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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나온 이솝 이야기
고정욱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세계 명작
고정욱 감수
계림(계림북스)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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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명작은 힘이 세다!
|1단계| 에헴! 아는 척하기
|2단계| 어? 질문하며 읽기

소 세 마리
욕심쟁이 개
서울 쥐와 시골 쥐
사슴의 뿔 자랑
개미와 베짱이
산토끼와 개구리
피리 부는 어부
당나귀와 짐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두 염소
개구리와 생쥐
임금님이 필요해
허영심 많은 까마귀
말과 당나귀
박쥐 이야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소녀와 우유 통
소와 개구리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게의 걸음걸이
게으른 달팽이
새벽을 알리는 닭
양 가죽을 쓴 늑대
바람과 태양
외톨이가 된 고슴도치
토끼와 거북
곰과 나그네
여우와 두루미
구두쇠와 금덩이
두 개의 항아리
회초리와 아이들
까마귀와 백조
거북과 독수리
아버지와 두 딸
양치기 소년
뿔 달린 쥐
은혜 갚은 생쥐
원숭이의 춤

|3단계| 아하! 창의 글쓰기

저자 소개 1

감수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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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고정욱의 다른 상품

그림 : 노성빈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의 아름다운 그림책 100선’에 <정글북>이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내 마음의 동시>, <생각하는 사과나무>, <머리끝에 오는 잠>, <민구야, 쫌>, <고집쟁이 미생>, <선문대 할망>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520g | 188*238*15mm
ISBN13
9788953329553

책 속으로

호랑이가 콧노래를 부르며 이번에는 돌돌이에게 다가갔습니다.
“돌돌아, 나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엇! 걱정하지 마. 널 잡아먹을 생각은 없어. 왕왕이가 자기 힘이 가장 세다고 그러던데 그게 정말이야?”
“뭐라고? 왕왕이가 가장 힘이 세다고?”
“그래. 자기가 없었으면 벌써 나한테 잡아먹혔을 거래. 정말
왕왕이가 그렇게 힘이 세?”
“무슨 소리야! 내가 가장 세지.”
돌돌이가 화가 나서 소리쳤습니다.
며칠 뒤, 풀밭에서 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무슨 소리야? 내가 가장 세!”
“웃기지 마. 내가 최고지! 내가 없었으면 너흰 모두 호랑이한테 잡아먹혔을 거야.”
“뭐라고? 왕왕이 너 말 다했어?”
소들은 서로 자기 힘이 세다고 뿔로 치받으며 달려들었습니다.
그동안 호랑이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소들의 싸움이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언덕 위에 편안히 누워 있었습니다.
“언제 끝나려나……. 어떤 녀석부터 잡아먹지?”
소들은 싸움에 지쳐 헉헉 숨을 몰아쉬며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호랑이가 그 모습을 보고 언덕에서 내려와 소들을 한 마리씩 잡아먹었습니다.

---「국어 1-1 7. 알맞게 띄어 읽어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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