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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입술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바로의 준마 골짜기의 백합 사랑함으로 병들다 사랑의 환상 작은 여우를 잡으라 사랑을 잃어버림 칼을 든 자 다윗의 망대 나의 신부 나의 누이 문을 열어다오 나은 것이 무엇이기에 함께 찾으리라 완전한 아름다움 또 다른 화원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고 솔로몬의 포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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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람미 여인은 자기 동네 가까운 곳에 양치기로 온 솔로몬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의 이야기를 듣는데 그 속에 무슨 내용이 있었는가 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술람미 여인은 누군가가 자기를 사랑한다는 말을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술람미 여인의 자아상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아무렇게나 살고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던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여자’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왜 나의 신부는 나의 누이가 될까요? 아내는 남편의 상담자가 되어주고 위기가 찾아올 때는 막아주기도 하고 같이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는 친구이며 누나가 될 때도 있습니다. … 크리스천 아내는 단순한 여자가 아닙니다. 나를 사랑해 주기도 하고, 침체되면 격려해 주기도 하고, 어려움이 오면 보호해 주기도 합니다. 아내는 남편이 두려워할 때 용기를 주기도 하고, 중요한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조언해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앙이 좋은 아내는 남편에게 백만대군과 같습니다. 백만대군을 가진 군인이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 해도 같이 죽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질투는 잔인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 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랑을 빼앗겼을 때의 분노는 불길 같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죽은 자를 살려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을 하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그의 사랑은 자신도 살리고 우리 모두도 다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합니다.셔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부수고 원수를 갚게 해 주십시오”라고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