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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가정 사역의 실용서가 필요합니다

1장 나는 결혼 주례를 이렇게 한다
2장 성도는 가정 설교에 목마르다
3장 상담실 운영, 기법과 포인트
4장 남성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5장 가정을 꽃피우는 여성 사역
6장 생명을 낳는 노인 사역
7장 사역의 근원지는 목회자 가정

에필로그 - 숨겨진 1인치를 찾아라

저자 소개 1

가정행복 NGO인 (사)하이패밀리의 대표로 있다. 가정행복지킴이로 아내 김향숙 박사와 함께 가족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일에 30년을 헌신해 왔다. 그의 키워드는 ‘행복·가정·미래’다. 모든 사람을 ‘행복가정’으로 헹가래 치고픈 그가 이번에는 죽음에 맞장을 떴다. 고신대학과 동 신학대학원, 고려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RTS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정사역센터인 〈W-스토리〉에 살고 있다.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
가정행복 NGO인 (사)하이패밀리의 대표로 있다. 가정행복지킴이로 아내 김향숙 박사와 함께 가족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일에 30년을 헌신해 왔다. 그의 키워드는 ‘행복·가정·미래’다. 모든 사람을 ‘행복가정’으로 헹가래 치고픈 그가 이번에는 죽음에 맞장을 떴다. 고신대학과 동 신학대학원, 고려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RTS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정사역센터인 〈W-스토리〉에 살고 있다.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죽음에 대한 유쾌한 반란은 이런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4월 1일을 ‘求4.1生’의 <유언의 날>로 제안했다. 평상복입기운동, 일본 장례로부터 독립선언을 주도했다. 임종휴가 법안을 발의했고 수목장 <소풍가는 날>을 직접 운영하며 묘지지기로 산다. <행복한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죽음 관련 서적만 7권을 썼다. 최근 직접 장례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최초의 장례 감독이 되었다.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를 이끌며 장례 혁명의 방아쇠를 당겼다. 『죽음의 탄생』은 그 총탄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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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17쪽 | 562g | 153*224*30mm
ISBN13
9788957310564

책 속으로

노인들은 죽음을 준비하고 싶어 한다

노인 사역을 말하면서 '죽음'의 문제를 말하지 않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노인이 되면 누구나 죽음의 문제와 직면하게 되어 있고,따라서 노인들은 죽음을 이야기해 주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다. 실제로 노인들은 이 죽음의 문제를 얼마만큼 잘 준비했느냐에 따라 그 마음이 평안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다. 믿음 좋은 권사님들도 가장 흔하게 하는 말은 이런 말이다.

"우리야 이제 죽는 일만 남았지 뭐."

그것은 믿음 없는 말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죽는다는 것,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영생에 대한 소망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교 문화의 영향권 아래 젖어 있는 우리는 아직도 죽음을 말한다는 사실을 불손한 일로 생각한다. "괜한 말을 해서 왜 어르신들 마음을 우울하게 해 드리는가" 하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나는 "그런 태도야말로 가장 믿음 없는 태도가 아닌가?" 되묻고 싶다.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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