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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양장, 합본, 양장
신경림
우리교육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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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정지용 <향수>와 <다알리아>의 이미지
조지훈 멋과 지조
신석정 목가적인 참여시인
김종삼 내용 없는 아름다움
신동엽 민족적 순수와 반외세
박용래 눈물과 결곡의 시인
박봉우 조국이 곧 나의 직업
임화 역사의 격랑 속에 침몰한 혁명시인
권태응 헐벗은 아이들의 가슴에 별을 심은 시인
이육사 변형된 자화상―초인
오장환 낭만과 격정의 민중시인
김영랑 쓸쓸함과 애달픔
이한직 우수와 허무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
박인환 근원을 알 수 없는 슬픔과 외로움
한용운 사랑의 시인, 민족의 시인, 구원의 시인
백석 눈을 맞고 선 굳고 정한 갈매나무
신동문 삶을 통한 시의 완성
유치환 남성적 그리움과 호방한 울부짖음
박목월 자연, 생활, 향토
김수영 앞을 향하여 달리는 살아 있는 정신
천상병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의 마음과 눈
김지하 치열한 삶, 진정한 사고, 깊은 사색의 시인
정희성 낮고 작은 목소리의 높고 큰 울림
김종길 유가적 전통의 아름다움
김준태 빛고을에 빛을 더하는 새로운 서정
이상국 소의 시에서 탈속(脫俗)의 시로
양채영 풀꽃과 노새의 시인
도종환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민영 저자에 뒹구는 구도의 시인
조태일 크고도 다감한 시, 남성적이면서 섬세한
강은교 허무와 신비와 감수성의 시인
황명걸 실험과 참여를 넘나든 시인
이선관 시를 가지고 세상의 불구를 바로잡는 시인
고은 끝없이 나아가고 끊임없이 부딪치는 시인
김규동 가지 못하는 고향을 그리는 간절한 통일 염원의 노래
김명수 맑고 투명하고 깨끗하고 슬픈 시인
이성부 산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시인
조오현 가장 승려답지 않은 가장 승려다운 시인
조향미 작은 것에서 큰 아름다움을 보는
서정춘 균열이 심한 물사발 혹은 마디 굵은 대 같은
이해인 진실하고 소박한 믿음의 시인
정호승 눈물과 사랑과 순결의 시인
김용택 섬진강의 나무와 풀 같은 시인
안도현 작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착의 시인

저자 소개 1

申庚林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국 문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은 향년 88세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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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80쪽 | 153*224*35mm
ISBN13
978898040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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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도종환

신경림 시인은 시를 정확히 읽어 내는 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시를 정확하게 읽어 낼 뿐만 아니라 시인들에 대해서도 참 소상하게 알고 계신다. 한 시인의 시에서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할 것과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자상하게 짚어 주시며, 시인의 삶에서 시가 어떻게 우러나는가를 재미있게 알려 주신다. 시의 문학적 토대가 되었던 곳을 직접 찾아가 시인을 만나가면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옆에서 듣노라면 공연히 즐거워진다. 그 즐거움 속에는 정서적 기쁨과 지적 충만감이 들어 있다. 신경림 시인은 이미 우리 문학의 길이다. 그런 분과 함께 시와 문학의 바른 길을 찾아가는 이 길이 어찌 즐겁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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