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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오늘의책
한국 자본주의
경제민주화를 넘어 정의로운 경제로 양장
장하성
헤이북스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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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정부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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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한국 경제의 위기를 타개할 장하성 솔루션
보수와 진보의 경제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다! 소득 불균형, 양극화의 한국 경제 위기는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의 모순과 실패가 아닌 기형적인 경제체제로 인한 결과라고 주장하며, 한국 경제에 대한 깊은 통찰과 정의로운 자본주의 실현 해법을 밝힌다.
2014.09.19. 경제 경영 PD

책소개

목차

한국 자본주의

제1부 한국 자본주의 톺아보기

제1장 고장 난 한국 자본주의
번져가는 자본주의 회의론|소득재분배 정책의 실패|3無 성장: 고용, 임금, 분배|벼랑 끝 비정규직 노동자|기업과 가계의 불균형 성장|기업의 과다한 내부유보금|경제민주화가 화두인 이유

제2장 뒤죽박죽 한국 시장경제
계획경제체제의 유산|보수 우파의 박정희 향수|진보 좌파의 박정희 향수|시장경제 이후의 시장경제|한국에서의 신자유주의 신화|경제 권력은 재벌로 넘어갔다

제2부 한국 자본주의 따져 묻기

제3장 주주 자본은 자본주의 모순의 근원인가?
왜 주주 자본주의를 논의하는가?|주주 자본과 부채 자본의 선택|주주 자본주의 비판과 왜곡|이해당사자 자본주의|노동자와 주주, 함께 갈 수 없나?|주주 없는 기업 1: 노동자가 주인인 회사|노동자협동조합이 주식회사의 대안이 될까?|주주 없는 기업 2: 공급자나 채권자가 주인인 회사|주주 없는 기업 3: 국가가 주인인 회사|주주 자본 아니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제4장 한국 경제는 정말 먹튀에 휘둘렸나?
외국인의 주식 자금과 부채 자금|1997년 외환 위기 상황에서의 외국 자본|2008년 금융 위기 상황에서의 외국 자본|두 번의 위기 경험에서 얻은 교훈|론스타의 ‘외환은행 먹튀’ 논쟁|소버린의 ‘SK 경영권 분쟁’ 논쟁|상하이차의 ‘쌍용차 기술 먹튀’ 논쟁|먹튀 논쟁, 그 너머를 보라

제5장 삼성은 왜 스스로 적대적 M&A 논쟁을 일으켰나?
외국인 적대적 M&A 논란|적대적 M&A 시나리오의 비현실성|삼성전자도 인수·합병될 수 있다?|삼성그룹 소유 지배 구조|누구를 위한 경영권 보호인가?

제3부 한국 자본주의 고쳐 쓰기

제6장 자본주의에서의 경쟁, 공정, 정의
자본주의 버릴 것인가, 고쳐 쓸 것인가?|자본주의 고쳐 쓰기|자본주의에서의 소유와 정의|자본주의에서의 경쟁과 정의|자본주의에서의 분배와 정의

제7장 정의롭지 못한 한국 자본주의
한마을 이야기|정의롭지 못한 소유|불공정한 경쟁|정의를 가로막는 걸림돌|재벌과 한국 경제의 모순|재벌은 한국 경제의 미래인가?

제8장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자본주의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재벌 정책, 무엇을 고칠 것인가?|자본세 도입 논쟁: 피케티 자본세와 한국의 현실|어떻게 이룰 것인가?|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자본주의로 가는 길

후기|결국, 사람과 돈의 문제다
주석|감사의 말|찾아보기|참고 문헌

저자 소개 1

경영학과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자이자, 한국의 현실 속에서 학문을 고민하고 현장에 투영하는 실천 운동가다. 2014년 가을, 한국 경제의 위기를 타개할 솔루션을 담은 『한국 자본주의』를 내놓아 보수와 진보의 자본주의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했다. 전작에 이어 갈수록 악화되어가는 소득 불평등과 재산 불평등, 임금 불평등, 고용 불평등, 기업 불균형 등 한국 사회의 붕괴 위기를 타개할 솔루션을 담아 다시 ‘한국 자본주의 Ⅱ’를 집필하였다. 1978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뉴욕주립대학교(알바니)에서 경제학석사 학위를,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박
경영학과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자이자, 한국의 현실 속에서 학문을 고민하고 현장에 투영하는 실천 운동가다. 2014년 가을, 한국 경제의 위기를 타개할 솔루션을 담은 『한국 자본주의』를 내놓아 보수와 진보의 자본주의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했다. 전작에 이어 갈수록 악화되어가는 소득 불평등과 재산 불평등, 임금 불평등, 고용 불평등, 기업 불균형 등 한국 사회의 붕괴 위기를 타개할 솔루션을 담아 다시 ‘한국 자본주의 Ⅱ’를 집필하였다.
1978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뉴욕주립대학교(알바니)에서 경제학석사 학위를,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박사(재무학 전공) 학위를 받았다. 미국 휴스턴대학교 경영대학 재무학과 교수를 시작으로 교단에 섰으며, 1990년부터 지금까지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고려대 경영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1996년 참여연대에서 경제민주화위원회를 만들어 국내 처음으로 ‘경제민주화’ 시민운동을 실천했다. 2006년 일명 ‘장하성 펀드’라 불리는 라자드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를 주도해서, 국내에 가치 투자의 가능성을 열었다. 김대중 15대 대통령 당선자의 ‘국민의 정부 경제개혁정책’ 총괄책임자와, 안철수 18대 대통령 예비후보의 ‘진심캠프’ 국민정책 본부장을 맡아서 국가 경제정책을 설계하기도 했다. 한국금융학회 회장, 한국재무학회 회장,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장, 경제개혁연대 운영위원장, 라자드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 투자 고문,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국제자문위원,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 이사, (사)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 세계은행(IBRD) 방문학자 및 컨설턴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컨설턴트 등을 역임했다.
국내외 학술지에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미국 〈재무 분석 저널〉이 수여하는 그래함-도드 우수논문상(1995), 〈비즈니스위크〉가 수여하는 아시아 스타상(1998, 1999),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가수여하는 올해의 기업지배구조상(2001), 한국출판문화상(2014)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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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24쪽 | 1172g | 152*225*40mm
ISBN13
9791195316908

출판사 리뷰

한국 자본주의 미국과 유럽이 아닌, 한국의 자본주의를 말하라! 기형적인 경제체제로 곪아터진 한국의 현실을 외면한 채 미국과 유럽의 관점에서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의 모순과 실패로 빗대는 비판들은 틀렸다! 전문가들조차도 오해하고 있는 선진국과 다른 환경의 한국 자본주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는 이론적 배경도, 논리적 진단과 현실적 대안도 매우 탄탄한 이 책은 소득 불균형과 양극화를 해소하는 ‘정의로운 경제’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대작이다

추천평

이 책은 우리가 오래 기다려 온 한국 자본주의의 구조와 작동 방식, 그리고 그것의 명백한 한계에 대한 다층적이고도 총체적인 분석이다. 이 책으로 인하여 우리는 한국 경제를 이해하고, 그 대안을 탐색하는 데 있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수준의 지적 자원을 갖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은 현실 분석을 토대로 대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더욱 빛난다. 롤스의 ‘정의의 이론’과 자유주의의 가치를 통해 정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은 압권으로서 한국 경제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그 지평을 획기적으로 넓혔다. 우리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수준에서 한국 경제를 둘러싼 학문적, 실천적, 정책적 문제들을 발견하고, 새로운 이슈들을 끌어낼 수 있고, 또한 보수 진보 간, 그리고 진보 내에서의 한국 경제에 대한 그들 사이의 논쟁점과 서로 다른 이해 방식들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수년간의 학문적 열정을 쏟아 부은 결실로서 대작을 우리 앞에 내놓은 장하성 교수께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의 저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돈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하나는 답이 없고, 하나는 답이 있다. 그런데 그 명확한 답이 언제부터인가 정반대로 변했다. 돈을 신의 자리에 올려놓은 건 자본주의다. 이 주객전도된 세상은 갈데없는 지옥이다. 우리는 언제까지 그 지옥살이를 해야 하는가. 돈이란 인간의 삶의 편리를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도구일 뿐이었다. 그 도구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인간이 주인의 자리를 회복하는 길은 없는가. 철저한 분배의 실천! 그리하여 ‘인간적 자본주의’, ‘공생적 자본주의’를 탄생시켜야 한다. 장하성 교수의 이 책은 그 길을 모색하고, 실현 가능함을 밝혀주고 있다.
조정래 (작가, 《정글만리》의 저자)

룰이 없는, 혹은 있어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며, 지키지 않았을 경우 처벌은 불평등한……. 이것이 우리가 한국의 시장경제체제에 대해 갖고 있는 대략적인 인식이다. 대략적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은 수많은 구체적 사례들에 대한 기억이 쌓여 만들어진 커다란 관념이다. 그래서 잘 바뀌지 않는다. 장하성 교수는 이러한 인식의 토대로 한국의 계획경제와 시장경제의 불안정한 혼재를 말하며, 결국 기형적일 수밖에 없는 한국 자본주의를 고쳐서 쓰자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전제는 ‘제대로 작동하는 민주주의’라고 말한다. ‘정의로운 자본주의’, 실현 여부와 상관없이 동의한다.
손석희 (언론인, JTBC 보도 담당 사장)

나는 행운아다. 장하성 교수를 만났기 때문이다. 그는 과격한 좌파 운동가 내지 영미식 신자유주의자라는 모순된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 책은 그것이 얼마나 부당한 편견인가를 증명하고 있다. 정통 재무 이론에서부터 존 롤즈의 ‘정의론’까지, 집단소송에서부터 노동자의 이사회 참여까지, 그의 사유에는 좌우의 경계가 없다. 그러나 진실로 그를 빛나게 하는 것은 구체적 현실과 실현 가능한 대안에 대한 천착이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실천적 지식인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기를 바란다. 그래서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자본주의’라는 그의 제안을 실현해 나가자.
김상조 (한성대 교수, 경제개혁연대 소장, 《종횡무진 한국 경제》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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