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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절대학력의 기본은 생각하는 힘
감수자 서문 - 아이들에게 생각의 꽃을 피우게 하는 법 PART 1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아홉 살의 벽과 만점 낙오자 현상 생각하지 않는 머리는 생각할 수 없는 머리로 성장한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첫걸음 아이의 성적을 결정짓는 바른 가정학습 ※ 체크포인트 - 조각학습과 응용학습 질문하지 않는 습관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우뇌학습 - 뇌는 양쪽 모두 필요하다 그림으로 생각하면 두뇌가 여유롭다 아인슈타인은 ‘눈으로 생각’하는 천재 문장문제는 생각하는 법을 깨우치게 한다 PART 2 자녀의 공부 길라잡이 자녀교육의 핵심은 정서의 안정 책은 싫어하지만 책읽기에는 선수 자녀교육에는 타이밍이 필요하다 지나친 자극은 독이 될 뿐이다 ※ 체크포인트 - 잠재력 개발은 체험적 학습이 중요 애벌레 연표로 보는 자녀교육의 비결 ※ 체크포인트 - 애벌레는 날 수 없다 나이에 따른 사고력 학습의 키워드 ※ 체크포인트 - 피아제와 스캐먼 가정교육의 키포인트는 순간교육 배움과 시험의 함정 PART 3 아이의 공부, 부모의 공부 교과서의 구조를 알면 공부방법이 보인다 부모는 무엇을 가르치면 좋을까 실력이 향상되는 아이들의 공통점 질문노트의 놀라운 학습효과 PART 4 시험에는 작전이 필요하다 시험은 시간제한이 있는 시합 학원에 꼭 보내야 하는 걸까 ※ 체크포인트 - 학원의 진단테스트 영업 매뉴얼 좋은 학원과 나쁜 학원의 구별법 아이의 성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판가름된다 우리 아이를 지키는 시험대책 과목별로 보는 공부기술 업그레이드 PART 5 기본의 기본 생각하는 힘은 살아가는 힘 지혜는 지식에 우선한다 아이에게 스포츠카는 필요하지 않다 ※ 체크포인트 - ‘준비가 모든 것’이라는 말의 의미 에필로그 - 우리 아이에게 주는 공부선물 자료편 - 바로 체크하는 학습진단 자료 자료 1 - 할 수 있다는 것과 이해한다는 것은 다르다 자료 2 - 생각하지 않는 습관의 체크 자료 3 - 트라이앵글 넘버 자료 4 - 단순계산과 사고력이 반비례하는 경우 자료 5 - 수학 문장문제에 도전해 보자 자료 6 - 10단 왕복산을 이용한 사칙연산의 연습 자료 7 - 기초 실력의 중요성 자료 8 - 창작동화 만들기 <개미와 풍선> 자료 9 - 작문을 하는 요령 자료 10 - 시간일기 자료 11 - 질문의 의미해석 자료 12 - 쓰지 않고 외우는 CM법 자료 13 - 어순번역을 하면 영어듣기와 작문에 강해진다 자료 14 - 아이들의 노트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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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기회는 항상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그 아이만을 위해서 반응해 주는 순간을 만들면 됩니다. 어떤 방법으로 그 순간을 만들어줄 것인가가 가정교육의 키포인트입니다. 저는 이것을 순간교육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다면 교육은 아주 짧은 순간에도 가능한 것입니다. --- p.97
노르웨이 속담에 ‘아이에게 한 마리의 물고기를 주면 하루를 살 수가 있다. 그러나,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면 평생을 먹고 살 수가 있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를 하나하나 푸는 방법이 아니라, 효과적인 학습방법 그 자체를 가르치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합니다. --- p.117 “어째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나요?” “수학이 무슨 쓸모가 있나요?” 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당황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머리는 스스로 판단기준을 만들어가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판단기준이 있으면 인생은 즐거워집니다. 요컨대, 교육이란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 p.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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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100점 답안지를 들고 오는 우리 아이, 정말 우등생일까?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기초를 다졌어야 할 일, 즉 생각하는 힘 기르기를 소홀히 한 채 암기력과 계산력으로 점수를 따던 아이들은 고학년이 되어 학습부진 상태에 빠지게 되는 ‘만점 낙오자현상’을 피해갈 수 없다. 우리 아이가 정말 깨우쳐야 할 것은 논리력과 창의력의 기초가 되는 생각하는 힘인 것이다.
<절대학력>은 평생공부의 밑바탕이 되는 생각의 두뇌체조를 통해, 아이의 두뇌에 생각의 날개를 달아주는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아홉 살의 벽을 뛰어넘는 공부혁명 아이들은 보통 아홉 살 전후를 경계로 하여 사고의 기본 형태가 바뀌게 된다.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것만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단계로 넘어가는 것으로, 교육계에서는 이러한 경계를 흔히 ‘아홉 살의 벽’이라고 한다. 이 경계를 극복함으로써 성숙한 사고가 가능해지고 13살에 이르기까지 기초학력의 토양이 갖추어지게 되는 것인데, <절대학력>의 저자는 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며 이것이 아이의 평생성적을 결정짓는다고 역설한다. 한편으로 저자는, 할 줄 안다고 해서 아이가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며, 잘못된 선행학습이나 조기교육은 결국 아이의 재능을 낭비할 따름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학원과 학습지가 중심이 된 우리의 초등교육 환경에서, 계산의 반복연습이나 단순 암기처럼 생각하지 않는 집중력은 단지 아이의 두뇌를 피곤하게 할 뿐이며, 아이의 평생성적은 절대 기초학력의 기초가 되는 생각하는 힘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생각하지 않는 머리는 생각할 수 없는 머리로 자란다! <절대학력>에서는, 빨리 해도 좋은 계산은 10의 보수 개념과 구구단뿐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생각하는 공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사고력과 응용력을 기르는 한 방편으로써 그림을 그려 생각하는 수학 문장문제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계산문제 중심의 학습지는 할 줄만 알게 될 뿐 이해와는 거리가 멀며 결국 이러한 학습이 학력저하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생각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불어 그림을 그려서 생각하면 두뇌가 여유롭다는 사실을, 본문 중에서 저자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직접 그린 도해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