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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K. 체스터턴
Gilbert Keith Chesterton,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874년 05월 29일
사망
1936년 06월 14일
작가이미지
G. K. 체스터턴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비평가, 언론인. 익숙한 생각을 뒤집는 역설과 날카로운 유머로 문학과 예술, 종교와 사회를 넘나들며 글을 썼다. 작은 단서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어 내는 ‘브라운 신부’ 시리즈를 비롯해 『목요일이었던 남자』, 『정통』, 『영원한 인간』 등을 남겼다.
런던에서 태어나 미술을 공부했으며, 출판사에서 일하다 비평과 신문 기고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화가를 꿈꾸었던 그의 눈은 평범한 풍경에서도 기묘한 형상과 뜻밖의 이야기를 발견했다. 분필 한 조각으로 세계를 포착하고, 숲에서 인간 사회의 모순을 찾으며, 이발사와의 수다에서 철학을 끌어냈다.
평범한 일상을 끝없는 모험으로 바라보며 글을 써 온 그는 1936년 6월 14일, 자택에서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소한 일 앞에서 멈추어 서고, 당연한 것에 질문을 던지는 그의 글은 오늘날에도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도 지나치는지를 일깨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제인 에어』는 아마도 지금까지 쓰인 책 가운데 가장 진실한 책일 것이다. 삶의 본질을 꿰뚫는 그 진실함은 때때로 읽는 이의 숨을 멎게 만든다. 이 작품은 오직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진실,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최후의 본질이자 파괴할 수 없는 씨앗인 ‘감정’을 충실히 그려낸다. 모두가 침묵할 때 문득 한 사람이 또렷한 목소리로 널리 울려 퍼지는 선언을 남겼으니, 그 이름은 바로 샬럿 브론테였다.
  • ‘위대함’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무엇이건, 디킨스는 그 의미를 완벽히 구현한 작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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