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선비 한생의 용궁답사기
선비 한생의 용궁답사기
선비 한생의 용궁답사기
선비 한생의 용궁답사기
선비 한생의 용궁답사기
선비 한생의 용궁답사기
소득공제
선비 한생의 용궁답사기
양장
김시습 원저
재미마주 2004.12.30.
가격
9,500
10 8,550
YES포인트?
4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옛이야기선집

책소개

저자 소개 1

원저김시습

관심작가 알림신청
 

金時習, 열경, 매월당/동봉/벽산

조선 전기의 학자. 본관 강릉. 자는 열경. 호는 매월당, 동봉, 벽산 등을 사용하였다. 선덕(宣德) 10년 을묘(乙卯: 세종 17년, 1435)에 서울 성균관 뒤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문자 이해 및 구사에서 특별한 능력을 보여 장안의 화제였다. 태어나서 8개월 만에 글을 알았고, 세 살에 시를 지을 줄 알았다. 다섯 살 적에 세종이 궁궐 안으로 불러들이어 운자(韻字)를 불러 주고 삼각산시(三角山詩)를 짓게 하였다. 5세에 『대학』(大學)에 통달하고 글도 잘 지으니, 신동이라 불렀다. 김시습은 뒷날 어릴 적에 궁궐에 들어가 임금의 사랑을 받은 사실을 시를 통해 회고하곤
조선 전기의 학자. 본관 강릉. 자는 열경. 호는 매월당, 동봉, 벽산 등을 사용하였다. 선덕(宣德) 10년 을묘(乙卯: 세종 17년, 1435)에 서울 성균관 뒤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문자 이해 및 구사에서 특별한 능력을 보여 장안의 화제였다. 태어나서 8개월 만에 글을 알았고, 세 살에 시를 지을 줄 알았다. 다섯 살 적에 세종이 궁궐 안으로 불러들이어 운자(韻字)를 불러 주고 삼각산시(三角山詩)를 짓게 하였다. 5세에 『대학』(大學)에 통달하고 글도 잘 지으니, 신동이라 불렀다.

김시습은 뒷날 어릴 적에 궁궐에 들어가 임금의 사랑을 받은 사실을 시를 통해 회고하곤 했다. 하지만 유년기의 천재성과 이로 인한 주변의 칭찬은 김시습의 삶을 불행한 쪽으로 몰아갔던 것으로 보인다. 예나 지금이나 천재성은 비정상성과 통하고, 유년기의 능력은 나이가 들면서 퇴색하기 십상이며, 그 자질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비례하지 않는다. 뒷날 그는 친지와 이웃의 넘치는 칭찬 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21세 때 삼각산 속에서 글을 읽고 있다가 단종이 손위(遜位)하였다는 말을 듣자 문을 닫고서 나오지 아니한 지 3일 만에 크게 통곡하면서 책을 불태워 버리고 미친 듯 더러운 뒷간에 빠졌다가 그곳에서 도망하여 행적을 불문(佛門)에 붙이고 여러 번 그 호를 바꾸었다. 미친 듯 시를 읊으며 마음대로 떠돌아다니며 한 세상을 희롱하였다. 비록 세상을 선문(禪門)에 도피하였다 하여도 불법을 받들지 아니하니 세상에서 미친 중으로 그를 지목하게 되었다.

정치적 격변기를 지나 1458년, 24세에 승려 행색으로 관서 여행을 떠났다. 이후 관동과 호남을 유람하고, 경주와 서울에 안착한 시기도 있지만 방랑자로 긴 세월을 보냈다. “매월이라 당(堂)에다 이름한 것은 금오 매월이란 뜻을 취한 것이다”고 한다. 쉰아홉 되던 해 봄날, 홍산(鴻山) 무량사(無量寺)에서 비 내리는 가운데 한 많은 일생을 마쳤다. 2,200여 편의 시와 함께 정치 견해를 밝힌 산문들이 『매월당집』에 실려 있고, 소설 『만복사의 윷놀이』, 『이생과 최랑』, 『부벽정의 달맞이』, 『꿈에 본 남염부주』, 『용궁의 상량 잔치』가 『금오신화』에 전한다.

김시습의 다른 상품

그림 : 홍성찬
1929년 서울에서 출생.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하며 우리 나라 출판 미술이 본격적으로 꽃피기 시작한 1950년대에 『희망』이라는 잡지에 논픽션 그림을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습니다. 그후 교과서, 전집과 단행본, 신문, 잡지 등에 전통적인 화법을 독창적으로 발전시킨 그림들을 선보였습니다. 우리의 옛 모습, 옛 물건, 옛 사람들의 정서를 가장 사실에 가깝게 그릴 수 있는 현존하는 유일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젊은 작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관록과 능숙함이 그림 곳곳에 나타납니다.
작품집으로 『정배와 아가』『못생긴 당나귀』『단군신화』『땅 속 나라 보물 괴물』『재미네골』『대조영과 발해』『광개토대왕』『홍성찬 선생님의 풍속집』(근간)등이 있습니다.
각색 : 박철
1960년 서울 출생. 1987년 『창작과 비평』에서 <김포> 외 15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 시작. 시집으로 『김포행 막차』『밤거리의 갑과 을』『너무 멀리 걸어왔다』『새의 전부』『영진설비 돈 갖다주기』등을 출간하고 『현대문학』에 단편 <조국에 드리는 탑>이 추천되어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옹고집전』『그 바다로 날아간 새』『우리 공룡 이야기』둥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36g | 290*210*15mm
ISBN13
9788986565461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8,550
1 8,550