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며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활용법 제1부. 지속가능발전 사회로 가기 위하여 1.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2.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현장 적용 사례 3.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필요성 및 적용 방법 4. Q&A로 알아보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제2부. 지속가능발전 교실을 위하여 1. 이렇게 준비해요. 새 학기 1)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사회의 2) 함께 발 맞춰 나아가는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3) 교실 다시 들여다보기 2.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요. 우리반 교실! 1) 함께 만들어 가는 정리시간 2) 함께 정하는 우리 반 놀잇감 3)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반 약속 4) 화장실에서 실천하는 작은 습관 5) 마음을 연결하는 특별한 데이트 6) 화목한 날, 함께 하는 어울림 놀이 7) 함께 나누는 역할, 우리 반 지킴이 8) 투표는 나를 표현하는 힘 제3부. 지속가능발전 놀이를 위하여 1. 다시 들여다봐요. 놀이재료! 1) 종이 자원 순환하여 사용하기 2) 버려진 그림책의 재탄생 3) 자연으로 돌아가는 점토놀이 4) 지구사랑 꽃가게놀이 2. 함께 실천해요. 자원순환! 1) 재활용품으로 지구 살리기 대작전 2) 놀이로 다시 태어나는 업사이클링 3) 다시 태어나는 장난감 4) 우리의 소중한 에너지 3. 함께 해요. 특별한 날! 1) 우리에게도 권리가 있어요 (5월 5일 어린이날) 2) 가족을 위한 특별한 선물 (5월 8일 어버이날) 3) 윙윙 꿀벌이 필요해요 (5월 20일 꿀벌의 날) 4) 새들과 함께 살아가요 (4월 1일 새의 날) 제4부. 지속가능발전 이음교육을 위하여 1. 디지털과 만나요 1) 새로운 방법으로 친구 만나기 2)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 2. 가정, 초등학교와 만나요 1) 가정과 교육기관이 만나는 행복이음 2)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이음 3. 지역사회와 만나요 1) 우리 지역과 함께 살아가기 2)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연결하기 |
홍표선의 다른 상품
배지은의 다른 상품
이여빈의 다른 상품
이은주의 다른 상품
|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가기 위해 2015년도 UN 개발정상회의에서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채택하여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와 169개의 세부 목표를 선정했습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현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미래 세대까지 이어지는 공존의 목표이므로, 목표 달성을 위해 세계 각국이 각자의 상황에 맞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처한 다양한 문제들을 직시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17개의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를 수립하였습니다.
--- p.19~20 현장에서 아이들의 놀이와 성장 지원 방안을 찾다 보면 늘 언급되는 지점이 가정 연계입니다. 유아-교사-학부모가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 해나간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가정 연계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때도 있습니다. 가정 연계가 잘 이루어지려면 한 아이를 위한 체계적이고 의미 있는 공동체 조성이 기반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반은 학급 운영의 질을 높이고 유아 교사 학부모 모두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습니다. --- p.130 시간이 지나면 하지 않아도 티가 나지 않는 역할들은 흐지부지되고 ‘날짜 지킴이’처럼 눈에 띄는 역할만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려면 스스로가 언제 어떻게 그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인식할 필요가 있지요. 아이들이 자신의 역할을 언제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킴이 역할을 이어나가도록 도와봅시다. --- p.142 우리 사회에서 아이들은 의견을 내는 것보다 보호받는 존재로 여겨져 왔습니다. “선거는 어른만 하는 것이야!”라는 시각에서“ 왜 어른들만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걸까?”라는 관점의 전환을 아이들이 경험하도록 하며“, 우리도 할 수 있어”의 마음을 키웠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의견을 내는 사회 속에서 현재와 미래 모두 자신의 목소리를 더 자신 있게 낼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당선되어 공약을 스스로 실행하기 위해 고민하고, 친구들이 어려움을 겪으면 도와주는 임무를 수행하며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라 생각하였습니다. 당선이 안 된 아이들은 ‘다음에도 도전할 거야’라는 용기를 갖고 유권자들이 힘들어하는 점이 무엇인지 관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약을 제시하면서 한 뼘 한 뼘 성장하고 있습니다. --- p.159 열심히 한다고 성공하지 않는다. 무작정 열심히 하면 자칫 빨리 망할 수 있다. 전략적 사고 없이 무작정 열심히 하지 말라는 뜻이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깊이 있는 생각이 필요하다. 어떤 게 좋은 투자 전략인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명확하게 승리할 수 있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 이것이 성공적 투자의 핵심이다. --- p.137 작가들의 글과 그림에 개성이 담긴 종이들의 모음인 그림책을 어떻게 다시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여러 상황을 거쳐 아이들의 눈 밖에 있는 그림책을 바라보는 시각을 전환하고 그림책의 쓸모를 다시 생각하며, 새롭게 그림책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지요. 이를 통해 아이들이 그림책에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보았던 그림책에 담긴 사연을 적고 이에 관심 있는 아이가 그림책의 새로운 주인이 되며, 나눔을 통해서도 서로 소통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일방적인 나눔이 아닌 나누는 사람의 마음을 인식하고 필요한 사람이 책을 선택하는 방법은 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그림책에 대한 애착심을 높입니다. --- p.183 |
|
“사람은 누구나 두 가지 교육을 받는다. 하나는 타인으로부터 받는 교육이고, 나머지 하나는 자기 스스로 배우는 것으로 이것이 훨씬 중요하다.”
_에드워드 기번(Edward Gibbon) 현대 사회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문제, 빈부 격차의 심화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 교육 기회의 불균형 등 다양한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 역시 미래 세대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 “미래는 현재의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있다”라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처럼,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현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출발점에서 시작된 고민이다. 아이들이 살아가는 현재를 들여다보고, 우리의 현재는 미래와 연결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의 기본 토대가 되는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모임이 시작되었다.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에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은 아이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영향을 주며, 바람직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준다는 믿음 아래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가정에서 교육기관으로 이어지는 교육법을 제시함으로써 바로 실생활에서,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반적인 개념과 현장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교육은 목적을 가진 삶을 창조한다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에 의해 발생하는 많은 문제는, 오늘날 우리 세대가 직면한 개인이나 국가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전 지구적 문제이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이 직면한 문제에 관심을 두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미래 세대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 핵심 실천 전략이 바로 ‘지속가능발전교육’이다.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위해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정하고 있다. 이 책은 교육 현장 적용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은 환경, 사회ㆍ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교육임을 이해하고, 현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미래 세대까지 이어지는 공존의 목표이므로, 목표 달성을 위해 각자의 상황에 맞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교육은 빛나는 미래를 위한 씨앗이다 지속가능발전은 삶의 방식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의 삶을 지속가능한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현대사회에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이어갈 수 있다. 교육 현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일상의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가치와 목표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지원하면, 자라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하는 삶이 바로 일상이 되는 날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