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랭은 지적이고 독립적인 출판사들의 대부다. 내게 구전 역사를 기록하게 만든 이도 그였다. 편집자이자 동료인 그의 기술과 지원이 없었더라면 내 책은 단 한 권도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40년간이나 나를 이끌어준 등불이었다.
― 스터스 테르켈
쉬프랭은 경험 많은 출판인일 뿐만 아니라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다. 출판계의 현재상황에 대한 그의 분석은 사태를 정확히 조망한다.
― 에릭 홉스봄
쉬프랭은 오늘날 출판계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상징한다. 그는 사심 없는 마음과 놀라운 결단력을 지녔다.
― 로버트 L. 번스타인
가치 있는 중요한 내용이다. … 설득력 있고 고뇌에 찼다. … 열정적이며 올바르다. 아니, 저자는 분개하고 있다. … 현명하고 사려 깊으며, 현재의 출판상황을 잘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진실한 마음으로 애정을 가지고 써내려간 글에서는 항상 어떤 희망이 느껴진다.
― <네이션>
쉬프랭은 마치 송어의 뼈를 발라내듯, 공정하고 주의 깊은 태도로 출판산업을 낱낱이 분석해 엄밀히 비판한다. 그는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철두철미하고 논리적이다.
― <로키 마운틴 뉴스>
항상 더 많은 수익만을 요구하는 복합기업. 돈에 대한 그들의 집착이 문화적 측면에서는 물론,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어리석은 짓이었다는 강력한 증거가 제시된다. 동시에 쉬프랭의 특별한 인생이 매혹적인 필치로 펼쳐지는 회고록이기도 하다.
― <비즈니스 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