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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종교개혁 신학의 진수를 소개합니다
오직 성경으로/오직 은혜로/오직 믿음으로/오직 하나님께 영광을/만인제사장/종교개혁은 보편적이다/종교개혁은 복음전도적이다/ 종교개혁은 실제적이다/종교개혁은 예배중심적이다 1장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습관적인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의문과 회의/로마서에서 해답을 찾음/진리추구의 중요성/교리는 교회에 일체감을 준다/교리는 참 교회와 이단을 구별해 준다/은혜가 복음이다 2장 창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 창조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임을 보여 준다/창조는 보편적이다/우리의 존재이유/창조 교리의 유용성 3장 타락: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이유 없는 반항 타락한 스타/독립 선언/비난의 대상/치명적인 주사/"원한다면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어"/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하나님은 외모로 판단하시지 않는다/결론 4장 예정: 창세전에 베풀어 주신 은혜 예정과 자유의지/선택은 결정론이라는 반론에 답함/선택은 불공평하다는 반론에 답함/선택은 조건적인 것이라는 반론에 답함 5장 예정론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선택 교리는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선택 교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감사하게 해 준다/선택 교리는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 게 해 준다/선택 교리는 거룩과 봉사를 촉진시켜 준다/선택 교리는 전도와 선교를 촉진시켜 준다/선택 교리는 구원의 확신을 제 공해 준다/선택 교리는 능력 있는 기도를 하게 해 준다/선택 교리는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는 진리다/선택 교리는 자신의 선택받 음에 대한 지식을 준다 6장 성육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베일로 가려진 하나님/살아 있는 말씀/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7장 구속: 그리스도께서 구속사역을 완성하심 육신의 구주/누구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는가?/성부 하나님의 목적/성자 하나님의 목적/성령 하나님의 목적/그래도 하나님 께서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지 않나요?/유용한 구별/보증된 채무 변제/속죄의 의미/희생과 보상 8장 소명과 중생: 성령께서 구속을 적용하심 구속의 적용/부활/소명의 선포/소명의 확증/영화롭게 되도록 부름 받음/성령과 인간의 반응/하나님의 역할과 우리의 역할/믿음의 역할/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9장 칭의: 의로운 죄인 원죄/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죄와 그리스도인의 삶/그리스도와의 연합/오직 그리스도/주님이 아닌 구주?/경건함 대 경건주 의/자신을 비우고 하나님께 맡길 것인가?/승리한 그리스도인의 삶/그리스도인의 자유 10장 교회: 반드시 완성될 하나님의 걸작품 우리가 피해야 할 구호/구원의 고리/자유의지/신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 가족의 일원/양들의 나라 11장 성례: 영적 성장을 위한 두 가지 열쇠 성례/세례:시작하는 은혜/세례의 역할/성찬:지속하는 은혜/성찬에 대한 성경의 교훈 12장 종말: 제사장 나라를 꿈꾸는 우리의 복된 소망 교회와 이스라엘/하나님 나라의 본질/실제적인 유익/모든 믿는 자들이 소유한 제사장 신분/우리의 복된 소망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 문헌 |
Michael Scott Horton, Michael Ho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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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서구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응에 대한 두려움 없이 덩실덩실 춤추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한 성경적 개념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거룩한 분이시며, 그와 대조적으로 우리가 그분 앞에서 얼마나 부정한 존재인지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다. "깨끗한 손과 청결한 마음"을 명령하고 있는 이 시편이 어쩌면 하나님의 흠 없는 어린 양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가리킬 수도 있다고 한순간이라도 상상하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성과 인간의 죄악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구속의 드라마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복음의 또다른 면이다. 물론 우리 자신은 거룩한 산에 오르고 거룩한 장소에 설 수 있는 자격이 없지만, 그리스도의 승천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셔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엡2:6).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우리는 그분과 함께 있었고 그분 안에 있었기 때문에, 자기 자아와 율법의 심판에 대해 죽음으로써 그분과 함께 장사되었다가 그분과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 후에 우리는 우리를 대표하시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승천했으며, 장차 우리 자신도 부활과 승천을 몸소 경험하게 될 것인데, 우리는 오직 영광의 왕이신 그리스도 안에서만 안전하고 승리에 넘치는 천국에로의 입장을 보증받을 수 있다. 그분께서 우리의 의로움이시기 때문에, 말하자면 오직 그분의 고귀한 예복의 옷자락으로 가리움을 받을 때에만 우리는 그와 같은 천국의 산에 오를 수 있으며, 천사들도 감히 발을 들여 놓기를 삼가는 그와 같이 거룩한 장소에 설 수 있다. --- p.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