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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안씨가훈
역사와 함께 해온 가훈의 최고봉 양장
임동석
고즈윈 2004.10.25.
베스트
인문/교양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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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卷一
1, <序致> 第一 : 001 - 002 ( 2장)
001. 가훈(家訓)을 쓰는 이유
002. 나는 이렇게 가정교육을 받았단다
2. <敎子> 第二 : 003 - 009 ( 7장)
003. 갓난아이일 때부터 가르쳐라
004. 매는 부득이 할 때만 들어라
005. 맹목적인 사랑은 화근이다
006. 아이는 바꾸어 가르쳐라
007. 지나치게 교만했던 낭야왕(瑯邪王)의 말로
008. 자식의 후환은 부모가 만든다.
009. 시류에 얽매이지 말고 큰 덕을 가르쳐라
3. <兄弟> 第三 : 010 - 015 ( 6장)
010. 형제애는 처자로 인해 변질된다
011. 처자와 복첩으로 인한 화근을 대비하라
012. 형제는 길가는 사람보다 낫다
013. 동서끼리의 문제
014. 옆집에 살아도 형제간의 예의를 지켜라
015. 전쟁에 나가 함께 죽은 삼형제
4. <後娶> 第四 : 016 - 020 ( 5장)
016. 백기(伯奇)와 증삼(曾參)의 효행
017. 서얼과 측실 출신
018. 전처와 전실 아이를 학대하지 말라
019. 되돌아간 후취
020. 혼정신성(昏定晨省)에 감복한 아버지
5. <治家> 第五 : 021 - 036 (16장)
021. 천하의 흉민
022. 자녀 교육은 관대함과 엄격함을 함께하라
023. 검소함과 인색함의 차이
024. 가용을 절약하라
025. 집안 식구에게 너무 각박하게 굴지 말라
026. 집안의 좀벌레
027. 화를 낸 적이 없는 방문열(房文烈)
028. 사위에게 너무 인색했던 장인
029. 남편보다 똑똑한 아내
030. 남북 부인의 적극성 차이
031. 북방 부인들의 솜씨
032. 딸 많은 집에는 도둑도 들지 않는다
033. 장모의 사위 사랑
034. 혼인은 엇비슷한 상대와 하라
035. 빌려온 책은 더욱 소중히 다루어라
036. 굿하지 말라

卷二
6. <風操> 第六 : 037 - 076 (40장)
037. 삼밭에 쑥이 나면 저절로 곧게 자란다
038. 돌아가신 부모가 그립다고 삶을 폐할 수는 없다
039. 피휘(避諱)는 실정에 맞게 하라
040. 피휘로 바뀐 명칭들
041. 자녀를 개, 돼지로 부르지 말라
042. 이름을 지어줄 때는 그의 삶을 생각하라
043. 훌륭한 선인을 흠모한다고 이름까지 같게 해서야
044. 개, 돼지로 불리는 사람의 심정
045. 백대의 표준이 될 선례
046 시대에 따라 바뀌는 호칭
047. 호칭에 오류가 없도록 하라
048. 남북의 손님맞이 풍습
049. 호칭의 남북 차이
050. 사는 곳의 언어와 풍습에 주의하라
051. 질(姪)의 호칭
052. 북방은 이별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다
053. 외조부, 외조모의 호칭
054. 족인(族人)이라는 호칭
055. 장인(丈人)의 명칭 유래
056. 복야(僕射)와 공(公)
057. 이름과 자(字)
058. 오복(五服)에서의 호(號)와 곡(哭)
059. 문상을 가지 못할 경우
060. 내 삶이 아깝다고 울지 않으랴
061. 조상 귀신이 괴롭힌다는 속설을 믿지 말라
062. 부모 중 남은 한 분을 모실 때
063. 상복을 벗을 때
064. 부모가 거하던 재실과 침실
065. 부모가 남긴 집기들
066. 창자가 끊어진 어린아이
067. 기일(忌日)에 삼갈 일들
068. 사일(社日)의 행사까지 취소된 예
069. 피휘(避諱)의 비현실성
670. 말의 혼동
071. 돌잔치 풍속
072. 고통스러우면 어머니를 부른다
073. 부모의 죄를 비는 방법
074. 가족이 전쟁에 나갔을 때
075. 사람을 사귈 때는 예를 갖추어라
076. 손님이 문 앞에서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된다
7. <慕賢> 第七 : 077 - 083 ( 7장)
077. 친구 사귐에 유의하라
078. 공자(孔子)는 그저 옆집에 사는 늙은이
079. 남의 미덕을 훔치지 말라
080. 실력이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
081. 천하 양보와 한 푼의 이익 다툼
082. 나라의 존망이 이러한 사람에게
083. 제(齊)나라가 망한 이유

卷三
8. <勉學> 第八 : 084 - 113 (30장)
084. 공부는 때가 있다
085. 수레에 굴러 떨어지지만 않아도 저작랑(著作郞)
086. 귀신도 숨길 수 없는 기록들
087. 옛사람을 스승으로 삼아라
088. 성공한 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089. 독서하면 이렇게 변한다
090. 배우지 아니함만 못한 공부
091. 배움이란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092. 어릴 때 외운 것은 지금도 입에 붙어있다
093. 박사가 나귀를 사면서 나귀 려(驢)자도 모른다
094. 모르면서 남을 비방하지 말라
095. 나는 현학을 좋아하지 않는다
096. 황후의 병간호로 죽은 황제
097. 옴으로 고생하면서 독서로 이를 극복한 황제
098. 가난을 이겨낸 고학(苦學)들
099. 오랑캐 출신이면서 학업을 이룬 인물
100. 나를 모신다고 너희들 학문을 폐할 수야
101. 남에게 묻기를 좋아하면 부자가 된다
102. 귀로 들은 것은 믿지 말라
103. 문자는 책을 연구하는 근본이다
104. 견문을 넓혀라
105. 두 지명의 유래
106. 회이수(?二首)의 고증
107. 백수(?水)
108. 물물(勿勿)
109. 촉(蜀) 방언 두핍(豆逼)
110. 갈(?)이라는 새
111. 순채(蓴菜)의 방언들
112. 같은 음의 글자가 50여 자
113. 한 귀퉁이로 모두를 단정하지 말라

卷四
9. <文章> 第九 : 114 - 135 (22장)
114. 문장은 오경(五經)에 근원을 두고 있다
115. 억지로 붓을 들지 말라
116. 좋은 글 짓겠다고 욕심내지 말라
117. 아부하는 문장은 쓰지 말라
118. 장독항아리 덮는 데나 쓰일 글
119. 남의 문장 비평
120. 천리마에도 재갈과 채찍이 필요한 이유
121. 개혁되어야 할 문풍
122. 치우치는 글은 삼가라
123. 우리 집안은 유속(流俗)을 따르지 않았다
124. 글은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어야 한다
125. 심약(沈約)과 임방(任方)의 우열
126. 파경(破鏡)은 원래 흉악한 짐승 이름이다
127. 비평을 싫어하는 문인
128. 남을 대신하여 글을 써 줄 경우
129. 만가(挽歌)의 유래
130. 문체의 격식을 잃지 않도록 하라
131. 재사(才士)도 용사(用事)를 놓칠 때가 있다
132. 명주(明珠)의 흠집, 미옥(美玉)의 티
133. 정치(情致)가 있는 왕적(王籍)의 시
134. 눈앞에 보여주는 듯한 시어(詩語)
135. 청교(淸巧)한 시
10. <名實> 第十 : 136 - 142 ( 7장)
136. 명성과 실질
137. 밟는 땅이 몇 촌밖에 되지 않는다고
138. 여기의 성실함이 저기서 나타난다
139. 실력은 없이 이름만 난 어떤 선비
140. 남이 다듬어준 문장으로 이름을 누리다가는
141. 자난날 공적이 다 무너진다
142. 매미 허물같은 성가(聲價)
11. <涉務> 第十一 : 143 - 146 ( 4장)
143. 나라에 쓰이는 재목 여섯 가지
144. 이름만 있고 실천 능력이 없는 선비
145. 말을 보고 호랑이라고 소리 지른 고관
146. 농사란 힘겨운 일이다

卷五
12. <省事> 第十二 : 147 - 153 ( 7장)
147. 말을 많이 하지 말라
148. 상서(上書)의 네 가지 유형
149. 간쟁(諫爭)의 방법
150. 값을 축적하여 때를 기다려라
151. 이득이 있는 곳에 위험이 함께 있다
152. 밥짓는 자를 도와 주면 밥맛이라도 본다
153. 역법(曆法) 논쟁
13. <止足> 第十三 : 154 - 156 ( 3장)
154. 욕심은 우주도 삼킨다
155. 가득 채운 것은 귀신도 싫어한다
156. 벼슬은 이 정도로 제한하라
14. <誡兵> 第十四 : 157 - 159 ( 3장)
157. 우리 안씨의 내력과 무사(武士)
158. 전쟁도 학문의 바탕이 있어야
159. 독서하지 않는 무인은 밥통, 술 단지에 불과하다
15. <養生> 第十五 : 160 - 162 ( 3장)
160. 신선술(神仙術)이 속임수는 아니지만
161. 생명이 있고 양생술(養生術)이 있는 법
162. 목숨을 어디에 쓰겠는가
16. <歸心> 第十六 : 163 - 181 (19장)
163. 전생, 현생, 내세
164. 사진오음(四塵五?)과 유주삼가(六舟三駕)
165. 불교에 대한 다섯 가지 비방
166. 허탄한 논리라는 데에 대한 해명
167. 한 무제는 속현교(續弦膠)를 믿지 않았다
168. 묘탑(妙塔)이 솟아나는 일쯤이랴
169. 길흉이 응험하지 않는다는 데에 대한 해명
170. 승려가 계율을 지키지 않는다는 데데 대한 해명
171. 세금도 부역도 없음에 대한 해명
172. 선악에 대한 보답을 의심하는 데에 대한 해명
173. 군자가 도살장을 멀리하는 이유
174. 머리카락 속에서 병아리 우는 소리
175. 낳은 아이가 물고기 모습
176. 양 울음소리를 내며 죽은 사람
177. 불쌍한 소를 잡아먹은 결과
178. 도둑질한다고 손목을 잘랐더니
179. 직접 잡은 쇠고기만 먹던 자
180. 물고기 떼가 덤벼드는 병으로 죽은 사람
181. 음계(陰界)에 기록될 악행들

卷六
17. <書證> 第十七 : 182 - 228 (47장)
182. 행채(荇菜)
183. 고채(苦菜)
184. 유체지두(有?之杜)
185. 경경모마(??牡馬)
186. 여정출(?挺出)
187. 시시(施施)
188. 흥운기기(興雲祁祁)
189. 유예(猶豫)
190. 해점(??)
191. 영향(影響)
192. 진(陳)과 진(陣)
193. 관목(灌木)
194. 야(也)와 금(衿)
195. 蜀才注의 ≪역(易)≫
196. 라고굉(?股肱)
197. ≪한서(漢書)≫에서 알 수 없는 글자
198. 왕망(王莽)의 자색와성(紫色?聲)
199. 책(策, ?)
200. 복(?)과 복(宓)
201. 영위계구(寧爲?口), 무위우후(無爲牛後)
202. 고점리(高漸離)의 기양(伎?)
203. 미(媚)는 모(?)의 오기이다
204. 秦始皇의 칭권(稱權)
205. 중외지복(中外?福)
206. 금중(禁中)과 성중(省中)
207. 사성소후(四姓小侯)
208. 선어(?魚)와 전어(?魚)
209. 불탐호혈(不探虎穴), 안득호자(安得虎子)
210. 풍취삭패(風吹削肺)
211. 염시산과(鹽?蒜果)
212. 알 수 없는 글자
213. 답백(?伯)의 뜻
214. 장인(丈人)과 대인공(大人公)
215. 백리해(百里奚)를 읊은 노래
216. 복건(服虔)이라는 사람
217. 먼저 나온 책에 뒷사람이 기록되어 있는 오류
218. 치미(?尾)와 사미(祠尾)
219. 육색계외(六色?■)
220. 권무산(權務山)의 표기와 유래
221. 오경(五更)의 유래
222. 출(朮)과 산계(山?)
223. 꼭두각시놀이와 곽독(郭禿)
224. 장류(長流)와 추관(秋官)
225. ≪설문해자(說文解字)≫의 가치
226. 문자학(文字學) 연구의 방법
227. 人十四心이 파자하여 덕(德)자가 된다고?
228. 暴(폭, 포)의 두 가지 음과 뜻

卷七
18. <音釋> 第十八 : 229 - 239 (11장)
229. 손숙연(孫叔然)과 반절법(反切法)
230. 남북의 음운 차이
231. 고금의 음운 차이
232. 동곽아(東郭牙)가 거(?)를 칠 것임을 알아차린 발음법
233. 惡(오, 악)의 차이
234. 보(甫)와 보(父)
235. 언(焉)의 쓰임
236. 야(邪)의 용법
237. 패(敗)의 두 가지 경우
238. 정확한 발음을 위해 노력하라
239. 자신의 이름을 바르게 발음하라
19. <雜藝> 第十九 : 240 - 252 (13장)
240. 자손들은 글씨를 배우지 말라
241. 왕희지(王羲之)는 글씨에만 뛰어난 것이 아니었다
242. 왕희지(王羲之)는 서법의 연원
243. 글씨 개찬(改竄)과 오류
244. 잘못 알려진 작품
245. 그림에 뛰어나 고생한 사람
246. 짐승을 잡기 위한 활쏘기라면 배우지 말라
247. 점과 금기에 얽매이지 말라
248. 산술(算術)은 중요한 과목이다
249. 의술과 처방도 조금은 익혀두어라
250. 곁에 거문고를 두고 살아라
251. 도박과 내기는 구분할 줄 알아라
252. 투호(投壺)와 탄기(彈?)놀이
20. <終制> 第二十 : 253 - 256 ( 4장)
253. 쉰 살 정도면 요절은 아니라더라
254. 부모 무덤을 옮기지 못한 채
255. 내 죽거든 칠성판 정도면 된다
256. 옛날에는 묘지만 있었지 봉분은 없었다

부록
Ⅰ. 해제
(1) 顔之推
(2) 書名 ≪顔氏家訓≫
Ⅱ. 관련자료
1. ≪北齊書≫ 文苑傳 顔之推傳
2. ≪北史≫ 文苑傳 顔之推傳
3. 淸, 文津閣 ?四庫全書?本 提要及辨證
Ⅲ. 역대 서발
1, 宋本 ≪顔氏家訓≫序 ……………………………………………… 繆鉞
2, 宋本 ≪顔氏家訓≫跋 ……………………………………………… 沈揆
3, 宋 呂祖謙雜說 …………………………………………………… 呂祖謙
4, 明 嘉靖 甲申 遼陽傅氏(太平)刻本 ≪顔氏家訓≫序 ……………張璧
5, 明, 萬曆 ?顔嗣愼刻本?序跋, ≪重刻顔氏家訓≫序 ……………顔嗣愼
6, 明, 萬曆 ?顔嗣愼刻本?序跋, ≪顔氏家訓≫後敍 ………………于愼行
7, 明, 程榮 ?漢魏叢書本?序跋, ≪顔氏家訓≫序 ……………… 顔志邦
8, 明, 程榮 ?漢魏叢書本?序跋, ≪顔氏家訓≫序 ……………… 翁廣烈
9, 明, 程榮 ?漢魏叢書本?序跋, ≪顔氏家訓≫後序 ………………如?
10, 明, 程榮 ?漢魏叢書本?序跋, ≪顔氏家訓≫小跋 …………… 顔志邦
11, 明, 程榮 ?漢魏叢書本?序跋, ≪重刊顔氏家訓≫小引 ……… 顔陽星
12, 明, 程榮 ?漢魏叢書本?序跋, 三刻黃門≪家訓≫小引 ……… 顔思聰
13, 淸, 朱軾 ?評點本? ≪顔氏家訓≫序 …………………………… 朱軾
14, 淸, 黃叔琳刻 ?顔氏家訓節?本? ≪顔氏家訓節?≫序 …… 黃叔琳
15, 淸, 盧文? ?抱經堂刊本? ≪注顔氏家訓≫序 ……………… 盧文?
16, 淸, 盧文? ?抱經堂刊本? 壬子年重校 ≪顔氏家訓≫ …… 盧文?
17, 淸, 盧文? ?抱經堂刊本? ≪顔氏家訓≫趙跋 ……………… 趙曦明
18, 翁方綱復初齋文集卷十六書盧抱經刻≪顔氏家訓≫注本?後… 王利器
19, 魯巖所學集卷十一跋≪顔氏家訓≫…………………………… 張宗泰
20, 徐北溟顔氏家訓補注題記 ………………………………………… 向楚
21, 藏園?書題記徐北溟補注≪顔氏家訓≫跋…………………… 傅增湘
22, ?關中叢書第三集本?序 ……………………………………… 宋聯奎 등
23, ?懿行 ≪顔氏家訓?記≫序跋 ………………………………… 王大隆
24, ≪顔氏家訓補注≫序 ……………………………………………… 李詳
25, 嚴式誨 ≪顔氏家訓補校注≫序 ………………………………… 嚴式誨
26, ?山堂詩集卷二以≪顔氏家訓≫寄示兒子學洛?系以詩……… 管世銘
27, 劉盼遂 ≪顔氏家訓校箋及補證≫題記 ………………………… 劉盼遂
28, 楊樹達 ≪讀顔氏家訓書≫後序 ………………………………… 楊樹達
29, 周祖謨 ≪顔氏家訓音辭篇注補≫序 …………………………… 周祖謨
30, 王重民 勤讀書抄題記 …………………………………………… 王重民
31, 民國 王利器 ≪顔氏家訓集解≫敍錄 ……………………………王利器
Ⅳ. ≪顔氏家訓≫ 佚文
Ⅴ. ≪顔之推集≫ 輯佚

저자 소개 1

林 東 錫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충북 단양 덕상골에서 화전민으로 성장. 무작정 상경하여 고학으로 경동고, 서울교대, 국제대,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함.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움. 다시 대만으로 건너가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 학위 취득(1983). 건국대학교 교수·문과대학장.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등 회장 역임. 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충북 단양 덕상골에서 화전민으로 성장. 무작정 상경하여 고학으로 경동고, 서울교대, 국제대,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함.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움. 다시 대만으로 건너가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 학위 취득(1983). 건국대학교 교수·문과대학장.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등 회장 역임.

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비어문론≫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선생시문선≫. 역서에 ≪한어음운학강의(漢語音韻學講義)≫ ≪광개토왕비연구(廣開土王碑硏究)≫ ≪동북민족원류(東北民族源流)≫ ≪용봉문화원류(龍鳳文化源流)≫ ≪논어심득(論語心得)≫ <한어쌍성첩운연구(漢語雙聲疊韻硏究)> 등 학술논문 100여 편. 현재 건국대 명예교수, 청구서당(靑丘書堂) 훈장(訓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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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지추(顔之推, 531-591?)
남조(南朝) 양(梁)나라 때부터 수대(隋代)까지 걸쳐 살았던 학자로 자는 개(介), 낭야 임기(지금의 산동 임기시) 사람이다. 처음 양나라에 벼슬하여 관직이 산기상시에 이르렀다. 그 뒤에 북제로 들어 황문시랑, 평원태수 등을 역임하였으며, 이후 수나라가 통일하자 태자가 그를 불러 학사로 삼았으며, 그 뒤 얼마 후 생을 마쳤다. 그는 학식이 광박하고 육경과 사서는 물론 음운과 문자, 훈고 등에도 통달한 학자였다. 학술면에서 기본적으로 유가를 숭상하여, 효제로써 치가와 사회생활의 근본으로 삼을 것을 주장하였고, 불교에 대하여 긍정적인 시각과 옹호의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도가의 양생설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적응을 요구하고 있다. 예술과 잡기에 대한 인식은 매우 현실적이며, 자녀들에게 실증적, 실용적 접근을 권하기도 하였다.
역주 : 임동석(林東錫)
호 - 茁浦. 負郭齋. 醉碧軒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충북 단양에서 성장. 경동고, 서울교대, 국제대, 건국대 대학원 졸업. 우전 신호열(雨田 辛鎬烈) 선생에게 한학(漢學)을 배움. 대만 국립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대학원) 박사반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1983).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 한국외국어대 등에서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어문학회·중국어문학연구회 회장 역임. 현재 건국대학교 교수, 한국중어중문학회 수석부회장.
저서 《조선역학고(朝鮮譯學考)》(中文), 《중국학술개론(中國學術槪論)》, 《중한대비어문록(中韓對比語文論)》(上, 下)
편역서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 선생 시문선(栗谷先生詩文選)》
논문 <사서집주음주 연구(四書集註音註硏究)>, <한어성훈론 연구(漢語聲訓論硏究)>, <표음기능 한자(表音機能漢字)에 대한 연구> 등 다수
역서 《광개토왕비 연구(廣開土王碑硏究)》, 《동북민족 원류(東北民族源流)》, 《용봉문화 원류(龍鳳文化源流)》, 《한어음운학 강의(漢語音韻學講義)》, 《당재자전(唐才子傳)》, 《현문(賢文)》, 《안씨가훈(顔氏家訓)》 등
역주서 《세설신어(世說新語)》, 《한시외전(韓詩外傳)》, 《설원(說苑)》, 《신서(新序)》, 《수신기(搜神記)》, 《안자춘추(晏子春秋)》, 《서경잡기(西京雜記)》, 《전국책(戰國策)》, 《시품(詩品)》, 《사서집주언해(四書集註諺解)》, 《사서원문언해(四書原文諺解)》, 《잠부론(潛夫論)》, 《명심보감(明心寶鑑) 초간본》, 《채근담(菜根譚) 완정본》, 《노자(老子)》, 《열자(列子)》, 《고전(古典)의 향기 시리즈 10권》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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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43쪽 | 980g | 148*210*35mm
ISBN13
9788991319059

출판사 리뷰

삶의 지침과 지혜가 필요한 시대, 가훈이 필요한 시대―천만금의 재물을 남겨줄 것인가? 바른 삶의 방법을 일러줄 것인가? 자녀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 역할을 다하고 참된 행복을 찾기를 바라는 부모의 진정한 바람을 담고 있는 책

자녀에게 천만금을 남겨줄 것인가? 바른 삶의 방법을 남겨줄 것인가? 재물은 천만금을 주어도 이를 지켜내기 어렵지만, 바른 삶의 방법을 일러주면 자식은 스스로 난세를 헤쳐나가는 힘을 키울 수 있고, 그 세상에서 지혜를 터득하고 행복을 맛보며, 주위와 위아래 사람에게 제구실을 할 것임은 물론, 나아가 사회와 인류에 바른 가치를 실행할 것이다. 이 땅의 선량한 많은 부모가 진정으로 자녀에게 바라는 바는 바로 이것일 것이다.

가족의 개념이 변해가면서 ‘가훈’의 가치가 퇴색해져 가는 듯하지만, 오늘만큼 그 가훈이 필요한 때도 없음을 굳이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절감하고 있을 것이다. “무릇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라도 남에게 도움을 얻은 것은 모두가 드러내어 칭찬해야 할 일이지, 남의 아름다움을 몰래 훔쳐 자신의 공력(功力)인 양 여겨서는 안 될 것이다. 상대가 비록 경박하고, 천한 자라 해도 반드시 그 공을 돌려주어야 한다. 남의 재산을 훔치면 형벽(刑?)의 처벌을 만날 것이요, 남의 미덕(美德)을 훔치면 귀신의 책망을 받게 될 것이다.(143쪽)”라거나 “군자란 사귐을 끊을 때 험담을 늘어놓지 않는 법이니, 어느 날 아침에 무릎을 꿇고 사람을 섬기기로 하였다면 어찌 존망(存亡)을 이유로 뜻을 바꿀 수 있겠는가? 진공장(陳孔璋, 琳)은 원소(袁紹)를 모실 때 그를 위해 글을 쓰면서 조조(曹操)를 불러 시랑(豺狼)이라 해놓고는, 위(魏, 曹操)가 그들에게 격문을 지을 때는 원소를 지목하여 뱀(蛇?)이라 하였다. 임금의 명령이라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없었다 해도 역시 문인(文人)으로서의 커다란 환난이니, 의당 조용히 소식(消息)함에 힘써야 할 것이다.(226쪽) “재산을 천만금 쌓아 놓는다 해도, 자기 몸에 있는 하찮은 기능 하나 있느니만 못하다(157쪽)”라거나 “세상 사람들은 관례나 혼례의 나이가 되도록 아직 배우지 않았다가 이미 늦었다고 말하면서 그런 인습에 젖어 담장을 마주하고 무식한 채 살고 있으니, 역시 어리석은 일이다. 어려서 배우는 것은 마치 해가 났을 때의 빛과 같으나, 늙어서 배우는 것은 마치 촛불을 잡고 밤에 걷는 것과 같다. 그렇다 해도 까막눈에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것보다는 나으리라(170쪽)” 같은 글들은 오늘날의 모든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다시 들려주기에 손색이 없는 소중한 경구들이다.

많은 가치관이 혼재된 이 시기에 어떻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것이며, 어떻게 자녀들을 가르칠 것인가를 고민한다면 이 책은 분명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최초 완역. 중국 교양인들이 생활의 지침과 자녀교육의 교본으로 삼고 있는 책.
아버지가 자식을 위해 쓴 20편 256가지 이야기에 담긴 소중한 인생 지침.


역주자는 “어느 부모 자식 총명하기를 바라지 않으리오. 그러나 그 총명함이 도리어 서운함만 남겼네”라는 소동파의 말을 빌려와 자식을 똑똑하게 키울지언정 그것에 목매지 말라고 말한다. 또 “정성을 다해 꽃을 심었건만, 그 꽃은 피지 않을 수도 있고, 무심코 꽂은 버드나무가 쉴 그늘을 이루기도 한다”는 옛 문장을 가져와 자식을 기를 때는 사랑과 지혜로 하되 그 기대가 지나치면 안 된다는 말로 자녀 교육의 기본 개념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 안지추 역시 책 속에서 ‘효도하라’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담담한 목소리로 자신이 발견한 삶의 방법을 그대로 기록으로 남기며, 그것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일은 모두 자식에게 맡긴다. 부모로서 자식으로 하여금 조상의 은덕이나 가져와 먹고 사는 인간이 아닌, 스스로 농사를 지어 수확을 맛보는 사람이 되도록 한 것이다. 지나친 자식 사랑과 그 표현이 잘못되어 오히려 병이 되고 있는 세상에서 이 책과 안지추의 자세는 더 큰 교훈과 감동을 준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자세로 이 책의 내용이 집집마다 새롭게 적용될 수 있다면, 세상은 정말 더 화평할 것임에 틀림없으며, 그 가정과 가족들은 더 화목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안씨가훈≫의 최초 완역본이다. 하지만, 단순히 완전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책의 모든 곳에서 연관된 또 다른 원전의 내용을 찾아 그 원문과 함께 의미의 연관성 및 차이를 비교하여 밝혀주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을 통해 이 책에 나오는 내용과 연관된 중국고전의 모든 책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이 책은 평생을 두고 이 귀중한 작업에 매진해 오고 있는 임동석 교수의 혼이 담긴 소중한 작업물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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