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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장은, 가만히 나를 안아준다』
01. 나폴레옹도 칭송한 세계 문학사의 거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02. 단 하나의 사랑을 노래하다 - 단테 알리기에리 03.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04. 대중을 사랑한 최고의 엔터테이너 - 찰스 디킨스 05. 빨리 피고 빨리 스러진, 반항과 방랑의 대명사 - 아르튀르 랭보 06. 피와 살을 사랑한 방랑자 - D. H. 로렌스 07. 운명아 길을 비켜라, 염세주의자의 길 - 기 드 모파상 08. 성의 신비를 찾아 떠나는 방랑의 길 - 헨리 밀러 09. 파격은 나의 삶 - 오노레 드 발자크 10. 문학사에서 지워진 이름 - 백석 11. 자신의 주장을 자신의 삶으로 증명한 - 시몬 드 보부아르 12. 남자보다 강하고 어린아이보다 순진했던 - 에밀리 브론테 13. 진정한 팜 파탈은 무엇일까 - 루 살로메 14. 사랑한다, 고로 존재한다 - 조르주 상드 15. 별이 되어 하늘로 날아간 어린 왕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6. 자유를 노래한 진정한 낭만주의자 - 쉬즈모 17. 살았고, 썼고, 사랑했던 못생긴 남자 - 스탕달 18. ‘전설’이라 불리는 사나이 - 오스카 와일드 19. 여성이여, 깨어나라! - 버지니아 울프 20. 이상한 천재를 아시나요 - 이상 21. 사소하지만 절박한, 일상적이지만 특별한 - 장아이링 22.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 안톤 체호프 23. 부조리를 부조리한 남자 - 프란츠 카프카 24. ‘방탕’이 불러온 문학의 향기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25. 전 세계인에게 즐거움을 준 미국식 유머 - 마크 트웨인 26. 잃어버린 나 자신을 만나다 - 마르셀 프루스트 27. 천재는 불행을 먹고 사는 존재인가 - 실비아 플라스 28. 과연 ‘실패자’라고 불러야 할까 - F. 스콧 피츠제럴드 29. ‘남자다움’이란 무엇인가? - 어니스트 헤밍웨이 30. 내면으로 가는 길은 어디에 - 헤르만 헤세 『어떤 문장은, 조용히 나를 일으킨다』 A 테오도르 아도르노 Theodor Adorno 아우구스티누스 Augustinus 루이 알튀세르 Louis Althusser 아낙사고라스 Anaxagoras 한나 아렌트 Hannah Arendt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eles B 프랜시스 베이컨 Francis Bacon 롤랑 바르트 Roland Barthes 장 보드리야르 Jean Baudrillard 시몬 드 보부아르 Simone de Beauvoir 발터 벤야민 Walter Benjamin 제러미 벤담 Jeremy Bentham 앙리 베르그송 Henri Bergson 조지 버클리 George Berkeley C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에밀 시오랑 Emile Cioran 오귀스트 콩트 Auguste Comte D 아서 단토 Arthur Danto 질 들뢰즈 Gilles Deleuze 자크 데리다 Jacques Derrida 르네 데카르트 Rene Descartes 디오게네스 Diogenes E 엠페도클레스 Empedocles 에피쿠로스 Epicurus 에라스무스 Erasmus F 뤽 페리 Luc Ferry 미셸 푸코 Michel Foucault 지그문트 프로이트 Sigmund Freud 에리히 프롬 Erich Fromm H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Hans Georg Gadamer 게오르크 헤겔 Georg Hegel 마르틴 하이데거 Martin Heidegger 헤라클레이토스 Heraclitus 토마스 홉스 Thomas Hobbes 막스 호르크하이머 Max Horkheimer 데이비드 흄 David Hume K 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쇠렌 키에르케고르 Søren Kierkegaard 토마스 쿤 Thomas Kuhn L 질 리포베츠키 Gilles Lipovetsky 존 로크 John Locke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JeanFrancois Lyotard M 니콜로 마키아벨리 Niccolo Machiavelli 칼 마르크스 Karl Marx 모리스 메를로퐁티 Maurice Meonty 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 N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P 피타고라스 Pythagoras 플라톤 Platon 칼 포퍼 Karl Popper 프로타고라스 Protagoras R 장 자크 루소 JeanJacques Rousseau 버트런드 러셀 Bertrand Russell S 장 폴 사르트르 JeanPaul Sartre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Arthur Schopenhauer 세네카 Seneca 게오르크 짐멜 Georg Simmel 피터 싱어 Peter Singer 소크라테스 Socrates 바뤼흐 스피노자 Baruch Spinoza T 탈레스 Thales 토마스 아퀴나스 Thomas Aquinas V 볼테르 Voltaire W 막스 베버 Max Weber 시몬 베유 Simone Weil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Ludwig Wittgenstein Z 슬라보예 지젝 Slavoj Zizek |
Denise Despeyro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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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들은 흩어지고
어떤 문장들은 내 마음에 남는다 노트에 문장을 하나하나 적어내는 필사의 열기는 여전히 독자들의 마음을 끌고 있다. 필사의 매력은 자기효능감이나 어휘력 상승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필사를 하게 만드는 힘은 결국 내 마음에 쏙 드는 좋은 문장이다. 이 책은 볼프강 괴테부터 헤르만 헤세까지 이른바 ‘레전드’들의 문장들을 선별하여 담았다. 문장과 더불어 작가들의 인생 서사가 함께 적혀 있어 문장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문장으로부터 시작한 사유의 시간은 문학과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되고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어떤 문장을 고를지는 오롯이 독자의 선택이다. 이 책에서 선보이는 문장들은 대체로 길지 않다. 하루 10분, 그것보다 짧은 시간도 좋다. 문학과 가까워지는 작은 습관이 책으로부터 시작하여 많은 문장들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