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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규장 200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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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1부 폭풍 속에서 배운 고통의 의미 15
1장 고통 때문에 인생의 고귀함을 깨닫다 17
2장 선으로 악을 이기다 31

2부 폭풍 속에서 만난 하나님 47
3장 고통의 원인을 분별하다 49
4장 역풍을 순풍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다 79

끝맺는 글

저자 소개 1

빌 하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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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Hybels

당신은 일과 재정에 있어서 균형이 잡혀 있고 대인관계가 100퍼센트 순조로워서 삶에 숨을 돌릴 공간이 있는가? 당신이 진정으로 평안을 느끼고 충전되어지며 주님과 연합되었다고 마지막으로 느낀 것은 언제인가? 아마도 이제 당신의 삶을 ‘심플(단순)하게’ 할 때인지 모른다. 빌 하이벨스는 크리스천 리더로서 살아왔던 40년 동안 복잡하고 스트레스 가득 찬 삶에서 얻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삶이 가져오는 풍요로움을 제시한다. 그는 자신이 일정(schedule)의 노예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호흡을 가다듬고 우선순위를 재정비하며 너무 늦기 전에 변화되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당신은 일과 재정에 있어서 균형이 잡혀 있고 대인관계가 100퍼센트 순조로워서 삶에 숨을 돌릴 공간이 있는가? 당신이 진정으로 평안을 느끼고 충전되어지며 주님과 연합되었다고 마지막으로 느낀 것은 언제인가? 아마도 이제 당신의 삶을 ‘심플(단순)하게’ 할 때인지 모른다. 빌 하이벨스는 크리스천 리더로서 살아왔던 40년 동안 복잡하고 스트레스 가득 찬 삶에서 얻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삶이 가져오는 풍요로움을 제시한다. 그는 자신이 일정(schedule)의 노예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호흡을 가다듬고 우선순위를 재정비하며 너무 늦기 전에 변화되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열 가지 핵심 실천 사항을 통해, 그로 하여금 다시 집중하고 단순화하며 보상받는 삶을 살아가며 이를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 방법들을 풀어놓는다. 목적이 있고 중요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도록 해주는 비결은 한 단어이다. 심플(Simple). 단순함의 여정에 승선하라. 이는 당신의 삶을 평안으로 채워줄 것이며,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유산을 남기게 할 것이다.

빌 하이벨스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교회 중 하나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영향력 있는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를 창립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전 세계 90여 교단에 속한 만 오천 개 이상의 교회들을 훈련하고 후원하는 비영리 기독교 단체인 윌로우크릭협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매년 100여 개국 20만 명에 달하는 기독교 리더들을 훈련시키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리더십 컨퍼런스인 글로벌리더십서밋(Global Leadership Summit, GLS)은 현재까지 총 200만 명 이상의 리더들을 훈련했다. 그는 탁월한 커뮤니케이터로서 전 세계 각처에서 리더십과 개인의 성장과 역동적인 교회들을 세우는 전략적 이슈들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일리노이주 트리니티대학교에서 성서학 학사, 신학명예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아내 린과 두 명의 자녀 그리고 두 명의 손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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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빌 하이벨스
빌 하이벨스(Bill Hybels)는 1952년생으로 미국 시카고 북서쪽 교외 지역에 위치한 ‘윌로우크릭 교회’(Willow Creek Community Church)를 설립했다. 원래 ‘윌로우크릭’이라는 이름은 빌 하이벨스가 처음 개척교회로 모이기 위해 세를 내었던 영화관 이름이었다. 하이벨스는 20대 초반부터 거리의 전도자로 나서 온갖 역경을 헤쳐나오는 가운데 현재의 윌로우크릭 교회로 일구었다. 그는 현실을 모르는 백면서생형(白面書生型) 목사나 카리스마적 전권을 휘두르는 CEO형 목사가 아니라 고생의 눈물맛을 아는 가운데서 동역자들과 수평적으로 권한을 나누어 일할 줄 아는 진정한 ‘영적 리더’이다. 이 책에서 고난을 통과하여 ‘하나님을 맛보아 아는’ 경지에 이른 영적 리더 빌 하이벨스를 통해 인생 폭풍우 가운데 임하는 하나님의 위로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그의 대표 저서로는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IVP 역간)가 있다.
역자 : 이용복
이용복은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수학했다. 20여 년 동안 기독교 전문 번역가로서 30여 종의 도서를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제임스 패커의 「광야의 은혜」, 켄 가디너의 「신중한 귀신 축출법」(이상 규장 역간), 로렌스 크랩의 「격려를 통한 상담」(나침반), F.F.브루스의 「사도행전 주석」(아가페)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9720

책 속으로

비극은 우리가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에 대해 감사하며 자축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비극은 악이 건재하며 우리의 힘과 지혜만으로는 그것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비극은 용기와 자비가 자만(自滿)과 고립주의(孤立主義)보다 강하며, 화합이 아집(我執)보다 더 중요하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해줍니다. 그리고 비극은 인생의 돌풍 속에서 우리를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주는 닻과 같은 하나님을 언제나 깊이 믿고 의지하라고 촉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만이 우리를 닻과 같이 견고히 붙들어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돌풍이 몰아칠 때 마음을 열고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오, 하나님! 이 어두운 때에 저의 삶 속에서 일하십시오. 하나님! 제게 말씀하십시오. 제가 듣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가르쳐주십시오. 제가 배우겠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감동을 주십시오. 제가 순종하겠습니다. 행할 바를 말씀하십시오. 제가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에 의지한다면, 우리는 인생의 폭풍우 한복판에서 제대로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폭풍우 저편으로 빠져나왔을 때, 우리는 더욱 성숙해져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폭풍우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는 것이 만리장성 같은 기구한 고생담뿐이라면 그것은 자랑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다만 그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서 그분의 음성을 들었느냐가 관건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이 없으면 인생의 갖가지 고통들은 인간을 더욱 탐욕스럽게 만들어 현실의 판세 읽기에만 능한 욕심 많은 사람으로 만들어놓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나님의 확성기 소리가 들리십니까?
인간의 고통의 문제를 깊이 성찰한 C. S.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평상시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속삭이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의 순간을 통과할 때는 확성기를 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평안한 가운데 지낼 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거나 그 음성이 아주 작게 들려올 뿐입니다. 그러나 천재지변을 겪거나 병마의 고통을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로 슬픔을 당할 때는 하나님의 음성이 크게 들립니다. 하지만 우리 가운데는 수다한 고생을 겪더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쓰면 아마 소설 열 권은 족히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는 것이 만리장성 같은 기구한 고생담뿐이라면 그것은 자랑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다만 그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서 그분의 음성을 들었느냐가 관건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이 없으면 인생의 갖가지 고통들은 인간을 더욱 탐욕스럽게 만들어 현실의 판세 읽기에만 능한 욕심 많은 사람으로 만들어놓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 주변에 신앙 없이 고통의 경험만 무수한 사람은 대개 어떤 특성을 보입니까? 만일 그가 고난을 무릅쓰고 자수성가한 사람이라면 ‘냉혹하게 탐욕만 추구하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만일 그가 갖은 고생을 다 겪었지만 결국 생존경쟁에서 낙오한 사람이라면 ‘비굴하게 탐욕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신앙 없이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의 이마에 패인 주름 사이에는 탐욕의 때가 추하게 낄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으로 고난의 인생길을 통과한 성도의 이마 주름 사이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거룩한 이끼처럼 켜켜이 쌓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맛보아 앎

성경의 인물 가운데 다윗만큼 고통을 많이 겪은 사람도 드뭅니다. 그가 양을 지키는 목동일 때는 사자와 곰의 위협에 대처해야 했습니다. 자발적으로 골리앗 앞에 서는 위험과 맞서기도 했고 생명을 위협하는 사울에게 쫓겨 광야로 도피하는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외적의 침략에 대항하여 전쟁터에서 보내는 나날도 많았습니다. 이런 수많은 고난을 겪은 다윗이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며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권면합니까?

“이 곤고한 자(다윗)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주(主)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34:6-8).
다윗은 많은 고난 중에 구원의 하나님을 체험하여 “하나님을 맛보아 알게 되었다”라고 생생하게 고백하며, 우리도 환난을 통해 “하나님을 맛보아 알라”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고난을 낭비하지 않는 삶

이 책의 저자인 빌 하이벨스도 다윗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발견하여 “하나님을 맛보아 알 것”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빌 하이벨스는 인생의 고통 문제에 대해 우리에게 멘토 역할을 하기에 적합한 분입니다. 그는 20대 초반에 거리의 전도자로 나서서 현재의 윌로우크릭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저 좋은 여건 가운데 온실의 화초처럼 사역자의 길을 걸어온 분이 아닙니다. 들풀과 같은 신앙의 야성과 전도의 열정으로 온갖 고생 끝에 현재의 윌로우크릭 교회를 일군 ‘개척 전도자’입니다.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역경 때문에 병든 영혼보다 번영 때문에 병든 영혼이 더 많습니다.”
역경은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인생의 고난을 낭비하지 않는 귀한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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