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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01 서론: 정통의 중요성에 관하여
02 부정적인 정신에 관하여
03 러디어드 키플링, 그리고 세상을 작게 만드는 일에 관하여
04 버나드 쇼
05 H. G. 웰스와 거인들
06 크리스마스와 유미주의자들
07 오마르와 성스러운 포도나무
08 온화한 황색 언론
09 조지 무어의 심기
10 샌들과 단순함에 관하여
11 과학과 야만
12 이교주의와 로즈 디킨슨
13 켈트족과 켈트광
14 어떤 현대 작가들과 가족이라는 제도에 관하여
15 세련된 소설가들과 세련된 상류층
16 맥케이브와 신적인 경망
17 휘슬러의 재치
18 ‘젊은 나라’라는 오류
19 빈민가 소설가와 빈민가
20 결론: 정통의 중요성에 관하여

G. K. 체스터턴 연보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2

저G. K. 체스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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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bert Keith Chesterton,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비평가, 언론인. 익숙한 생각을 뒤집는 역설과 날카로운 유머로 문학과 예술, 종교와 사회를 넘나들며 글을 썼다. 작은 단서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어 내는 ‘브라운 신부’ 시리즈를 비롯해 『목요일이었던 남자』, 『정통』, 『영원한 인간』 등을 남겼다. 런던에서 태어나 미술을 공부했으며, 출판사에서 일하다 비평과 신문 기고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화가를 꿈꾸었던 그의 눈은 평범한 풍경에서도 기묘한 형상과 뜻밖의 이야기를 발견했다. 분필 한 조각으로 세계를 포착하고, 숲에서 인간 사회의 모순을 찾으며, 이발사와의 수다에서 철학을 끌어냈다. 평범한 일상을 끝없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비평가, 언론인. 익숙한 생각을 뒤집는 역설과 날카로운 유머로 문학과 예술, 종교와 사회를 넘나들며 글을 썼다. 작은 단서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어 내는 ‘브라운 신부’ 시리즈를 비롯해 『목요일이었던 남자』, 『정통』, 『영원한 인간』 등을 남겼다.
런던에서 태어나 미술을 공부했으며, 출판사에서 일하다 비평과 신문 기고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화가를 꿈꾸었던 그의 눈은 평범한 풍경에서도 기묘한 형상과 뜻밖의 이야기를 발견했다. 분필 한 조각으로 세계를 포착하고, 숲에서 인간 사회의 모순을 찾으며, 이발사와의 수다에서 철학을 끌어냈다.
평범한 일상을 끝없는 모험으로 바라보며 글을 써 온 그는 1936년 6월 14일, 자택에서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소한 일 앞에서 멈추어 서고, 당연한 것에 질문을 던지는 그의 글은 오늘날에도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도 지나치는지를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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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국제대학원을 수료했다. 가톨릭교회 수도자로 살면서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펍헙 번역 그룹의 번역자로 활동하며, 글을 읽고 쓰고 옮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레비와 프티의 바이블 스토리』, 『20세기 이데올로기』, 『H.G. 웰스의 세계사 산책』(공역), 『공존을 위한 8가지 제언: 석학이 묻고 교황이 답하다』, 『하느님 자비의 일곱 가지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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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0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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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2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2.1만자, 약 6.5만 단어, A4 약 139쪽 ?
ISBN13
9791170832065

출판사 리뷰

“G. K. 체스터턴 『이단』 국내 최초 번역 출간”

『이단』(Heretics)은 조지 버나드 쇼, H. G. 웰스, 러디어드 키플링 등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영국 지성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비판하는 스무 편의 글을 모은 책이다. 체스터턴이 보기에 그들은 사물과 현상, 인간과 세계의 본질은 탐구하지 않은 채 현실과 실제만을 강조하고 효능과 능률만을 목표로 삼는 이단들이다. 그는 실증주의, 진보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제국주의, 세계주의를 포함한 근대 지성의 모순을 특유의 위트와 역설을 동원해 비판하는 동시에 철학과 사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체스터턴의 대표작들은 단지 체스터턴이란 작가의 문학적 성취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의 사고와 생활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반성하는 계기로서 큰 의미가 있다. 비그리스도인은 체스터턴의 역설을 통해 현대 세계의 인간관과 세계관을 다시 돌아보며 그리스도교를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경험할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혁명’이라 불릴 수 있을 만큼 역동적인 그리스도교를 다시 발견하게 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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