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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내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뇌가 20년 젊어지는 두뇌 자극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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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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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면서

PART 1
사소한 자극과 행동의 변화가 뇌를 젊게 만든다


진짜 머리 좋은 사람은?
최고를 목표로 뇌는 항상 진화한다
내가 좋으면 뇌도 좋아한다
뇌세포도 다이어트를 한다
키는 더 안 자라도 뇌는 더 자란다
알츠하이머의 구세주, 뉴로트로핀
머리 좋아지는 약도 더 이상 허황된 꿈이 아니다
기억의 비밀을 알아야 기억력도 높인다
뇌는 변화를, 컴퓨터는 안정을 추구한다
슬럼프는 ‘소뇌’로 극복한다

PART 2
저절로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자극 훈련 30


Chapter 1 _ 오감을 자극하여 뇌에 생기를 준다
Young Brain 01 _ 눈 감고 밥 먹기
Young Brain 02 _ 주머니 속의 동전 알아맞히기
Young Brain 03 _ 귀 막고 계단 오르내리기
Young Brain 04 _ 코 막고 커피 마시기
Young Brain 05 _ TV 프로그램 안내문 소리 내어 읽기
Young Brain 06 _ 커피 향을 맡으며 물고기 사진 보기
*뇌의 비밀 _ 향기로… 그를 유혹한다

Chapter 2 _ 신선한 자극은 두뇌 비타민이다
Young Brain 07 _ 점심은 다른 음식점에서 다른 메뉴로 주문해라
Young Brain 08 _ 한 달에 한 번 명품족이 돼라
Young Brain 09 _ 가끔은 목적지까지 빙빙 돌아서 가라
Young Brain 10 _ 왼손으로 녹차를 마셔라
Young Brain 11 _ 특별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음악을 들어라
Young Brain 12 _ 하루에 6시간씩 푹 자라
*뇌의 비밀 _ 남성의 뇌, 여성의 뇌… 뭐가 다르지?

Chapter 3 _ 뇌를 골고루 쓰면 총명해진다
Young Brain 13 _ 목적지 반대편에 내려 산책하기
Young Brain 14 _ 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 체크하기
Young Brain 15 _ 낯선 슈퍼에서 장보기
*뇌의 비밀 _ 머리 좋은 것도… 유전이라고?

Chapter 4 _ 똑똑한 식습관이 두뇌의 힘을 길러준다
Young Brain 16 _ 간식은 땅콩 초콜릿이 최고!
Young Brain 17 _ 하루의 뇌 건강은 아침식사에 달려 있다
Young Brain 18 _ 씹고 또 씹어라
*뇌의 비밀 _ 복제인간은 뇌도… 똑같이 생겼을까?

Chapter 5 _ 잠깐의 운동이 잠자는 두뇌를 깨운다
Young Brain 19 _ 하루 20분씩 빨리 걷기
Young Brain 20 _ 잘 쓰지 않는 손으로 문자메시지 날리기
Young Brain 21 _ 손가락 사이에 볼펜 끼우고 글자 쓰기
*뇌의 비밀 _ 인간의 뇌가… 큰 이유는?

Chapter 6 _ 작은 성공이 뇌를 싱싱하게 단련한다
Young Brain 22 _ 하루에 하나씩 성취감 맛보기
Young Brain 23 _ 목표를 글자와 소리로 확인하기
Young Brain 24 _ 테마를 정하고 관련 단어 100개씩 써보기
Young Brain 25 _ 무엇이든 뒤집어서 생각해보기
Young Brain 26 _ 머릿속 생각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기
Young Brain 27 _ 일주일에 한 번 휴대폰 꺼두기
Young Brain 28 _ 낯선 시간에 낯선 프로그램 시청하기
Young Brain 29 _ 구미가 당기지 않는 일에 취미 붙이기
Young Brain 30 _ 일주일에 한 번, 얌전한 청중 되기
*뇌의 비밀 _ 성격은… 유전자가 결정한다?

끝 마치면서

저자 소개2

요네야마 기미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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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hiro Yoneyama,よねやま きみひろ,米山 公啓

작가. 의학박사. 신경내과 전문의. 뇌, 치매 전문가. 1952년 일본 고후 시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나 성마리안나 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제2내과 조교수를 역임했다. 전문 분야는 신경외과로, 1998년에 성마리안나 의과대학 제2내과 조교수의 자리에서 물러나 본격적인 저작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도 일주일에 나흘은 도쿄 도 아키루노 시에 위치한 요네야마 의원에서 진료를 계속하는 가운데 의학 미스터리와 에세이, 의료 실용서 등 폭넓은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노인 의료와 인지증 문제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일본노년학회 평의의원, 일본뇌졸중학회 평의원, NPO 일본
작가. 의학박사. 신경내과 전문의. 뇌, 치매 전문가. 1952년 일본 고후 시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나 성마리안나 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제2내과 조교수를 역임했다. 전문 분야는 신경외과로, 1998년에 성마리안나 의과대학 제2내과 조교수의 자리에서 물러나 본격적인 저작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도 일주일에 나흘은 도쿄 도 아키루노 시에 위치한 요네야마 의원에서 진료를 계속하는 가운데 의학 미스터리와 에세이, 의료 실용서 등 폭넓은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노인 의료와 인지증 문제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일본노년학회 평의의원, 일본뇌졸중학회 평의원, NPO 일본 브레인헬스 협회 이사이다.

환자 진료뿐 아니라 의학 실용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베스트셀러들을 출간했다. 최근에는 뇌 활성화 방법, 치매 예방, 아이디어 발상법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집필과 강연을 하고 있다. 특히 대뇌생리학의 입장에서 소개한 두뇌 활용법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BS 아사히의 '모두의 두뇌 트레이닝', '소문의 두뇌 카르테' 등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패널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건강’이라는 병』, 『유능한 사람의 머리가 좋아지는 30가지 습관』, 『뇌가 젊어지는 30가지 방법』 『이렇게 다른 여자의 뇌, 남자의 뇌』 『의학은 과학이 아니다』 『건망증 예방을 위한 28가지 방법』 『성공한 사람의 머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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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어요.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강의를 맡아 후배 번역가를 양성하는 일도 겸하고 있지요. 독자에게 따스한 미소를 선사하는 ‘미소 번역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일본어와 우리말 사이에서 행복한 씨름 중이랍니다. 옮긴 책으로는 『뇌과학자의 특별한 육아법』, 『뺄셈 육아』, 『가정훈육 백과사전』, 『엄마의 지혜』,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 『우리 아이 IQ 148로 키우는 놀이의 지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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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10g | 153*215*13mm
ISBN13
9791193226025

책 속으로

뇌는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거의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피로는커녕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면 오히려 변화를 거듭한다. 뇌가 변한다는 것은,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뇌 신경세포끼리 네트워크를 늘려간다는 말이다. 우리 두뇌에 지금까지 없었던 길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뇌세포의 네트워크가 늘어나면 두뇌 활동도 활발해진다. (……) 머리 좋아지는 비결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어 열심히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두뇌 훈련법이며,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비결이다.
--- 「내가 좋아하면 뇌도 좋아한다」 중에서

기억장치만 놓고 보면 뇌와 컴퓨터 가운데 어느 쪽의 성능이 더 우수할까? 속도나 양적인 면에서는 컴퓨터가 훨씬 더 낫다. 그렇다면 어떤 문장을 반복해서 읽고 기억하는 능력은? 컴퓨터는 입력한 대로 기억하고 있다가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면 일부러 삭제하지 않는 한 절대 잊지 않는다. 한편 인간의 뇌는 100자 정도의 문장도 처음에는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기억한 것을 떠올리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그렇지만 뇌는 반복하는 동안에 기억해내는 속도가 빨라지고, 기억한 내용도 정확해진다. 사용하면 할수록 성능이 좋아진다는 말이다. 컴퓨터에는 그런 능력이 없다. 아무리 반복해도 속도는 언제나 똑같고, 성능 또한 전혀 향상되지 않는다.
--- 「뇌는 변화를, 컴퓨터는 안정을 추구한다」 중에서

누구든 커피 향을 맡는 순간, 커피의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커피 잔이나 티스푼 등 커피와 관련된 물건들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커피 향은 나는데 눈앞에 보이는 것이 커피가 아닌 물고기라면?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우리의 뇌는 돌발 상황에 닥치면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정신없이 움직인다. 냄새는 커피 향인데 전혀 어울리지 않게 눈앞에 물고기가 보인다면, 분명 당황하여 두뇌 회전이 빨라질 것이다. 후각의 기억은 상당히 강렬하다. ‘어떤 냄새를 어떤 상황에서 맡았느냐’ 하는 경험은 오랫동안 뇌리에 남는다. 평상시에 우리는 거의 냄새를 인식하지 못한 채 살기 때문에, 독특한 향은 그만큼 기억에 선명하게 새겨진다.
--- 「Young Brain 06_ 커피 향을 맡으며 물고기 사진 보기」 중에서

목적의식은 생활에 긴장감을 높여 잠자는 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반면에 자신의 일을 하찮게 여겨 불만투성이라면 업무나 공부에 의욕이 생길 리가 없다. 입시공부도 ‘이 지긋지긋한 공부가 빨리 끝났으면 정말 좋겠다’, ‘시험아, 제발 빨리 끝나다오’ 하는 마음을 무의식적으로라도 갖고 있다면 결과가 좋을 리가 없다. 설사 일류대학을 목표로 삼는다고 해도, 기꺼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절대 성적을 올릴 수 없다. (……) ‘일류대에 들어가고 싶다’는 목적의식을 확실히 갖고 있느냐 없느냐이다. ‘일류대 입학’이라는 목표를 확실히 세움으로써 뇌는 전력투구할 수 있는 것이다.

--- 「Young Brain 23_ 목표를 글자와 소리로 확인하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의학기술은 발달하지만 치매 인구 더 늘어…
‘젊은 뇌’를 위한 노력이 필요


나이가 들면서 ‘건망증이 심해졌다’, 혹은 ‘예전처럼 머리가 팍팍 돌아가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단순히 ‘단기기억력’이 상실되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면 일상생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고 뇌가 보다 심각한 상태로 접어들었을 때는 ‘경도인지장애, 치매’라는 질병에 걸리게 된다. 이들 질병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뇌세포의 손상과 영향이 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한 사실은 의학기술이 점점 발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매 인구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복지부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9년 기준 78만 8,000명인 65세 이상 치매 인구는 2050년 302만 3,0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더욱 큰 문제는 단지 나이든 사람에게만 치매가 발생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른바 ‘초로성 치매’라고 불리는 치매의 일종은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경우 오히려 급속하게 증상이 악화된다. 중장년들에게도 ‘치매 비상’이 걸린 것이다.

현대 뇌과학의 연구 결과
‘나이가 들어도 뇌는 젊어질 수 있다’ 것이 증명!


일상의 단기기억 상실은 물론 궁극적으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하고 젊은 뇌’를 만들어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의 오해를 하고 있다. 바로 ‘나이가 들면 뇌도 자연스럽게 늙어가 더 이상 뇌세포가 재생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최신 뇌과학 연구 결과들은 이러한 오해가 완전한 ‘편견’이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제까지는 성인이 되면 하루에 2만~10만 개의 뇌세포가 줄어든다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영국 런던대학 엘리노어 맥과이어 박사가 런던의 택시운전자 16명과 일반인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정한 과정을 통해서 두뇌를 훈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 신경세포의 수가 무려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뇌가 20년 젊어지는 두뇌 자극법』에서 저자 요네야마 기미히로는 이제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뇌에 대한 편견을 깨줄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뇌가 젊어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두뇌 자극 훈련법’ 3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일상의 생활습관, 식습관, 운동법을 조금만 바꿔도
충분히 ‘두뇌 자극’ 가능해


미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메디슨]에 따르면 무려 70세까지도 새로운 뇌 신경세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 모든 연구 결과는 결코 인간의 뇌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노화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뇌는 얼마든지 노력 여하에 따라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나아가 ‘젊은 뇌’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새로운 과학적 발견 아래 저자는 『뇌가 20년 젊어지는 두뇌 자극법』에 습관을 바꾸면 머리가 좋아진다. 뇌세포는 머리를 많이 쓸수록 더 활발히 움직이고 노력에 따라 뇌세포의 성능이 좋아지기도 하며 새롭게 뇌세포가 생겨나 두뇌가 향상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특히 오감 자극, 습관변화, 식습관, 운동법 등 두뇌 자극를 훈련할 수 있는 30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간단한 방법으로 뇌가 훈련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실제 뇌는 오히려 이런 일상적인 방법을 사용했을 때 제대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귀 막고 계단 오르내리기, 코 막고 커피 마시기, 쓰지 않던 손동작 하기, 성취하고 싶은 것에 대한 명확한 목표 의식 갖기 등 사소한 습관만 바꿔도 두뇌는 자신에게 펼쳐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게 되고 바로 이러한 과정 자체가 ‘두뇌 자극 훈련’이 되는 원리다.

나이가 들어도 더욱 ‘쌩쌩하게 돌아가는 머리’를 갖고 싶은 사람, 그리고 창의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그리고 경도인지장애, 치매가 걱정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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