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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와 황금날개
마루벌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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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레오 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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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Lionni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리오니는 암스테르담 박물관에 걸려 있는 거장들의 그림을 똑같이 그리면서 놀기를 좋아했다.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미국에서 광고 회사를 세우고 상업 디자인 일을 하면서 화가, 조각가, 사진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50세가 되던 해, 손자들과 떠난 기차 여행에서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즉흥적으로 잡지를 찢어 『파랑이와 노랑이』 이야기를 만들었던 것을 계기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1984년에 인스티튜트 오브 그래픽 아트 골드 메달을 수상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디자이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리오니는 암스테르담 박물관에 걸려 있는 거장들의 그림을 똑같이 그리면서 놀기를 좋아했다.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미국에서 광고 회사를 세우고 상업 디자인 일을 하면서 화가, 조각가, 사진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50세가 되던 해, 손자들과 떠난 기차 여행에서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즉흥적으로 잡지를 찢어 『파랑이와 노랑이』 이야기를 만들었던 것을 계기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1984년에 인스티튜트 오브 그래픽 아트 골드 메달을 수상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디자이너로, 조각가로 인정 받았다. 리오니는 주로 개인과 개인,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자기 인식이라는 주제에 대해 개성적인 캐릭터를 창조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 또한 리오니는 어린이를 독립된 주체로 보고, 그들의 독립된 자아의식을 훌륭하게 그림책에 담아낸 작가로 유명하다. 또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탈피해 그때그때의 아이디어에 따라 소재와 기법을 달리하여, 다양한 그림책을 어린이들에게 선사했다.

『프레드릭』, 『헤엄이』, 『꿈틀꿈틀 자벌레』,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로 칼데콧 아너 상을 네 번이나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 외에 『물고기는 물고기야!』, 『니콜라스, 어디에 있었어?』, 『틸리와 벽』, 『음악가 제럴딘』 등 스무 편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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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명희
림책 밤섬이 있어요의 글을 썼으며,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등 그림책 40여 권, 풀하우스를 비롯한 교양과학서 5권을 번역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쪽 | 230*287*15mm
ISBN13
9788956632346

출판사 리뷰

남과 다르다는 것은 정말 나쁜 것일까?

아이들은 또래친구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어울리기를 원한다. 그럼으로써 느끼는 소속감에 안심을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친구들보다 더 우월하고, 남다른 무엇인가를 갈망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티코와 황금 날개는 더없이 좋은 상담자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날개 없이 태어난 새 티코는 황금빛 날개로 높은 산 위를 날아오르는 꿈을 꾼다. 어느 날 소원을 들어주는 새가 티코에게 황금빛 날개를 선물하지만 까만 날개를 가진 친구들은 자기들의 모습과 다른 티코의 모습에 등을 돌리고 만다. ‘다르다는 것은 나쁜 것일까?’ 고민에 빠진 티코는 홀로 여행을 하던 중 어려운 사람을 만나 황금 깃털 하나를 뽑아 도와 준다. 황금 깃털을 뽑은 자리에는 까만 깃털이 돋아나고, 티코는 계속해서 자신의 황금 깃털을 하나씩 뽑아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 결국 친구들과 같은 까만색 날개를 갖게되고 친구들에게 돌아가 다시 사이좋게 지내게 된다. 그런데 티코는 문득, 날개는 모두 검은색이라도 저마다의 추억과 갖가지 황금빛 꿈을 가진 서로 다른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마다 소중한 꿈
세상에 막 눈을 뜨기 시작한 아이들은 내가 남과 다르고, 자신을 둘러싼 환경 속에는 수많은 ‘다름’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혼란을 겪게 된다. 이때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꿈을 소중히 여길 줄 알고, 모든 사람들이 다르다는 것을 깨우쳐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은 티코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자연스러운 과정 속에서 ‘다름’이란 외적인 차이가 아닌 내면의 차이이며, 우리 모두는 동일한 가치를 지녔지만 서로 다른 존재라는 것을 조용히 깨닫게 될 것이다. 레오 니오니의 그림책은 어린이만이 아니라 어른들이 보아도 나무랄 데 없이 좋다. 그는 아름다운 스토리로 진실을 쉽게 설명해 주는 재주가 있다. 그래서 그의 책을 보면 언제나 머릿속이 맑아지고, 세상을 따뜻하고 바르게 바라보는 눈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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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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