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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명상
알레그로 마 논 트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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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뉴에트 : 알레그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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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부서진 영혼)

저자 소개2

미즈바야시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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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bayashi akira ,アキラ.ミズバヤシ,水林 章

일본의 작가이자 번역가인 미즈바야시 아키라는 1951년에 태어났다. 도쿄의 국립 외국어 문화 대학(UNALCET)에서 수학한 후 1973년 프랑스로 떠나 몽펠리에의 폴발레리 대학에서 프랑스어(외국인을 위한 프랑스어) 교수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을 밟았다. 1976년에 도쿄로 돌아와 근대문학 분야의 석사학위를 받은 후 1979년 다시 프랑스로 건너가 에콜노르말에서 수학한다. 1983년 이래 도쿄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고, 메이지 대학, 국립 외국어 문화 대학에서 그리고 2006년부터는 소피아 대학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다른 곳에서 온 언어』(2011)는 아카데미 프랑세즈상, 프
일본의 작가이자 번역가인 미즈바야시 아키라는 1951년에 태어났다. 도쿄의 국립 외국어 문화 대학(UNALCET)에서 수학한 후 1973년 프랑스로 떠나 몽펠리에의 폴발레리 대학에서 프랑스어(외국인을 위한 프랑스어) 교수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을 밟았다. 1976년에 도쿄로 돌아와 근대문학 분야의 석사학위를 받은 후 1979년 다시 프랑스로 건너가 에콜노르말에서 수학한다. 1983년 이래 도쿄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고, 메이지 대학, 국립 외국어 문화 대학에서 그리고 2006년부터는 소피아 대학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다른 곳에서 온 언어』(2011)는 아카데미 프랑세즈상,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학 보급에 수여하는 레이온느망상, 프랑스어 작가연합상, 그리고 아시아 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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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사르트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 현재 대학에서 간헐적으로 강의를 하며 글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르트르와 20세기』(공저), 『사르트르의 미학』(공저),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거창한 꿈』, 『겹겹의 의도』, 『아름다운 날들』, 『랑베르 씨』, 『랑베르 씨의 신분 상승』, 엠마뉘엘 카레르의 『적』, 장폴 사르트르의 『방법의 탐구』, 『시대의 초상』, 질 들뢰즈와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이란 무엇인가』(공역), 드니 랭
1958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사르트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 현재 대학에서 간헐적으로 강의를 하며 글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르트르와 20세기』(공저), 『사르트르의 미학』(공저),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거창한 꿈』, 『겹겹의 의도』, 『아름다운 날들』, 『랑베르 씨』, 『랑베르 씨의 신분 상승』, 엠마뉘엘 카레르의 『적』, 장폴 사르트르의 『방법의 탐구』, 『시대의 초상』, 질 들뢰즈와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이란 무엇인가』(공역), 드니 랭동의 『소설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마르탱 뱅클레르의 『아름다운 의사 삭스』, 『변증법적 이성비판』(공역), 『사르트르의 상상력』, 『시대의 초상』, 『자코메티의 아틀리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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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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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8.37MB ?
ISBN13
9791190533560

출판사 리뷰

2020년, [서점인들의 상Prix des Librairies] 수상
2021년, [음악가들의 문학상 Prix Litteraire des Musiciens] 수상

증오와 폭력에 의해 부서진 향주, 부서진 영혼
그 상처를 치유하는 음악의 아름다움

1938년 도쿄, 서양 클래식 음악에 열정을 가진 네 명의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현악 4중주를 연습한다. 일본인 영어 교사인 ‘유’를 중심으로, 중국 유학생인 ‘양펜’, ‘쳉’, ‘강’이 함께하며 음악을 통해 경계를 넘어서는 우정을 쌓는다. 그러나 전쟁의 긴장이 고조되던 어느 날, 일본 군인들의 난입으로 연습은 강제로 중단되고, 유의 바이올린은 산산조각 난다. 네 명의 연주자는 반역 혐의로 체포되고, 유의 아들, 11살 소년 ‘레이’는 옷장에 숨어 이 모든 참혹한 광경을 지켜본다. 아버지의 부재와 부서진 바이올린은 그의 삶에 깊은 상처를 남기고, 이 사건은 그의 생애를 송두리째 바꾸는 전환점이 된다.

소년 레이는 아버지의 부서진 바이올린 조각을 간직한 채 성장하며, 현악기 제작자의 길을 걷는다. 바이올린 복원을 통해 그는 잃어버린 시간과 기억을 복원하고, 음악이 단순한 예술의 영역을 넘어 인간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음을 깨닫는다. 음악은 그에게 아버지와의 단절된 시간을 이어주는 매개체이자, 삶과 죽음을 넘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가 된다.

『부서진 향주』는 개인적 상처와 시대적 비극을 넘나들며, 기억, 상실, 애도의 문제를 탐구한다. 이 작품은 음악과 문학이라는 두 예술 형태를 통해 시간이 흐르면서도 변하지 않는 삶의 본질과 인간의 회복력을 그려내는데, 이전작 『다른 곳에서 온 언어』에서 다뤘던 문학과 음악의 상호작용이 다시 등장하며, 삶과 죽음을 잇는 예술의 깊이를 한층 심화시킨다.

음악과 문학을 통해 전쟁과 폭력으로 훼손된 세계를 치유하고, 인간의 회복 가능성을 강렬하게 드러내는 『부서진 향주』 속 미즈바야시 아키라의 문체는 섬세하면서도 강렬하며, 독자들에게 한 편의 음악적 서사시를 읽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전쟁과 상실의 비극 속에서도 삶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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