는 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인데(엡 5:22,23), 아직은 그리스도의 영적인 몸에 관한 내용은 계시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이 일종의 수수께끼였을 것이다. 그리고 『신혼방의 아이들』이 “유대인 제자들”을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서 문제는 보다 더 복잡해진다. 그리스도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는 동안에는 그들이 기뻐하면서 금식을 하지 않지만, 사도행전 1장에서 그리스도께서 그들로부터 하늘로 취해지실 때에는 금식하게 된다. 그런데 사도행전으로 넘어가게 되면 그들은 엄밀히 말해서 더 이상 유대인 제자들이 아니다.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를 받고 신부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더 이상 『신혼방의 아이들』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마태복음 25장”에서는 『신혼방의 아이들』과 같은 부류를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처녀들』로서 『신랑을 맞으러』 나간다(마 25:1). --- p.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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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래로 정선된 지식과 체계적인 강의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의해 온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2021년부터 새로이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발간합니다.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많은 성도들이 이번에 발간되는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서 그 강의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정통 교리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성경적인 해설로서, 여타의 주석서들의 해설을 완전히 능가하며, 기존 성경공부 교재들이 제시하지 못한 심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기에 가히 “성경공부”의 왕도를 제시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교리적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었던 『성경』에 관한 갈증을 즉시 해소시켜 줍니다. 특히 강의 교재 형태가 아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 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직접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성경공부의 기쁨”을 선사해 드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