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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가 다하는 날까지 1
어린이병원에서 보내온 편지 양장
황소연
한울림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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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
주위를 한 번 둘러보세요/ 동화작가, 권정생
차마 알아채지 못하고, 어루만져주지 못한 아이들의 여린 속살/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장, 신희영
오래 사는 것보다 잘 사는 게 더 소중하다/ 농사꾼, 윤구병

한국어판 서문 | 어린이병원에서 보내온 편지/ 은방울꽃모임

Part 1 아픈 만큼 아름다운 아이들의 목소리

건전지가 다하는 날까지/ 미야코시 유키나
생명 | 반딧불이 | 수술 | 동생이랑 | 일요일 병원

열다섯 해도 다 못 채우고…/ 사카모토 마사미
마지막 치료 | 병원에 온 지 1년

그러니까 열심히, 파이팅/ 다무라 유카
유키나에게 | 마음의 기분 | 꽃 | 엄마 | 병 | 수술 | 친구 | 간호사 언니

아픈 사람 = 불행한 사람?/ 우에하라 쿠미코
좋은 생각 | 속마음 | 실감 | 퇴원을 앞두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 거야/ 후지모토 이치우
나는 누구? | 병 1 병 | 2

다시 한 번만 더 뛰고 싶어/ 히노하라 토모히로
나의 꿈

이제 병원생활은 기억도 잘 나지 않아요/ 시오하라 카오리
외박 | 퇴원 | 영양사 언니의 도시락

*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

난, 약하지 않아/ 이시타 케이
난, 약하지 않아 | 자동차 의자 | 나는 지금…

맛있는 약 좀 만들어주세요/ 사토 유키
약 | 외박 | 유키의 혼잣말

가방 메고 학교 갈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요/ 스즈키 아야
선생님과 친구 | 겨울 외박 | 퇴원

고마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몸/ 사사키 마사아키
마지막 아이소레터 | 두 번째 수술 | 예전 학교 친구들이 날 기다리고 있대 | 첫 치료 | 끝나지 않은 치료 | 아버지 어머니께 | 여행 | 새 | 소중한 나의 몸

세균, 너 미워/ 스노하라 히토미
세균 | 가을 산

평범한, 너무도 평범한 삶을 보내며/ 모리타 다이스케
병원학교의 추억

정말 더 이상은, 더 이상은 안 되겠어/ 하나자토 에미
시간 속에서

추억만 가득한 병원학교/ 모치즈키 료
즐거웠던 병원학교

모두에게 정말 너무 감사해요/ 다바타 나오키
1년 동안의 추억

괜찮아, 난 괜찮아/ 헴미 히토미
9월

여러분도 끝까지 힘내세요/ 후카자와 아야
이별

소중한 하루하루/ 나가사카 메구미
깁스

이제 어엿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오기우에 나오키
병원학교에 다니면서

나도 힘내야 해/ 무명씨
다시 병원으로 | 여기 어디야? | 열나는 치료 | 병원생활 | ‘각오해’ 하고 소리까지 쳤어요 |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간호사가 될 거야 | 아픈 만큼 성숙해졌던 순간순간들 | 나도 힘내야 해

Part 2 어린이병원 사람들

아픈 만큼 아름다운 생각들 | 야마모토 아츠오, 병원학교 담임
늘 미소와 함께 | 시모다이라 유미, 나가노 현립 어린이병원 보육교사
내게 진정한 치료를 알려준 천사들 | 이시이 에이자부로, 나가노 현립 어린이병원 혈액ㆍ종양과 의사

옮긴이의 글 | 휴지통을 옆에 끼고 번역한 작품!

저자 소개 1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어요.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강의를 맡아 후배 번역가를 양성하는 일도 겸하고 있지요. 독자에게 따스한 미소를 선사하는 ‘미소 번역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일본어와 우리말 사이에서 행복한 씨름 중이랍니다. 옮긴 책으로는 『뇌과학자의 특별한 육아법』, 『뺄셈 육아』, 『가정훈육 백과사전』, 『엄마의 지혜』,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 『우리 아이 IQ 148로 키우는 놀이의 지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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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8271109

추천평

이 책에 글을 쓴 아이들은 누군가 자신들의 고통을 알아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생명을 지켜나가기 위해 이 아이들은 애써 참고 견디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아픈 것을 아프다고 말하는 것이 어른인 나에겐 부럽기도 하다.
권정생(동화작가)

나는 이 책을 접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떠올렸다. 우리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하겠구나! 이런 아픔이 있겠구나! 이런 꿈을 꾸는구나! 아이들의 감춰진 속내를 엿본 듯해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신희영(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 교장)

이 책에 담겨진 순수하고, 진지하고도 강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이 나의 현재의 모습을 부끄럽게 한다. 삶의 그 고단함에 대한 오만과 엄살을 떨치게 한다.
양윤선(메디포스트 사장)

생명을 걸고 투병생활을 하는 어린 환자들이 함께 생활하는 의사도 일깨워 “생명에 있어서 소중한 것은 얼마나 살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잘’ 살았느냐”라는 생각을 이끌어내는 것을 보고 참 좋은 책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윤구병(농사꾼)

아이들의 ‘새생명’을 얻기 위한 가슴 미어지는 투병생활, 병원학교 생활 등을 통해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그 진한 감동이 어렵고 힘들게 투병생활을 하는 우리의 새싹들에게 새생명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류영수(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설 새생명지원센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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