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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꿈의 실현을 위한 수첩 철학 - 한 권의 수첩이 인생을 결정한다
제2장 나만의 꿈수첩 만들기 - 꿈꾼 만큼 이룬다 제3장 꿈수첩·행동수첩·사고수첩 - 3 가지 수첩으로 꿈을 현실로 만든다 제4장 꿈을 이루어주는 성공 습관 - 나만의 업무기술, 공부기술로 꿈을 이룬다 제5장 정보수집과 정보정리 방법 -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한 정보의 달인이 된다 제6장 효과적인 시간창조법 -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면 일과 인생이 잘 풀린다 제7장 한 권의 수첩으로 이뤄낸 성공 스토리 - 한 손에 수첩을 쥐고 꿈을 향해 나아간다 |
Masatoshi Kumagai,くまがい まさとし,熊谷 正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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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GMO 그룹의 대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수첩 덕분이다. 이에 대해서는 오늘날 내가 있기까지의 과정을 알면 누구든 수긍하리라 본다. 그래서 여기서는 다소 장황해질지는 모르지만 나의 수첩에서 비롯된 창업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15년 미래연표를 만들었을 때는 내 나이 스물한 살이었다. 그 당시 나는 연표에 ‘서른다섯 살까지 회사를 상장시킨다’는 거대한 목표를 적어넣었다. 그런데 그 시점에서 나는 어떤 사업에 진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정해놓지 않은 상태였다.
“어떤 분야라도 상관없으나 반드시 최고가 된다.”는 식으로 구체성이 결여된 막연한 목표의 기술이었을 따름이다. 친구들한테는 뜬구름 잡는 얘기 그만두라며 핀잔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회사를 설립하겠다는 마음을 정하고 상장까지의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연표를 수시로 바라보며 행동 예정표에 따라 인생을 살아왔다. 구체적으로는 아버지 일을 도우면서 경영자로서 꼭 익혀야 하는 지식이나 교양을 조금이라도 더 쌓기 위해 20대 전반의 시간을 모두 할애했다. 이 과정에서 비즈니스의 근본이 되는 요소를 모두 찾아낼 수 있으리라고 확신했다. 실제로 나는, 그런 요소들을 많이 찾아낼 수 있었다. 수첩에 기록했던 미래연표가 그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 p.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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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첩광이다. 애용하는 수첩을 항상 품에 지니고 다닌다. 차차 조목조목 설명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수첩과 꿈. 이 2가지는 사실 매우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다. 누구에게든 꿈은 있다. 거창하기도 하고 소박하기도 하다. 사람들은 살아가는 동안 다양한 꿈을 갖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서는 단지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기분만 앞세우다가 정작 꿈을 향해 단 한 발자국도 내딛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꿈을 이루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수첩에 이루고 싶은 꿈을 옮겨쓰는 일이다. 수첩에 자신의 꿈과 목표를 적어 넣는다. 먼 훗날의 목표, 하고 싶은 일, 인생의 계획들을 일일이 적어넣은 다음 그 수첩을 항상 품에 지니고 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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