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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풂과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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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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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곡 - 장미
1장 하나님, 베푸시는 분
2장 어떻게 베풀어야 하는가
3장 어떻게 베풀 수 있는가
간주곡 - 다니엘 형의 죽음
4장 하나님, 용서하시는 분
5장 어떻게 용서해야 하는가
6장 어떻게 용서할 수 있는가
후주곡 - 한 회의론자와의 대화

후기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1

미로슬라브 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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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slav Volf

오늘날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독교 신학자이자 윤리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크로아티아 출신으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학교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철학을, 개신교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B.A.). 이후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M.A.)를,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위르겐 몰트만의 지도로 박사 학위(Dr. theol.)와 교수 자격(Dr. theol. habil.)을 취득했다.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쳤고, 현재 예일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윤리학을 가르치면서 예일 신앙과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종교와 인류 공영의 문제, 지구화,
오늘날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독교 신학자이자 윤리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크로아티아 출신으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학교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철학을, 개신교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B.A.). 이후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M.A.)를,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위르겐 몰트만의 지도로 박사 학위(Dr. theol.)와 교수 자격(Dr. theol. habil.)을 취득했다.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쳤고, 현재 예일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윤리학을 가르치면서 예일 신앙과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종교와 인류 공영의 문제, 지구화, 화해 등의 주제를 연구한다.

그가 쓴 『배제와 포용』은 「크리스채너티투데이」(Christianity Today)에서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100권의 종교 서적으로 꼽혔으며, 이 책으로 2002년 그라베마이어 상(종교 분야)을 수상했다. 그 밖에 『광장에 선 기독교』 『행동하는 기독교』 『기억의 종말』 『알라』 『인간의 번영』 『일과 성령』(이상 IVP), 『노동의 미래?미래의 노동』(한국신학연구소), 『베풂과 용서』(복있는사람), 『삼위일체와 교회』(새물결플러스),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국제제자훈련원)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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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44*220*20mm
ISBN13
9791170832218

출판사 리뷰

우리는 베풂으로써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받는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우리의 선한 의지와 힘과 노력으로 하나님의 선물 창고에서 선물을 받아서 일부를 다른 사람들에게 건네기도 한다. ……우리가 무언가를 소유하여 남에게 베푸는 이유는,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려고 하는 우리의 선한 의지,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우리의 능력,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기 위해 기울이는 우리의 노력조차도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가 베푼다면, 그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로서 베푸는 것이다. 선물의 수여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움직이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베풀 때, 베푸는 이는 그리스도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도구들이다."

또한 우리는 용서를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용서의 메아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용서는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용서를 우리 자신의 행위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이 하시는 용서에 참여하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하는 용서는 흠투성이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용서는 완전무결하다. 우리가 하는 용서는 잠정적이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용서는 궁극적이다. 우리가 하는 용서는 어정쩡하고 임의적이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용서는 거침없고 결정적이다. 우리는 용서할 때 부적절한 판단과 교만으로 가해자에게 잘못하기 쉽지만, 하나님은 정의와 참된 사랑으로 용서하신다. 우리가 하는 용서로 하여금 하나님이 하시는 용서를 맑게 비치게 하고, 우리가 하는 용서를 끊임없이 바로잡아 가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우리가 하는 용서는 하나님이 하시는 용서의 메아리로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온갖 선물(은혜)을 누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에게로 흘려보내는 도관의 역할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용서의 메아리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함으로써, 저마다 하나님 현준의 거룩한 징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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