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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학 100점 부모 손에 달렸다
초등수학, 이 정도는 알고 시작하자 수학은 재미있는 과목이다 | 수학공부의 목적은 사고력 키우기에 있다 | 7차 교육과정 이렇게 바뀌었다 | 지나친 선행과 심화는 부작용을 낳는다 | 경시대회 제대로 알자 부모의 소신이 중요하다 초등수학, 집에서 하는 게 더 좋다 | 엄마가 바뀌면 성적이 올라간다 | 수학 못하는 엄마도 할 수 있다 | 사교육에 맡겨도 관리는 필요하다 | 1학년 수학, 이 정도만 준비하자 | 제 학년 진도에 충실하자 | [엄마들이 찾아낸 수학 200% 공부법] 초등수학, 어떻게 얼마나 공부하면 될까 2. 수학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잠수네 노하우 잠수네 수학교실 생생 경험담 재미와 자신감을 느끼게 해준다 | 교과서는 엄마의 필독서이다 | 기초 개념과 원리는 확실히 잡는다 | 선행은 한 학기만 해도 충분하다 | 문제풀이는 매일 꾸준히 한다 | 틀린 문제는 꼭 다시 풀고 넘어간다 | 엄마아빠가 먼저 공부한다 | 연산을 잡으면 수학이 쉬워진다 | [엄마들이 찾아낸 수학 200% 공부법] 아이가 수학공부를 즐기게 하자 3. 교과서가 기본 교과서 완전정복 노하우 | 수학 교과서 들여다보기 | 교과서를 이해한 후 문제집을 풀게 한다 | 학교수업에 집중하게 한다 | 예습복습도 교과서 중심으로 | 학교 진도에 맞춰 공부 계획 세우기 | 충실한 기본기로 학교시험 만점 받기 | 교과서 활용 이렇게 해보자 [엄마들이 찾아낸 수학 200% 공부법] 비법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자 [초등수학 꽉 잡기] 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간 수학 공부 계획 짜기 4. 문제집은 필수 문제집 완전정복 노하우 | 문제집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 | 어떤 문제집을 골라야 할까 | 진도가 느릴 때는 쉬운 것으로 고른다 | 수학문제집 이렇게 풀자 | 잦은 실수, 이렇게 잡아주자 | 실수도 실력이다 | 오답노트 만들기 [엄마들이 찾아낸 수학 200% 공부법] 틀린 문제는 최소 세 번 죽인다 [초등수학 꽉 잡기] 아이에게 맞는 문제집 고르기 5. 아이들이 반드시 막히는 영역 풀어주기 수 영역 연산 영역 도형 영역 측정 영역 확률과 통계 영역 규칙성과 함수 영역 문자와 식 영역 [엄마들이 찾아낸 수학 200% 공부법] 진도가 늦을 땐 처음부터 다시 시작 6. 교과서 밖 수학교실 생활 속에서 수학과 친해지기 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수학 | 생활 속에서 시작하는 수학공부 | 창의력 키우기도 집에서부터 알고 쓰는 체험수학 교구 수학과 친해지게 만드는 수학교구 잠수네가 추천하는 수학도서 균형 잡힌 사고력을 위한 책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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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커가는 아이들(www.jamsune.com)’은?
1999년 12월 25일 문을 연 부모들을 위한 교육정보 사이트.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곳이다.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예체능, 한자 등 각 교과 영역 외에도 우리말책, 영어책, 여러 가지 교재교구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교육정보 1등 사이트라 할 수 있다. 이곳은 조기영어교육 붐이 일던 때와 맞춰 집에서 이루어낸 영어교육 성과들이 쌓이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학원과 과외에 의존하지 않고 아이들을 창조적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진솔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곳은 이 시대 교육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수학 못하는 한국
얼마 전 신문을 장식한 교육 관련 기사는 주목할만하다. “한국 학업 성취도 좋지만 수학에 대한 흥미 떨어져” 라는 제목의 기사가 바로 그것이다. OECD 주관으로 실시된 학업성취도 연구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41개 참여국 중 문제해결력 1위, 읽기 2위, 수학 3위, 과학 4위라는 좋은 성적을 냈지만 수학에 대한 낮은 흥미와 높은 불안감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수학 공부를 하면서 신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수학의 성취도는 높았으나 흥미(31위), 학습동기(38위)는 최하위권으로 나온 자료에서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이는 수학뿐만 아니라 학업성취도 향상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수학과 관련된 공부를 계속하거나 직업을 가질 가능성을 약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사인용, 중앙일보 12월 8일자 외) 초등수학, 방법을 바꿔야 한다 사교육 1번지인 우리나라에서 주요과목인 수학 역시 사교육에 맡기는 게 보편화되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수학에 대한 낮은 흥미와 높은 불안감을 만들어내고 있는 주범도 바로 이 사교육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교육은 무엇보다 ‘점수’를 올려놔야 유지되는 속성이 있어, 아이에게 점수 올리기만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수학이야 말로 혼자 공부하기에 딱 좋은 과목입니다. 수학공부란 결국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공부인데, 이게 누가 가르쳐서 되질 않습니다.” (id 앤디사랑 / 본문 중에서) 이런 수학의 본질을 잊은 채 ‘점수 올리기’나 ‘문제풀이’에만 내모니 아이들은 수학 공부에 흥미를 잃을 수밖에 없다. 이런 사교육 홍수 속에서 수없이 실패를 경험하며 막막해하던 엄마들이 만들어낸 교훈은 ‘수학, 학원에서 집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