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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부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이다 01 오늘을 최고의 날로 만들려면 02 나를 사랑하는 왕이 있다는 것 03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 04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05 지금 무엇을 믿고 있는가 06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07 죽음에 대한 올바른 자세 08 교만의 결과 2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걸림돌 치우기 09 진정한 위로는 어디에 있는가 10 누가 세상을 다스리는가 11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의 12 나는 누구의 것인가 13 목마름의 이유와 해결책 14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15 내가 너희를 품으리라 16 바벨론의 마음을 버리라 3부 날마다 십자가 앞에서 죽는 사람 17 결코 나를 잊지 않으신다 18 어둠에서 빛으로 19 왜 사람을 두려워하느냐 20 일어나게 하소서 21 예수님이 오신 이유 22 새로운 사람이 되려면 23 하나님의 초대장 24 생명의 야드바 4부 하나님으로 꽉 찬 마음 25 평안이 없는 이유 26 금식기도의 본질 27 죄와 허물에서 벗어나려면 28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29 하나님 없는 슬픔 30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31 붉은 옷을 입은 당신은 누구십니까 32 이사야의 기도 33 내가 여기 있노라 34 떠는 자와 떠드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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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것을 갈망하고, 그것이 없으면 불행하고 그것이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세상의 가치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녀의 형통, 건강과 재물, 이런 것들이죠. 그런 것이 없어서 내가 힘들고 괴롭고 낙심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내가 그것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내가 원하는 어떤 것이 없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라 내 마음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 p.19 우리가 하나님께 응답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신뢰이고, 또 하나는 순종입니다. 신뢰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신뢰입니다. 순종은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그것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것입니다. 신뢰 속에는 두 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없다’는 자아에 대한 철저한 포기와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하나님의 전능성에 대한 인정입니다. 이 두 가지가 함께 있어야만 신뢰가 형성됩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고 바라보는 것이 신뢰이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 p.75~76 히스기야의 기도에서 올바른 기도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기도란 내가 만난 어떤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이 문제를 내가 원하는 대로 해결해 달라고 떼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문제를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와서 이 문제보다 하나님이 더 크신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풍선은 아주 작습니다. 그런데 바람을 불어 넣으면 엄청나게 커집니다. 세상의 문제가 다 그렇습니다. 이 문제를 하나님보다 더 크게 여기고, 문제에 마음을 다 빼앗기고, 문제만 바라보았던 것을 회개하고, 그런 마음을 내려놓는 것이 올바른 기도입니다. --- p.80 세계 최고의 자동차가 있다고 합시다. 아무리 빨리 잘 달리는 자동차라고 해도 공중에 떠 있으면 바퀴가 공회전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 바퀴가 땅에 닿는 순간, 어느 방향으로든 나가겠죠. 하나님의 뜻도 그렇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소망이 있지만 내 뜻과 다를 때는 하나님의 뜻도 공회전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향한 욕심을 십자가에 내려놓고 주님의 뜻과 일치될 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공회전을 그치고 강력한 힘으로 하나님의 소원을 성취하기 위하여 나갈 수 있습니다. --- p.280~281 사람들이 가장 갈망하는 것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평안입니다. 왜냐하면 인간 존재 자체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명예를 얻으려 하고, 자기를 강화하며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고 몸부림치는 이유는 존재에 대한 불안감 때문입니다.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평안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평안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룬 것보다 더 큰 만족을 가져옵니다. 평안은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할 때 선물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p.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