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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작가의 말 감독의 말 등장인물 제1부 살기 위해 도망친 노비 & 사랑을 좇는 로맨티스트 제2부 거짓 속에서 더 선명해지는 마음 제3부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삶 배우의 메시지 비하인드 만든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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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방송비평상 수상
포토에세이로 가능한 모든 것을 담다! 《옥씨부인전 포토에세이》는 총 16부작으로 방영된 드라마를 총 3개 파트로 나누어 큰 줄기의 서사를 긴 호흡으로 온전히 느끼도록 구성하였다. 박지숙 작가의 깊고 여운 있는 대사, 진혁 감독의 감각적인 드라마 미장센을 군더더기 없는 내레이션을 덧붙여 극의 재미를 극에 달하도록 하였다. 제1부) 살기 위해 도망친 노비 & 사랑을 좇는 로맨티스트 천한 노비의 신분으로 주인 소혜 아씨로부터 도망칠 궁리를 하며 살아가는 구덕. 저잣거리에서 지두를 팔던 어느 날, 전기수 공연을 구경하던 서인 도령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고 한순간에 구덕의 삶은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지게 된다. 정인과의 만남, 태영 아씨와의 인연, 외지부로서 새 삶을 시작하는 구덕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제2부) 거짓 속에서 더 선명해지는 마음 송서인에서 천승휘로 이름을 바꾸고 구덕을 향한 연모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승휘. 자신의 도리를 다하며 살아가는 구덕을 멀리서나마 응원하며 지냈으나, 구덕이 곤경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명예도 이름도 모두 버리고 마침내 구덕의 곁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가슴 아픈 이별 끝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구덕과 승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룬다. 제3부)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삶 주인인 소혜 아씨가 나타나 또다시 파국으로 치닫고 만다. 가짜의 모습이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살았던 지난 시간도 이제 모두 끝이 나는 것인가. 하지만 이 모든 사태의 뒤에는 커다란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으니, 마지막으로 구덕은 목숨을 위협하는 악의 무리를 처단하고 혼란에 빠진 마을을 구한다. 돌팔매질을 맞으며 옥에 갇혔던 구덕은, 비로소 면천을 받고 꽃길 속에서 다시 태어나 새 삶을 받는 모습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본문 내용 외에도 촬영 현장의 자유로운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배우들의 사인 메시지와 함께 작가의 말과 감독의 말까지 담아 [옥씨부인전]을 애정하는 시청자와 독자들의 바람을 완벽히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