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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름다운 별
2. 특별한 정원 3. 첫 여행 4. 소중한 친구 |
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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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아름다운 별≫
어린 왕자는 아주 조그만 별에 살고 있어요. 별에는 어린 왕자가 아침 밥을 데워 먹는 화산도 있고, 예쁘게 생긴 꽃도 있지요. 제2권 ≪특별한 정원≫ 어린 왕자는 정성 들여 정원을 가꿔요. 날마다 나쁜 풀을 뽑아 주고, 우물에서 물도 긷지요. 제3권 ≪첫 여행≫ 어린 왕자가 처음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이웃 별의 왕도 만나고, 귀여운 여우를 길들이기도 했지요. 제4권 ≪소중한 친구≫ 어린 왕자에게는 재미있는 친구들이 많아요. 양은 쓸모있고, 코끼리들은 매우 익살맞지요. 하지만 보아 뱀은 조심해야 돼요!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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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생텍쥐페리 재단과의 정식 계약!
영유아를 위해 다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친구 어린 왕자!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지금까지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무엇일까? 1943년에 처음으로 출판되었고 작가는 2000년에 탄생 백 주년을 맞았지만, 이 작품은 아직까지도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빠지는 법이 없다. 어떤 책일까 생각하느라 굳이 애쓸 필요 없다.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라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지 않을까.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친구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어린 왕자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 곁에 머물러 왔다.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끊임없이 일깨워 주며 말이다. 하지만《어린 왕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쉬운 책은 아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로 봐도 좋을 만큼 이 작품이 담고 있는 삶의 깊이는 만만치 않다. 글의 분량도 아이들에게는 많은 편에 속한다. 어린이 권장 도서목록만 보고《어린 왕자》를 집어 들었던 부모라면 아이에게 책을 읽히는 데 꽤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그러니 영유아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이번에 베틀북에서 나온《어린 왕자 시리즈》는 모든 우려를 말끔히 걷어낸다. 손에 쏙 들어오는 네 권의 깜찍한 책들은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주제별로 간추려서 보여 준다. 이야기의 맥락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유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이다. 짧은 동시 같은 느낌을 주는 쉽고 아름다운 글은 유아가 어린 왕자와 좋은 친구로 어울릴 수 있게 도와 준다. 어린 왕자가 가르쳐 주는 행복, 우정, 사랑 같은 여러 가지 긍정적인 정서들을 배우며 유아들의 감성은 저절로 풍요로워질 것이다.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어린 왕자와 친구들을 그린 낯익은 그림도 볼 수 있다. 책뿐만이 아니라 생텍쥐페리 상 제정, 캐릭터 제품 제작 같은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프랑스 생텍쥐페리 재단과의 정식 계약으로 소개되는 그림들이다. 이 군더더기 없이 쉽고 부드럽게 그려진 그림들은 아직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내용을 쉽게 짐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런데 몇몇 그림들은 원작에서 본 것과 조금 다른 것 같다고? 생텍쥐페리가《어린 왕자》를 완성하기 위해 틈틈이 그렸던 습작들이 원작의 그림과 함께 실려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어린 왕자의 새로운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꽃 한 송이와 작은 화산들 밖에 없는 초라한 별이지만 그래도 자기의 별을 가장 사랑하며 소중히 보살피는 어린 왕자의 순수한 마음. 아이들은 어린 왕자와 함께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느껴야 알 수 있는 삶의 소중함을 조금씩 배워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