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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스또이 행복을 찾아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불씨를 잘 다루지 못하면 달걀만한 씨앗 두 노인 양초 신이 이름 붙인 아이 세 아들 바보 이반 회개한 죄인 빵 조각을 보상한 작은 악마 사람에게는 얼마만큼 땅이 필요한가 세 은자 머슴 에멜리안과 북 암소 지옥 무너지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다 악마의 일은 아름답고 신의 일은 까다롭다 형제와 금화 두 아들 독수리 천 개의 금화 평등한 유산 손녀는 할머니보다 지혜롭다 일리야스의 행복 노동과 병과 죽음 아시리아 왕 아사르하돈 세 가지 의문 이 세상에는 왜 악이 있는가 아주 짧지만 매우 소중한 이야기 가정의 행복 제1부 제2부 이반 일리찌의 죽음 끄로이쩨르 소나따 신부 세르게이 나의 유년시절 빛이 있을 때 빛 속을 걸어라 어둠의 힘 똘스또이 발자취 |
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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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아는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그는 영혼의 정점, 인류의 교사, 진리의 순례자였다! 부유한 지주 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시골 초라한 간이역에서 폐렴으로 죽기까지, 똘스또이는 인생에 대해 절박한 고뇌를 체험하고, 거기서 얻은 사상을 현실에서 구현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일찍이 몇몇 특정 계급이 향유하는 고급문화 속의 소설쓰기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기에 보통 사람들의 삶에 실제 지침이 될 수 있는 정신적 안내서를 목표로 했고, 그래서 집필하기 시작한 것이 <인생이란 무엇인가>이다. 따라서 이 책은 똘스또이가 대중에게 내미는 손길이다. 독자들은 그가 다정하게 내민 손을 잡고 그의 안내를 받으며, 매일 위대한 사상가들을 만나 지혜로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빛이 있는 동안 우리는 왜 빛 속을 걸어야 하는가! 빛나는 문학의 정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예술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주옥같은 민화와, 고백적 창작물인 '나의 유년시절' '끄로이쩨르 소나따' 등의 소설, 희곡 '어둠의 힘'을 수록했다. 로맹롤랑은 똘스또이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세계에서 불후의 성공을 이룩한 그의 작품들은, 예술이 지닌 온갖 파멸되어야 할 요소에서 정화되어 있으며 그 작품에는 영원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똘스또이는 복음서의 진리를, 일반 대중이 쉽게 감동받을 수 있는 단순하고도 간명하며 정확한 표현으로 민화들을 창작해냈다. 또한 순수한 예술작품 외에도 다달의 농사와 농촌생활에 관한 훈화 및 여러 성현과 철인의 전기적 훈화를 발표했다. 일상생활의 매혹적이며 온갖 자질구레한 일과 그 음영을 낱낱이 담아 예술적인 민화의 형식을 창조하고 있으며, 각각의 작품 속에 자신의 사회적 이상을 성실히 구현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