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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1장 경제개념 001 희소성 : 세상의 귀한 것들은 왜 비쌀까? 002 기회비용 : 세상에 공짜 점심이 존재하지 않는 까닭은? 003 효율성과 형평성 : 파이를 크게 만들까? 공평하게 나눌까? 004 시장 : 당근마켓도 경제학에서 시장이 되는 까닭은? 005 경제활동 : 학생인 나도 경제활동을 하고 있을까? 006 공공재 : 무료 공원과 상하수도 시설, 왜 정부가 만들까? 007 대체재와 보완재 : “꿩 대신 닭”과 ‘치맥’에 얽힌 비밀은? 008 정상재와 열등재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질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009 실업 : 일하지 않으면 모두 실업자일까? 010 주식 vs. 채권 : 목돈을 굴리는 두 가지 방법은? 011 외부효과 : 왜 사람들은 생각보다 독감예방접종을 적게 할까? 012 공기업의 민영화 : 국가는 왜 운영하던 기업을 민간에 팔까? 013 공유경제 : ‘소유’해야만 ‘소비’할 수 있을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경제개발 vs. 환경보호, 합리적 선택은 무엇일까?_환경오염과 합리적 선택 경제로 세상 읽기 Ⅱ 공유경제 세상에서는 모두 행복할까?_공유경제의 빛과 그림자 2장 경제현상 014 밴드왜건 효과 : 왜 상품 판매에 SNS 입소문이 중요할까? 015 스노브 효과 : 고고한 백로가 소비하는 방법은? 016 콩코드의 오류 : 손해를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017 경기순환 : 국가경제에도 바이오리듬이 있을까? 018 인플레이션 : 자장면 가격은 왜 오르기만 할까? 019 디플레이션 : 물가가 떨어지는 것은 왜 공포일까? 020 스태그플레이션 : 엎친 데 덮친 격, 가장 위험한 경제 상황은? 021 넛지 효과 : 슬쩍 찔러 보니 나타나는 의외의 효과는? 022 시장실패 : ‘보이지 않는 손’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 023 정부실패 : 정부는 만능 해결사가 될 수 있을까? 024 젠트리피케이션 : 핫한 동네가 떴다가 금방 지는 이유는? 025 도덕적 해이 :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면 왜 안전 운전에 소홀해지기 쉬울까? 026 지역경제블록 : 가까운 나라끼리 경제적으로 힘을 합치면? 027 공유지의 비극 : 주인이 없는 목초지에서 무슨 일이 생길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석유 부자였던 베네수엘라 국민은 왜 살기 힘들어졌을까?_초인플레이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인간은 합리적 존재라는 가정, 맞는 것일까?_행동경제학 3장 경제역사 028 자본주의의 역사 : 자본주의의 얼굴도 바뀔 수 있을까? 029 상업 자본주의 : 자본주의에도 태아의 시기가 있었다? 030 산업혁명 : 인류의 풍요를 가져온 사건은 무엇일까? 031 산업 자본주의 : 자본주의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을까? 032 독점 자본주의 : 변질된 자본주의가 식민지를 찾기 시작한 이유는? 033 대공황 :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역사상 최악의 경기침체는? 034 뉴딜정책 : 대공황 해결을 위해 정부가 꺼내든 새로운 카드는? 035 수정 자본주의 : 자본주의의 역사를 새롭게 고쳐 쓰는 방법은? 036 석유파동 : 주유소에 기름이 모자랐던 시기가 있었다? 037 신자유주의 : ‘철의 여인’ 대처 총리는 왜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을까? 038 세계 금융위기 : 금융시장을 덮친 미국 월 스트리트에서 시작된 위기는? 039 일본의 버블경제 : 일본의 빛나는 전성 시대는 어떻게 끝났을까? 040 3저 호황 : 우리나라 경제의 최대 황금기는 언제였을까? 041 1997년 외환위기 : 한국 경제의 역사를 뒤바꾼 최대의 위기는 언제였을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어두운 미래를 다룬 디스토피아 영화가 많은 이유는? _4차 산업혁명과 미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코로나19 이후 정부에서는 왜 재난지원금을 주었을까? _재난지원금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4장 경제학자 042 애덤 스미스 :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지배한다? 043 데이비드 리카도 : 나라 간 무역은 왜 모두에게 이득이 될까? 044 장 바티스트 세 : 공급이 먼저일까, 수요가 먼저일까? 045 토머스 맬서스 : 인구 증가가 사회의 재앙일까? 046 앨프리드 마셜 : 수요와 공급, 가위의 양날과 비슷한 까닭은? 047 카를 마르크스 : 자본주의는 정말 멸망할까? 048 소스타인 베블런 : 사람들은 왜 명품 브랜드를 좋아할까? 049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보이지 않는 손’이 정말 만능 해결책일까? 050 조지프 슘페터 :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기업가 정신은 무엇일까? 051 폴 새뮤얼슨 : 경제의 모든 문제, 세 가지로 통한다? 052 로널드 코스 : 층간소음 문제를 강제력 없이 해결하는 방법은? 053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새로운 자유주의의 길을 개척한 경제학자는? 054 조지 애컬로프 : 중고차 시장에 점점 불량 차만 남는 까닭은? 055 토마 피케티 : 어떻게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온 걸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2차선 터널에서 한쪽 차선만 막힌다면?_터널 효과와 소득과 분배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세계적인 부자 워런 버핏은 왜 부자들로부터 세금을 더 걷자고 했을까? _부유세 도입 논란 5장 경제제도 056 시장경제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제도는 무엇일까? 057 계획경제체제 : 정부의 명령과 계획으로 경제가 굴러간다면? 058 예금자보호제도 : 은행이 파산하면, 내 예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059 중앙은행 : 우리나라 화폐는 어디에서 탄생할까? 060 최고가격제 : ‘반값 우유’ 정책 때문에 우유 가격이 치솟았다? 061 최저임금제 : 정부가 임금의 최저 기준을 정하는 이유는? 062 누진세 : 돈을 많이 벌수록 세금도 많이 내야 할까? 063 예산제도 : 정부는 어떻게 나라 살림을 꾸릴까? 064 경제협력개발기구 : ‘OECD 기준’은 왜 뉴스의 단골 멘트가 되었을까? 06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 정부가 불공정한 게임 규칙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 066 경제안정화정책 : 경제의 적절한 체온 유지, 정부와 중앙은행이 할 수 있을까? 067 재정정책 : 정부가 돈을 풀거나 거두어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068 금융정책 :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면 어떻게 될까? 069 고정환율제도 vs. 변동환율제도 : 환율을 정하는 두 가지 방법, 무엇이 유리할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최저임금제, 근로자에게 도움이 될까?_최저임금제를 둘러싼 논란 경제로 세상 읽기 Ⅱ 국가가 전 국민에게 매달 공짜월급을 나눠 준다면?_기본소득제 도입 찬반 논란 6장 경제지표 070 국내총생산 : 국가경제의 키와 몸무게도 잴 수 있을까? 071 국민총생산 : 한국 가수가 벌어들이는 외화는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 통계에 포함될까? 072 경제성장률 : 경제가 성장 중인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073 물가지수 : 마트의 물건이 비싸지면 물가가 오른 걸까? 074 빅맥지수 : 햄버거는 어떻게 물가를 재는 기준이 되었을까? 075 기준금리 : 이자율에도 ‘기준’이 있을까? 076 코스피지수 : 투자자를 웃고 울게 만드는 주식 가격 변화를 알아보는 방법은? 077 비트코인 : 투기의 수단일까, 미래의 새로운 화폐일까? 078 로렌츠 곡선과 지니계수 : 빈부격차를 숫자로 나타낼 수 있을까? 079 십분위분배율 : 불평등을 측정할 수 있을까? 080 상대적 빈곤율 : 우리나라의 빈곤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일까? 081 실업률 : 백수처럼 보이지만 실업자가 아닌 이유는? 082 환율 : 외국 돈과 우리나라 돈, 어떤 비율로 교환될까? 083 외환보유고 : 정부가 외화 비상금을 마련해 두는 까닭은? 084 국제수지 : 정부도 다른 나라와의 거래를 장부에 적어 둘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잘살아 보세”라는 말대로 우리는 행복해졌을까?_GDP와 행복지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야구 선수 류현진은 환율이 오르면 좋아할까?_환율변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7장 경제법칙 085 생애주기가설 : 왜 안정적으로 소비해야 할까? 086 수요법칙 : 헐값으로 물건을 팔아도 이득을 볼 수 있을까? 087 공급법칙 : 상품의 가격이 비싸지면 생산자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088 균형가격 : 수요와 공급을 교통정리하는 시장의 신호등은? 089 수요의 변동과 수요량의 변동 : 담배 소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090 수요의 가격탄력성 : 마트의 정육 코너는 왜 안쪽에 있을까? 091 공급의 가격탄력성 : 농부들이 풍년을 싫어한다? 092 가격차별 : 놀이동산의 가격표 구성은 왜 복잡할까? 093 규모의 경제 :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유리해진다? 094 국민소득 삼면등가의 법칙 : 오늘 내가 쓴 돈은 어디로 흘러갈까? 095 필립스 곡선 : 실업과 물가, 왜 동시에 잡기 어려울까? 096 저축의 역설 : 저축을 너무 많이 해도 문제다? 097 샤워실의 바보 : 국가경제의 온도 조절, 왜 실패하기 쉬울까? 098 게임이론 : 눈치 보기 게임이 왜 더 불리할까? 099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 좋아하는 음식은 계속 먹어도 안 질릴까? 100 빈곤의 악순환 : 가난한 나라가 계속 가난해지는 이유는?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코로나19와 마스크의 경제학_상품의 탄력성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왜 산유국들은 석유 생산량을 쉽게 낮추지 못할까?_산유국이 처한 죄수의 딜레마 경제로 세상 읽기 Ⅲ 돈이 많을수록 행복할까?_돈과 행복 사이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금융공부 1장 금융 개념 001 금융 : 금융이 불안하면 왜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까? 002 금리 : 금리가 오르면 엄마는 왜 치킨을 덜 사주실까? 003 저축 : 저축을 많이 하면 왜 나라 경제가 성장할까? 004 투자와 투기 : 원금을 손해볼 수 있다는데 자금을 대도 될까? 005 신용과 신용 등급 : 빌린 돈을 잘 갚는 것은 왜 중요할까? 006 자산과 부채 : 자산이 많아도 부채가 많으면 위험한 이유는? 007 무역 : 우리나라에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이 많아진 이유는? 008 통화 : 현금이 아닌 계좌 속 숫자는 돈이 확실할까? 009 신용 창조 : 돈이 돈을 낳는다고? 010 신용 경색 : 돈을 빌리지 못하면 금융 시장이 꽁꽁 얼어붙는다? 011 지급 결제 : 물건값을 치르는 것뿐인데 뭐가 이리 복잡하죠? 012 금융 시장 : 돈 거래를 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죠? 013 재테크 : 재테크를 잘하는 방법은? 014 회계 : 기업이나 정부도 가계부를 적는다고요?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Ⅰ 재무제표도 화장을 한다고?_ 분식 회계 2장 금융 상품 015 예금과 적금 : 저축으로 풍차를 돌린다고? 016 대출 : 빨리 많이 대출받을 수 있다면 좋은 것 아닌가요? 017 주식 : 기업의 가치를 돈으로 살 수 있다고요? 018 펀드 :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들어 주는 금융 상품이 있다? 019 채권 : 이자만 많이 준다면 아무에게나 돈을 빌려줘도 될까? 020 파생 상품 : 인기 많은 굿즈를 선점하고 싶은 마음이 투자와 만나면? 021 보험 : 갑자기 생길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려면? 022 신용 카드와 체크 카드 : 현금이 있어도 굳이 카드를 쓰는 이유는? 023 청약 통장 : 아파트를 살 수 있는 통장이 있다? 024 노후 연금 : 왜 나라에서는 의무적으로 국민 연금에 가입하게 할까?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Ⅱ 적극적인 주주의 기업 가치 올리기_ 행동주의 투자 3장 금융의 역사와 주요 사건 025 금융의 여명기 : 유대인 대금업자들이 악독한 이미지를 갖게 된 이유는? 026 십자군 원정 : 십자군은 어떻게 금융의 달인이 되었을까? 027 대항해 시대 : 유럽의 후추 사랑 때문에 은행이 생겼다고? 028 네덜란드 튤립 투기 : 역사상 최초의 거품 경제 사태를 일으킨 게 튤립이라고? 029 금 본위 제도 : 금 가격으로 화폐의 가치를 평가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030 브레턴우즈 체제 : 미국 달러화는 어떻게 세계 금융의 주인공이 되었을까? 031 1929년 대공황 : 1929년 미국 경제 위기는 왜 유럽까지 퍼졌을까? 032 1987년 블랙 먼데이 : 블랙 먼데이라는 표현은 왜 생겼을까? 033 1997년 경제 위기 : 우리나라 건국 이래 최대의 경제 위기는 언제였을까? 034 2002년 신용 카드 대란 : “여러분 부자되세요”라는 광고는 왜 인기였을까? 035 2007~2008년 세계 금융 위기 : 미국 부동산 거품이 꺼졌을 때 세계 경제가 위기에 처한 이유는? 036 2020~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 갑작스런 전염병은 경제를 망가뜨린다?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Ⅲ 금융계에 유명한 백조 두 마리_ 블랙스완과 그린스완 4장 금융계의 전설 037 로스차일드가 : 유럽 금융계를 호령한 금융 자본주의의 시초 038 존 피어폰트 모건 : 인정사정없었던 미국 금융계의 거인 039 벤저민 그레이엄 : 가치 투자의 창시자이자 워런 버핏의 스승 040 필립 피셔 : 성장주 투자의 대가이자 워런 버핏의 투자 스승 041 워런 버핏 : 세계 5위 부자이자 기부왕인 가치 투자의 대명사 042 찰스 토마스 멍거 : 워런 버핏의 오른팔이자 현명한 억만장자 투자자 043 피터 린치 : ‘생활 속 투자 종목 발굴’로 유명한 전설적인 펀드 매니저 044 앙드레 코스톨라니 : 달걀 모형과 산책하는 개 이론으로 유명한 유럽의 투자 전설 045 존 템플턴 : 해외 투자의 개척자였던 바겐 헌팅의 달인 046 존 보글 : ‘월가의 성인’으로 추앙받은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 047 조지 소로스 : 헤지 펀드계의 전설, 20세기 최고의 펀드 매니저 048 레이 달리오 : 사계절 포트폴리오로 유명한 헤지 펀드의 대가 049 하워드 막스 : 투자의 전설들도 신뢰하는 위험 관리의 철학자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Ⅳ 금융 생태계를 교란한 최대의 다단계 사기꾼_ 폰지 사기를 저지른 버나드 메이도프 5장 금융 지표 050 국내 총생산 : 한 나라의 경제 수준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51 경기 종합 지수 : 경제 전체의 경기 상황을 알고 싶다면? 052 환율 : 환율은 오르는 게 좋을까, 떨어지는 게 좋을까? 053 실업률과 고용률 : 실업률이 낮다는데 왜 취직하기는 힘들까? 054 물가 지수 : 실생활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경제 지표는? 055 소비자 동향 지수와 기업 경기 실사 지수 : 앞으로 경기가 좋을지 나쁠지는 무엇을 보고 판단할까? 056 주가 지수 : 주가 지수를 보면 국가의 경제 상태를 알 수 있다고? 057 변동성 지수 : 주식 시장에 위험 경보를 울리는 지수가 있다? 058 국제 결제 은행 자기 자본 비율 : 내가 거래하는 은행이 안전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59 일상 속 경기 지표 : 복잡한 지수 없이도 경기 상황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Ⅴ 요즘 10대들은 이렇게 금융을 배워요_ 10대 전용 금융 앱부터 금융권 교육 프로그램까지 6장 금융 기관 060 한국은행 : 은행과 정부는 어디서 돈을 빌릴까? 061 은행 : 오프라인 지점이 없는데도 은행으로 볼 수 있나요? 062 증권 회사 : 주식 거래만 도와주는 회사가 아니었다고? 063 자산 운용사 : 내 돈을 알아서 투자해 주는 회사가 있다고? 064 보험 회사 : 비상시 최후의 보루가 되는 금융 회사? 065 상호 금융과 종합 금융 : 은행인 듯 은행 아닌 은행 같은 금융 회사? 066 저축 은행 : 저축 은행은 은행이 아니라고? 067 벤처 캐피털 :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는 금융 회사가 있다? 068 여신 전문 금융 회사 : 대출 업무만 하는 금융 회사를 아시나요? 069 대부업체 : 대부업체를 쉽게 이용해도 될까? 070 금융 위원회와 금융 감독원 : 잘못하는 금융 회사를 혼내 주는 저승사자가 있다고? 071 예금 보험 공사 : 은행이 망했을 때 내 돈을 돌려주는 수호천사가 있다? 072 금융 결제원 : 돈은 서로 다른 은행 사이를 어떻게 오고 갈까? 073 한국 거래소 : 주식 시장을 운영하는 회사는 무슨 일을 할까? 074 신용 평가 회사 : 돈을 잘 갚을 수 있는지 점수를 매기는 곳이 있다? 075 금융 관련 협회 : 분야별 금융 회사들이 모이면 어떤 일을 할까? 076 국제 부흥 개발은행과 국제 통화 기금 : 돈이 부족한 국가에게 돈을 빌려주는 곳은 어디일까?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Ⅵ 가난한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은행을 아시나요?_ 마이크로-크레디트 7장 금융 이론과 금융 현상 077 레버리지 효과 : 투자할 때도 지렛대를 사용한다고? 078 포트폴리오 이론 : 투자한 돈을 잃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079 효율적 시장 가설과 랜덤워크 가설 :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가능할까? 080 행동 경제학 이론 :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경제적인 의사 결정을 하고 있을까? 081 다우 이론 : 내 주식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를 미리 알 수 있을까? 082 윔블던 효과 : 우리 행사에서 남 좋은 일만 한다? 083 마일스톤 징크스 : 주식 시장에도 징크스가 있다고? 084 뱅크 런 : 은행 재정이 불안할 때 너도나도 돈을 인출한다면?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Ⅶ 돈을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고?_ 돈세탁 8장 금융 정책과 금융 제도 085 금융 정책 : 물가가 오르면 금리도 오르는 이유는? 086 양적 완화와 테이퍼링 : 경기가 나쁠 때 중앙은행이 시중에 돈을 푸는 이유는? 087 예금자 보호 제도 : 거래하던 은행이 망했을 때 내 예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088 금융 실명제 : 은행 계좌를 다른 사람 이름으로 만들 수 없는 이유는? 089 금산 분리 : 삼성은행이나 LG은행은 왜 없을까? 090 공시 : 뉴스에 나오지 않는 기업의 정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91 전자 서명 인증 : 온라인으로 금융 거래를 할 때 신분은 어떻게 증명할까? 092 오픈 뱅킹 : 은행 앱 하나로 다른 은행 계좌까지 한번에 확인한다고? 093 연말 정산 : 이미 낸 세금을 다시 돌려주기도 한다고? 094 마이 데이터 : 나에게 딱 맞는 금융 상품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Ⅷ 청소년의 주식투자, 괜찮을까?_ 자연스런 경제 공부 vs 불안한 자제력 9장 금융의 미래 095 핀테크 : IT 기술이 금융 서비스와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 096 가상 자산 : 비트코인은 화폐일까 아닐까? 097 블록체인 : 은행 없이도 금융 시스템이 유지될까? 098 로보어드바이저 : 자산을 관리해 주는 AI 집사가 있다고? 099 NFT : 가상의 디지털 자산에도 진품 증명서가 있다? 100 조각 투자 : 단돈 5,000원으로 건물주가 되는 방법은?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Ⅸ 빨라지는 금융의 디지털화와 소외되는 사람들_ 디지털 금융 디바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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