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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새싹 채소 키우기
브로콜리싹 알팔파싹 무순 적양배추싹 다채싹 배추싹 메밀싹 보리싹 밀싹 옥수수싹 녹두싹 Part2 어린잎 채소 키우기 로메인 어린잎 쑥갓 어린잎 청경채 어린잎 적근대 어린잎 다채 어린잎 적무 어린잎 적양배추 어린잎 Part3 화분 채소 키우기 상추 부추 미나리 엔디브 레드 치커리 가지 고추 방울토마오 미니당근 etc. 새싹 채소 키우기, 이것만 알면 나도 프로 새싹 채소 키우기에 필요한 도구 초보자가 자주 묻는 Q&A 어린잎 채소 키우기, 이것만 알면 나도 프로 어린잎 & 화분 채소 키우기에 필요한 도구 채소 키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초지식 새싹 채소 관련 사이트 & 주말농장 정보 How To Cooking 새싹 채소로 만드는 요리 통밀바게트 새싹샌드위치 배추싹 핫케이크 다채싹 크림크레페 새싹 채소 스테이크 연두부 소보로 메밀싹 라이스페이퍼말이 브로콜리싹 캘리포니아롤 콩나물굴밥 발아현미 영양밥 새싹녹두전 달걀찜 녹두싹을 곁들인 쌀국수 How To Cooking 어린잎 채소로 만드는 요리 비타민 베이글 닭가슴살 어린잎 샐러드 그리스식 채소수프 어린잎 비빔국수 그린 비빔밥 쑥갓 우무무침 어린잎 주먹밥 연어 어린잎 채소롤 로메인 토르티야 미니피자 How To Cooking 화분 채소로 만드는 요리 구운 새우와 치커리 샐러드 고추 밀전병 상추쌈밥과 버섯무침 부추겉절이 비빔밥 피망 쇠고기볶음 미나리 동태찜 미니당근피클 가지구이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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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Seed
보통 종묘상에서 판매하는 채소 씨앗은 대량 재배를 위한 것으로 흙 속에서 부패하지 않고 잘 발아되도록 하기 위해 화학약품 처리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화학약품은 장기간 동안 채소가 자라면서 흙에 중화되어 없어진다. 하지만 새싹 채소는 키우는 기간이 길어야 2주 정도이기 때문에 씨앗의 화학약품이 몸에 그대로 섭취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씨앗을 구입할 떄 화학처리를 하지 않은 새싹 재배용 씨앗인지 확인해야 한다. 씨앗을 뿌릴 때는 한두 겹 정도로 균일하게 뿌린다. 지나치게 두껍게 뿌리면 위쪽에 있는 씨앗들이 먼저 발아해서 아래쪽에 있는 씨앗까지 수분과 공기가 전달되지 않아 결국 소중한 씨앗을 낭비하게 된다. 수분 Water 씨앗이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수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바구니나 물빠짐 구멍이 있는 용기의 경우에는 하루에 2~4회까지 물을 듬뿍 뿌려 씨앗이 발아한 뿌리가 수분을 가득 머금게 해준다. 물을 준 후에도 바구니 밑에 물을 담은 그릇을 놓아두어 습도를 높여준다. 물빠짐이 없는 일반 용기에서 기를 때는 분무기로 물을 적당량 뿌려주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많이 뿌릴 경우 고인 물에 곰팡이나 벌레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한다. 일반적으로 새싹을 기르는 물은 깨끗한 생수가 좋지만 정수기 물이나 수돗물도 괜찮다. 수돗물의 경우 받아서 하루쯤 두었다가 웃물만 사용하면 더 좋다. ---pp. 3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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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채소가 왜 인기인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새싹 채소는 씨앗에서 싹이 나와 본잎이 1 ~ 3개쯤 달린 어린 채소를 말한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유효성분이 다 자란 채소보다 4배 이상 많다. 새싹이 돋아나는 시기에 성장력이 가장 왕성하며 발아할 때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가 응집되기 때문. 또 비타민A-B- C 등의 산화방지제가 들어 있어 노화를 예방한다. 특히 브로콜리싹의 경우 항암 효과가 있는 설포라페인이 다 자란 브로콜리보다 무려 20배나 넘게 들어있다. 초보자도 키우기 쉽다 새싹 채소는 특별한 도구없이 물만 잘 주면 어디에서나 잘 자라 초보자도 키우기 쉽다. 또 브로콜리를 비롯 왠만한 새싹 채소는 키운 지 일주일 안에 수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최근 농약은 물론 성장촉진제나 방부제를 뿌린 식품들이 우리 식탁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아토피 같은 질환이 늘어나는 이유도 이런 유해 식품들 때문. 새싹 채소는 씨앗을 뿌린 지 일주일 안에 수확하기 때문에 살균제나 제초제, 성장촉진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무농약 무공해 식품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새싹 채소가 큰 인기를 얻는 이유. 어떻게 먹을까? 새싹 채소는 날것을 그대로 먹는 게 가장 좋다. 특유의 쌉싸름한 향을 즐길 수 있고, 영양파괴도 적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새순에 소금과 올리브오일을 살짝 넣어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도 상큼하다. 비빔밥이나 육류요리, 생선요리에 결들여도 맛깔스럽다. 어떤 종류가 있을까? 새싹 종류는 많다. 싹이 튼 지 3일 된 브로콜리는 다 자란 브로콜리보다 20~50배 많은 항암물질이 있고, 베타카로틴을 함유해 야맹증에 효과적이다. 무싹은 다 성장한 무보다 더 많은 열을 생산해 기생충을 없애고 장을 깨끗하게 해준다. 황금 설채싹은 카로틴-비타민 B1-B2-철분-칼슘이 많으며 사탕수수싹은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메밀싹 보리싹, 옥수수싹, 녹두싹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내 가족이 먹을 건데, 세상 그 무엇보다 깨끗해야지요" 가족을 위해 찬거리를 고르는 이라면 누구나 이런 맘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반질반질 색깔 고운 채소들을 보며 '농약은 얼마나 쳤을까?', 친환경 마크를 확인하면서도 '정말 무공해로 생산했을까'하며 의문부호부터 떠올리는 건 왜 일까요. 농약 허용 기준치를 몇 배나 초과하는 중국산 농산물들, 친환경 마크를 획득했음에도 농약을 칠 수 밖에 없었다는 어느 농부의 고백, 깨끗하게 보이기 위해 표백제에 담근다는 도라지와 토란.... 연일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불량식품 뉴스들은 그 마음을 더욱 불안하게 만듭니다. 정말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찾는다면 해답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직접 우리의 손으로 키워내는 것이지요. '농사'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지 않고도 아파트 베란다에서, 창가 화분에서, 집 앞 화단에서 얼마든지 먹거리를 키울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주말농장 형태의 텃밭을 가꾸며 그 즐거움을 누리고 있어요.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새싹 채소는 일주일 내외면 수확할 수 있는데다 영양 가치도 다 자란 채소보다 뛰어나서 키우는 이가 점점 늘고 있지요. 다행히도 채소가 자라는 데 필요한 건 물, 햇빛, 흙 그리고 무엇보다 키우는 이의 정성이거든요. 키우기 쉬운 종류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세요. 어느새 흙과 채소에 익숙해진 모습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가족 건강을 지키는 일, 바로 우리 손에 달려있답니다. "직접 채소를 키우면 이런 즐거움이 있어요" 첫째, 갓 수확한 싱싱한 채소를 맘껏 먹을 수 있어요 채소의 생명은 싱싱함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싱싱함은 사라지고 영양가도 떨어지지요. 대부분의 채소들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생각보다 많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바다를 건너오는 수입농산물은 더하지요. 겉으로 싱싱해 보이도록 하기 위해 화학처리를 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하지만 베란다에서 채소를 키우면 이같은 문제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답니다. 갓 수확한 싱싱한 채소를 맘껏 먹을 수 있는 즐거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둘째, 가족 건강 뿐 아니라 환경까지 지킬 수 있어요 채소를 고를 때 가장 큰 걱정거리가 바로 농약문제예요. 채소를 대량으로 재배하는 경우 일단 병충해에 노출되면 농약을 치지 않고서는 잡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갑작스런 기상변화나 재해도 많아서 그 횟수가 더 잦을 수밖에 없지요. 채소의 빠른 성장을 위해 각종 화학비료도 남용하게 되는데 이것은 땅의 지력을 약화시키고 산성화시키는 요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가족의 건강 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이 땅의 환경을 생각한다면 내 손으로 직접 키워먹는 것 가장 좋은 해결책이지요. 셋째, 키우는 즐거움이 있어요 무언가를 정성 들여 키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씨앗을 뿌리고 하루하루 들여다 보며 물과 비료를 주다 보면 조그마한 식물에도 애정이 생긴답니다. 그렇게 키운 채소들을 수확하는 기쁨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 없을 만큼 크지요. 수확량이 넉넉하다면 주위의 이웃들에게 나누어주세요. 직접 키운 무공해 채소는 누구나 반기는 선물이니까요. 넷째, 아이에게 살아있는 교육을 시킬 수 있어요 아이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가르치기 위해 일부러 시간내서 수목원을 찾거나 생태여행을 떠나는 부모들이 많죠? 이제부터는 아이와 함께 채소를 키워보세요. 굳이 돈들여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에게 많은 것을 가르칠 수 있답니다.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서 열매맺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관찰력을 기를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명의 신비함을 깨달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다섯째, 녹색 채소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요 마음을 가장 편안하게 하는 색깔이 초록색인 것 아시죠? 베란다나 주방, 거실 장식장 위에 초록색의 채소를 키워보세요. 볼 때마다 기분이 상쾌해 뿐만 아니라 집안의 공기까지 맑아진답니다. 그 뿐인가요? 건조한 계절에는 가습기 역할을 하고, 빈 공간에 한 두개쯤 장식해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잖아요. 채소를 키우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이 모든 혜택,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